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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

[KinKi Kids] 1/2

by 자오딩 2017. 6. 30.











僕らはこの場所を繰り返す
우리들은 이 장소를 반복한다


 光る一つの星と宇宙となり
빛나는 하나의 별과 우주가 되어


重なり輝く為に 
겹쳐 빛나기 위해


僕らはこの場所を繰り返す
우리들은 이 장소를 반복한다


君があまりに素敵から
네가 너무나 멋지니까


僕があまりに美しいから
내가 너무나 아름다우니까


恋の神はきっと未来の鍵を
사랑의 신은 분명 미래의 열쇠를


雲の隙間から落としてくれる
구름 사이로 떨어뜨려 줄거야


だから大丈夫
그러니까 괜찮아


自分を信じて
자신을 믿고


僕を信じて
나를 믿어


 
by

Tsuyoshi
Domoto













2004


2017







정말 지금와서 이걸 이렇게 다시 꺼내볼 타이밍이 올 줄은 몰랐다.....................

정말 저 때 본인 솔콘 하면서 1/2 Half 라고 했던 것 자체가 이미 심금 울리는.............








2004年 4月16日(金)


光「KinKi Kids堂本光一です」
KinKi Kids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剛「堂本剛です」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光「え~、ソロツアーの僕は真っ最中なわけなんですけども」
에... 솔로 투어의... 저는 한창입니다만
剛「どうですか?」
어떻습니까?
光「剛さんにもね、ちょっと一つお願い事を、しましたね」
쯔요시상에게도요, 조금 하나 부탁을 했지요.
剛「ああ、あれ900万ですよ」
아아, 그거 900만이에요.
光「高いなぁ~、おい~っ!」
비싸네~~ 오잇!!!
剛「いや、タイから帰ってきて・・」
이야.. 타이에서 돌아와서....
光「そう、タイから帰ってきてね、マネージャーに確認したんですよ」
그래. 타이에서 돌아와서, 매니저에게 확인을 했어요.
剛「うん」
응.
光「これねえ、僕、ふと、ふと思いつきやってん」
이거말야, 나, 문득, 문득 생각이 든거야.
剛「うん」
응.
光「その曲の前にちょっとした長いオーバーチュア的なものを
つけたんですけど、どうしようかなあ?思て。この曲やる意味に
あたってあった方がいいなあと、ふと思いついて、で、剛今
何やってる?ってマネージャーに確認したら、タイから帰ってきて、
今日はちょっと家にいるっていう風に聞いて、ああ、ちょっと
電話してみてくれへんかなあ・・と思って剛さんに電話して、
ちょっとこうこうこういうお願いをしたいんやけど言うたら、
ああ、わかったって快く受け入れてくれまして、んで時間的に
かなりかかるかな?思ったらその何時間・・何時間後かのすぐ、夜に」
그 곡의 전에 약간의 긴 오버츄어(전주곡)적인 것을 넣였습니다만,
어떻게 할까? 라고 생각해서.
'이 곡을 하는 의미와 잘 맞는게 좋을텐데...'라고 문득 생각이 나서, 
그래서 "쯔요시 지금 뭐하고 있어?" 라고 매니저에게 확인했더니,
타이에서 돌아와서 오늘은 조금 집에 있다고 하는 식으로 들어서
'아, 조금 전화해봐 줄 수 없을까나?' 라고 생각해 쯔요시상에게 전화해서,
"조금 이런이런이런걸 부탁 하고 싶은데..." 라고 했더니,
"아아, 알겠어~" 라고 흔쾌히 받아 들여줘서,
그래서 '시간적으로 많이 걸릴까?' 라고 생각했더니 그 몇 시간... 몇 시간 후인가의 바로, 밤에
剛「はい、送りましたよ」
네, 보냈어요.
光「ええ・・」
에에...
剛「もう早く済ませたいタイプなので」
뭐... 빨리 끝내고 싶어하는 타입이어서
光「ふふふ(笑)しかも、4行ぐらいでいいよって言うたら
10行ぐらい書いてきましたね」
후후후 게다가 "4행 정도로 괜찮아~" 라고 했더니 10줄 정도 써왔네요.
剛「はい。かなりいい詩だったと思います」
네. 꽤 좋은 시였다고 생각합니다.
光「はい、ちょっと詩をお願いしたんですよ、ま、それは僕が
その詩を歌うわけではないんですけど、ちょっとあの・・
効果的にね、使わさせていただこうかと思いまして」
네, 조금 시를 부탁했어요.
뭐, 그것은 제가 그 시를 노래하는 것은 아닌데,
조금 그·· 효과적으로 말야, 사용할까...라고 생각해서
剛「まあ、最後にマルC堂本剛・・・」
뭐, 마지막에 마루, 동그라미 C 도모토 쯔요시 (ⓒ copyright 저작권 마크)
光「マルCかよ」
마루 C인거냐
剛「カッコ、900万」
괄호치고 900만 (이라고도 써)
光「うっはっはっはっは(笑)」
우하하하하하하
剛「ふふふふ(笑)」
후후후후후
光「ドラマのね、忙しい中で、こうやってやってもらったんで、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드라마로 바쁜가운데 이렇게 해주어서 고맙습니다.
剛「いや、とんでもない」
이야~ 천만의 말씀을요.
光「この場を借りて言わせて頂こうと思います。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
이 장소를 빌어 말씀드리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네, KinKi Kids 돈나몬야

剛「はじめます」
시작합니다.








낼도 마루C 나오면 나 그냥 엎드려서 꺼이꺼이 울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