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 Kids] 6/30 마츠모토 쥰 웹일기

 

 

 

"상상을 뛰어넘어"

 

vol.150

 

 

올해도 반이 끝났네요

짧은 것 같으면서도 길었던 것 같은
당신은 어느 쪽이었어?

오늘은 여러 가지가 있었네

라이브나 가부키에 가거나 했습니다.
멋진 음악에 연기에 접하고..
사치로운 시간
오랜만에 일본에 돌아온 친구와도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와쿠와쿠 학교도 시작되었습니다!
우선은 오사카에 가서 Sexy Zone과 함께 수업을 했어요!
이번은 보건체육을 테마로 하고 있습니다만 이게 의외로 속깊은!

이번 나름의 내용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Sexy Zone의 멤버와도 즐겁게 하고 있어요
그들은 세대는 다르지만 모두 개성적이고 좋네요!
그리고 성실 ㅎㅎ

로케나 식사를 하는 기회가 있었는데 모두 콘서트에 대해서라든지 잔뜩 질문받고 있습니다 ㅎㅎ

소우는 이런 것을 하고 싶은데요! 라든지 후마는 평소 무엇을 보시나요? 라든가 켄토는 제가 나오는 드라마나 영화 봐줬다는 이야기도 했습니다

도쿄도 기대되네요b

 

 

그리고 와쿠와쿠를 쿠마모토에서도 했습니다!!!

작년도 다른 형태로 갔었습니다만 이번 많은 아이들과 직접 접하고 즐거웠습니다.
모두의 안에 무언가 남아준다면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리고

바로 지금 드라마 촬영 중입니다.
기념스러운 KinKi Kids 20주년 타이밍에 20년 전의 작품에 나옵니다!

때마침 이 당시 나왔던 드라마에 참가하게 되다니.
정말로 미래는 모르는 것이라서 ㅎㅎ
상상 못했었던...

지금 아이바군과 그리고 유키군과 있습니다

함께 밥 먹고 있습니다 ㅎㅎ

정말로 상상못했었다구 ㅎㅎ

20년 전의 작품을 되돌아봤는데 역시 그다지 기억을 못해서
시시한 일들만 떠올랐습니다

킨키 두 분과도 20년만에 연기 하게 되어...
좋은 긴장감과 고양감 속에서 즐기며 촬영하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좋은 스파이스가 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하겠습니다!!

 

이래저래하여 올해도 반입니다.
신세 졌습니다!

하반기도 히토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