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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

[도모토 쯔요시] 왼쪽 귀

by 자오딩 2017. 6. 29.
151031 堂本剛とFashion & Music Book #.326




堂本 剛とFashion & Music Book それではここで、メールをご紹介しますが
えっとですねライブずっとさせていただいておりまして、え~国際フォーラム、え~10月に行いましたライブの最終2日、10月の8日と9日にライブ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が、その感想が届いていたりしまして、そちらを読まさしてもらいますが、

도모토 츠요시와 Fashion&Music Book 그럼 여기에서 메일을 소개하겠습니다만
라이브 계속 하고 있어서 포럼 실시한 10월 실시한 라이브의 최종 이틀 10월 8일과 9일 라이브 했습니다만, 감상이 도착해 있거나 해서 그 쪽 읽도록 하겠습니다만


え~ちいこさんがですね、
에 치이코상이 말이죠.

「『これだけの日を跨いで来たのだから』という曲、こちらを聴きながらふと右耳左耳それぞれだけで聴いてみようと思って、耳を塞ぐ事はせず、意識を右耳に左耳にと集中させて聴いたと。で、右耳はこもっててエコーがかかっているような感じで、歌詞も不鮮明、モヤモヤするような感じ。左耳は、とてつもなくクリアに聴こえて、心にズンと入ってくるような感じで、気が付いたら涙が流れていました。心が震えて、これ以上聴いたらダメだと思う位の力でした。なにげなく使っている耳もきっと音を感じる場所みたいなものがあるんだなぁと思いました」という。
"『これだけの日を跨いで来たのだから』이라는 곡, 이쪽을 들으면서 문득 오른쪽 왼쪽 각각으로만 보려고 생각해 귀을 막지는 않고 의식을 오른쪽귀에 왼쪽 귀에 집중하고 들었다고. 그래서 오른쪽 귀는 막히고 에코 걸린 듯한 느낌, 가사도 흐릿하고 답답한 느낌, 왼쪽 귀는 엄청난게 분명히 들리, 마음에 슷 하고 들어오는 느낌으로 깨달아보니 눈물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마음이 떨려서 더 이상 들으면 안된다고 생각할 정도의 힘이었습니다. 무심코 사용 하고 있는 귀도 분명 소리를 느끼는 장소 같은 게 있는거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まあこうゆう試みをされた方がいるんですけども。
라고 한는  이런 시도를 하신 분이 있습니다만.

あの~僕、利き耳が左だと思うんですよぉ。
あの~、いわゆる音程とか、だいたいの音を取っている、空間・雰囲気含めて取っているのが左なんですよ。で、右は更にそれを冷静に受け取るために、それを使ってる感じなんですよ。だから、メンバーの抑揚とか、その場のムード感みたいなのは、右で拾う事はなくて、僕、左で取るんですね。左だから、基本的に機能していて、音のピッチ含めて、え~ドラムのハットとか、ベースの音程とかって、基本的にも左で取って、自分のボーカルのピッチ左で、ムードも左で全部取って。で、最終的に右で微調整しているって感じなんですよ。
저, 잘 사용하는 귀가 왼쪽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른바 음정이라든가, 대부분의 소리를 취하고 있는... 공간, 분위기 포함해서 취하고 있는 것 왼쪽이에요. 그래서 오른쪽은 더욱 그것을 냉정하게 받아들이기 위해서 그것을 사용하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멤버 억양이나, 그 자리의 무드감 같은 것은 오른쪽에서 줍지 않고 저, 왼쪽으로 줍네요. 왼쪽...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기능하고 있어서, 소리의 피치 포함해서. 에~ 드럼의 해트 베이스 음정 같은 것이란, 기본적으로 왼쪽에서 잡고 자신의 보컬 피치 왼쪽에서, 분위기 왼쪽에서 잡아서. 그래서 최종적으로 오른쪽에서 미세 조정고 있다는 느낌이에요.

