[KinKi Kids] 7/12 J-net The Red Light 특설 사이트 (MV 촬영 레포)

The Red Light Music Clip 촬영 레포

7/12(수) 발매 KinKi Kids 20주년 year 제 3탄 싱글 The Red Light
여기에서는 초회반 A 수록의 Music Clop의 촬영 모습을 조금 전달하겠습니다.

본작의 Music Clip은 심홍의 라이트를 맞으며 하드소울의 독특한 그루브에 몸을 맡기고 노래하는 코이치와 쯔요시의 모습잉 인상적인 내용으로.

촬영에서는 솔로 립싱크부터 스타트.
우선은 쯔요시부터 어둠 속 심홍의 라이트를 맞으며 리듬에 맞춰 작게 어깨를 흔들며 새기고 음악에 맞춰 천천히 몸을 움직이면서 카메라를 향합니다.

이어서 코이치는 먼저 촬영을 마친 쯔요시의 영상을 확인하면서 감독과 시선이나 움직임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서 세트 안으로.
붉은 라이트를 받아 어둠에 떠오르듯이 노래하면서 자유롭게 흔들리듯이 선진으로 그루브를 느끼게하는 샷을.

바스트업부터 눈가를 클로우즈업한 업샷입니다만 그루브를 느끼는 사이에 자연스럽게 전신으로의 표현이 되어가는 두 사람.

다음은 세트를 바꿔 투 샷 촬영에. 스튜디오에는 머리 위에 샹글리에를 위에 단 원형 스테이지의 세트가. 카메라가 스태이지 주위를 돌면서 코이치와 쯔요시의 모습을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해갑니다.

스테이지에 오르자 두 사람은 본작의 안무를 담당해주신 YOSHIE상과 댄스 확인을.
서는 위치에 가서 나란히 춤춰보는 두 사람. 신경 쓰이는 부분을 확인한 후는 쯔요시는 작게 점프하며 몸을 길들이거나 코이치는 중심을 낮게 잡고 완급이 붙은 팔의 움직임을 조정하거나하며 촬영 본방을 준비합니다.

본방에서는 섬광과 같은 라이트를 맞으며 서로의 등을 맡기는 서는 위치에서 댄스를. 때떄로 와일드한 분위기로, 때떄로 섹시하게, 그루브에 몸을 맡기고 The Red Light의 세계관을 표현해가는 KinKi Kids.

더욱인 한 명씩 세트에 들어가 카메라 위치를 바꾸면서 몇 번이나 촬영을 반복합니다. 세트 조정을 기다리는 중간에는 쯔요시가 연재 Love Fighter 를 갱신하거나, 20주년 프로젝트에 관한 회의를 반복하는 한 때도.

회의에서 어느 메세지를 자유롭게 기입한다고 할 때에는 무엇을 쓸지 이야기 하면서 "뭐든 좋다고 해도... ○○○같은 건 안되잖아? ㅎㅎ" (쯔요시) "하지만 드릴같은거 유행하고 있지ㅎㅎ" (코이치) 라는 농담을 섞어가며 몰두하고 있던 두 사람.

그런 대화를 끼워넣어가며 무사히 The Red Light의 촬영이 끝나자 코이치와 쯔요시는 메이킹용 인터뷰 촬영에. 악곡에 대해서 진지하게 말하고 있는가 싶었더니 서로에게 츳코미를 넣거나 하며 평소대로 호흡 척척의 토크로 촬영을 마무리 짓고 스튜디오를 뒤로 했습니다.

7월 21일에 맞이하는 데뷔 기념일, 그 직전에 릴리즈되는 KinKi Kids 뉴 싱글 The Red Light.
지금까지는 없는 그루브를 느끼게 해주는 두 사람의 하드 소울한 넘버를 체현한 Music Clip 초회반A  DVD에 수록! 악곡과 함께 꼭 체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