堂本 剛とFashion & Music Book それではここで、メールをご紹介しますが
えっとですねライブずっとさせていただいておりまして、え~国際フォーラム、え~10月に行いましたライブの最終2日、10月の8日と9日にライブ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が、その感想が届いていたりしまして、そちらを読まさしてもらいますが、
도모토 츠요시와 Fashion&Music Book 그럼 여기에서 메일을 소개하겠습니다만
라이브 계속 하고 있어서 제 포럼 실시한 10월에 실시한 라이브의 최종 이틀 10월 8일과 9일 라이브 했습니다만, 그 감상이 도착해 있거나 해서 그 쪽을 읽도록 하겠습니다만
え~ちいこさんがですね、
あの~、いわゆる音程とか、だいたいの音を取っている、空間・雰囲気含めて取っているのが左なんですよ。で、右は更にそれを冷静に受け取るために、それを使ってる感じなんですよ。だから、メンバーの抑揚とか、その場のムード感みたいなのは、右で拾う事はなくて、僕、左で取るんですね。左だから、基本的に機能していて、音のピッチ含めて、え~ドラムのハットとか、ベースの音程とかって、基本的にも左で取って、自分のボーカルのピッチ左で、ムードも左で全部取って。で、最終的に右で微調整しているって感じなんですよ。
이른바 음정이라든가, 대부분의 소리를 취하고 있는... 공간, 분위기 포함해서 취하고 있는 것이 왼쪽이에요. 그래서서 오른쪽은 더욱 그것을 냉정하게 받아들이기 위해서 그것을 사용하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멤버의 억양이나, 그 자리의 무드감 같은 것은 오른쪽에서 줍지 않고 저, 왼쪽으로 줍네요. 왼쪽...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기능하고 있어서, 소리의 피치 포함해서. 에~ 드럼의 해트나 베이스의 음정 같은 것이란, 기본적으로 왼쪽에서 잡고 자신의 보컬 피치 왼쪽에서, 분위기도 왼쪽에서 잡아서. 그래서 최종적으로 오른쪽에서 미세 조정하고 있다는 느낌이에요.
ずっと鼓膜の近くで音を聴きながら歌を歌う事ももちろんできるんですけど、やっぱ本番になるとね、みんな音量が上がってるんですよ。だからリハってあんまり意味無くてね、自分自身もボーカルの音量上がってゆくし、興奮状態に入るから、だからそうなる事を想定して、リハやってる感じですよね、ん。
계속 고막의 근처에서 소리를 들으면서 노래 부르는 것도 물론 가능합나다만 역시 본방이 되면 말이죠 모두 음량이 오르거든요. 그래서 리허설도 별로 의미 없고, 제 자신도 보컬의 음량 올라가고 흥분 상태에 들어가니까 그래서 그렇게 되는 것을 상정해서 리허설 하는 느낌이네요. 응.
で、どうせこれくらい上がるから、じゃあ音これくらい小っちゃくしといた方が良いかも、みたいな感じで。
そうすると本番になると、このタイプのドラムの人はこうで、このタイプのベースの人はこうとか。で、この二人が組み合わさると、音が走って行く傾向があるから、それのBPM見失わないためには、もうちょっと硬めに返しといてもらった方が良いかなとか。なんかそういうふうな帳尻を合わせながらやってるっていう、ん。
基本的には、あの~みんながどう出るかってゆうのを計算してリハやって、本番始まったらみんなどんどん変わっちゃうから、それに対応してゆくっていう、まあその面白みが楽しいんですけどね、ん。
그래서 어차피 이 정도 올라갈테니 그럼 소리 이 정도 작게 해두는 편이 좋을지도 같은 느낌으로. 그러면 본방이 되면 이런 타입의 드럼의 사람은 이렇고 이런 타입의 베이스의 사람은 이렇다든지. 그리고 이 두 사람이 결합되면 소리가 달려가는 경향이 있으니까 그것의 BPM 잃지 않기 위해서는 좀 더 딱딱하에게 소리가 돌아오게 하는 편이 좋을까나 라든가 뭔가 그런식의 계산을 맞추면서 하고 있다고 하는. 응.
기본적으로는 그러니까 아노.. 모두가 어떻게 나올 것인가를 계산해서 리허설하고 본방 시작되면 모두 점점 바뀌니까, 그것에 대응해 간다고 하는 뭐 그 재미가 즐겁습니다만
청력의 좋고 나쁨이라기 보다는 왼쪽 귀가 좀 더 잘 기능한다는 얘기를 한 적이 있어서....
하필 또 왼쪽 귀가 아야한 상황이라 일단 내용 소환...... ; ㅅ;
'剛 244'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모토 쯔요시] 6/29 돌발성 난청 관련 추가 기사 (6) | 2017.06.29 |
---|---|
[도모토 쯔요시] 6/29 나카마 트윗 ② (0) | 2017.06.29 |
[도모토 쯔요시] 6/28 은혼 재팬 프리미어 시사회 영상 (후쿠다 감독 쯔요시 언급 부분) (0) | 2017.06.29 |
[도모토 쯔요시] 6/28 하시모토 칸나 LINE LIVE 쯔요시 언급 (0) | 2017.06.29 |
[도모토 쯔요시] 6/28 나카마 트윗 (0) | 2017.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