で、あれ、どうしてもイヤーモニター使うと、鼓膜の近くで音なってるんで、あの~音が近くなると、あの~手のひらを広げて、え~唇に近づけてしゃべれば、しゃべる程、その音がこもるじゃないですか、当たるんですよ、手に当たる。でも、離れるとちょっと間がスッキリするんで、輪郭が出てくる。であの~、右耳ちょっとだけ浮かして、鼓膜からはずしたりとか、すると音がちょっとクリアに聴こえたりとかってゆう。だからけっこう浮かしたりとか、いろいろしながら、曲によってその日のん~、確認によってかえてるんですよね、そのへんも。
그래서 저거.. 아무래도 이 모니터 사용하면 고막 근처에서 소리가 울리기 때문에 아노... 소리가 가까워지면 손바닥을 펼쳐서 에.. 입술에 가깝게 말하면 말할 수록 그 소리가 웅웅거리지 않습니까 않습니까. 닿는거에요 손에 닿는. 하지만 떨어지면 조금 틈이 깔끔해져서 생겨 윤곽이 나오는. 그래서 오른 귀 조금만 띄워서 고막에서 빼거나 하면 소리가 분명히 들리거나 라고 하는. 그래서 꽤 떼거나  한다든지 여러 가지 하면서 곡에 따라  날의 감각에 의해 바꾸고 있네요 그 부분도.


ずっと鼓膜の近くで音を聴きながら歌を歌う事ももちろんできるんですけど、やっぱ本番になるとね、みんな音量が上がってるんですよ。だからリハってあんまり意味無くてね、自分自身もボーカルの音量上がってゆくし、興奮状態に入るから、だからそうなる事を想定して、リハやってる感じですよね、ん。

계속 고막 근처에서 소리를 들으면서 노래 부르는 것 물론 가능합나다만 역시 본방이 되면 말이죠 모두 음량이 오르거든요. 그래서 리허설도 별로 의미 고, 제 자신도 보컬 음량 올라가고 흥분 상태에 들어가니까 그래서 그렇게 되는 것 상정해서 리허설 하는 느낌이네요. 응.


で、どうせこれくらい上がるから、じゃあ音これくらい小っちゃくしといた方が良いかも、みたいな感じで。
そうすると本番になると、このタイプのドラムの人はこうで、このタイプのベースの人はこうとか。で、この二人が組み合わさると、音が走って行く傾向があるから、それのBPM見失わないためには、もうちょっと硬めに返しといてもらった方が良いかなとか。なんかそういうふうな帳尻を合わせながらやってるっていう、ん。
基本的には、あの~みんながどう出るかってゆうのを計算してリハやって、本番始まったらみんなどんどん変わっちゃうから、それに対応してゆくっていう、まあその面白みが楽しいんですけどね、ん。

그래서 어차피 이 정도 올라갈테니 그럼 소리 이 정도 작게 해두는 편이 좋을지도 같은 느낌으로. 그러면 본방이 되면 이런 타입 드럼 사람은 이렇고 이런 타입의 베이스의 사람은 이렇다든지. 그리고 이 두 사람이 결합되면 소리가 달려가는 경향이 있으니까 그것의 BPM 지 않기 위해서는 좀 더 딱딱하에게 소리가 돌아오게 하는 편이 좋을까나 라든가 뭔가 그런식의 계산을 맞추면서 하고 있다고 하는. 응.
기본적으로는 그러니까 아노.. 모두가 어떻게 나올 것인가를 계산해서 리허설하고 본방 시작되 모두 점점 바뀌니까, 그것에 대응해 간다고 하는 뭐 재미가 즐겁습니다만









 

 


 


청력의 좋고 나쁨이라기 보다는 왼쪽 귀가 좀 더 잘 기능한다는 얘기를 한 적이 있어서.... 

하필 또 왼쪽 귀가 아야한 상황이라 일단 내용 소환...... ;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