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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6/22「産経新聞(산케이신문)」오사카 석간 인터뷰 + 번역

by 자오딩 2017. 6. 22.



무대 「Endless SHOCK」 9월 오사카 공연

 

「몇 회 공연 달성이나 몇 주년 기념이란, 사실은 본인은 실감이 없는. 일본은 숫자로 표시하는 것을 좋아하네요ㅎㅎ」

 

글자로 보면 독이 있는 말로 생각될지도 모르겠지만 본인의 말에는 사랑이 숨어있다. 그런 "츤데레 왕자"는 "속" 마음을 확실히 말로 한다. 「제게 있는 것은 주위에 감사하며 스테이지에 서는 것 뿐이에요」

 

주연 무대 「Endless SHOCK」가 9월 오사카에서 상연된다. 헤이세이 12년의 초연부터 계속 전 공연 당일 완매인 인기작. 올해 3월 31일에 도쿄 제국 극장에서 상연 1500회를 달성. 동일 공연 단독 주연으로 16년 5개월의 달성은 최속. 이번은 그 기념 공연이 된다.

 

젊은 엔터테이너 코우이치가 이끄는 컴퍼니에게 일어나는 사건이나 꿈, 좌절이 그려져있다. 플라잉에 살진, 타이코, 노래, 댄스, 계단 낙하 등 볼만한 장면 만재. 올해도 모든 장면을 진화시키고 있다.

 

자신이 작품 제작에 관여하기 시작했을 때로부터 17년 공연에서 간지는 한바퀴를 돌았다. 매년 작품이나 주인공의 보는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고 한다. 당초는 「주인공=정의」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점점 주인공의 약한 부분도 보여져 왔다. 그의 대사는 본심이 아니라 초초함에서 나온 말로서 반영시켜보자 등장 인물의 상관도도 입체적으로 되어왔다.」

 

초연 때는 21세. 38세인 자신은 「이 무대가 자신의 인생에서 이렇게 큰 것으로 될 것이라고는」이라며 통감한다. 1500회의 역사 가운데는 위업달성은 물론, 지진, 공연 중 사고 등 다양한 사건도. 그것들을 밟고 일어난 후 「스태프나 공연자가 모든 것을 공유하고,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도록 된 것이 큽니다」

 

육체적으로 하드한 공연인만큼 세월의 흐름을 실감하는 것도 있다. 「20대에는 없었던 일이 일어난다. 관절이 아프다든가. 솔직히 어라? 라고 생각하는 것은 있다」라며 웃는다. 근력으로 보완하기 위해서 트레이닝은 빼먹지 않는다. 굳건한 신념의 스토익한 몸 만들기는 상당히 과혹. 왜인가 하면...

 

「몸 만들기는 절대 즐겁지 않다. 노력 밖에 없다. 나는 『즐기며 뺀다』라는 생각 자체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힘들지 않으면 효과는 없는 것」이라고 단언. 중요한 것은 「자신의 한계를 아는 것」. 「그렇지 않으면 한계를 공격할 수 없다. 한계는 무리라고 생각하는 것의 조금 위니까」

 

올해는 자신과 도모토 쯔요시의 인기 듀오 「KinKi Kids」의 CD데뷔 20주년이기도 하다. 「KinKi Kids는 자연스럽게 거기에 있는 것으로 솔로 활동과 기분을 나누고 있지 않다. 항상 나는 나. 아마 저 쪽(쯔요시)도 그럴 것. 의상도 제각각이지만 상관 없잖아, 라고.」

 

冷たい印象のことばと承知の上で相方を「ビジネス·パートナー」と言い切る。その剛と一緒に歌うとき、「一番"KinKi"を感じる」とも。「2人の声が混じり合ったものがKinKi。そこは」 少し間を置き、続けた。「自分で言うのも何ですが、そこにはとてもすてきなエネルギーがあると思う」。照れたような笑顔を見せた。

차가운 인상의 말에 대한 양해를 구하며 아이카타를 「비지니스 파트너」라고 단언한다. 그 쯔요시와 함께 노래할 때 「제일 "KinKi"를 느낀다」라고도. 「두 사람의 목소리가 서로 섞인 것이 KinKi. 거기에는」. 조금 뜸을 들이다 말을 잇는다. 「스스로 말하는 것도 뭣합니다만 거기에는 매우 멋진 에너지가 있다고 생각하는」. 부끄러운 듯한 미소를 보였다.

 

 

 

 

 

 

 

아웅 마지막에 말도 참 예쁘게 잘했네^^


부끄러운듯한 미소를 보였다.....

시로이 하~ 시타 미세떼~ 와라우~~~~ ♪ (급 왜 이노래가 생각나나여.........)


님은 워커홀릭이니까....<< 비지니스 파트너보다 더 중요한게 어딨겠냐며ㄲㄲㄲ

젠젠 쯔메타쿠나이용~~ 당신들의 동업을 응원합니다 ^ 0^)/ (ㅋㅋㅋ)


취재는 요 날(6/2) 요이동이랑 민나노뉴스 중간이었는듯~







http://www.sankei.com/west/news/170624/wst1706240010-n1.html


2017.6.24 14:00

 
“ツンデレ王子”堂本光一、干支一回りした作品作り 「Endless SHOCK」


「何回公演達成や何周年記念って、実は本人は実感ない。日本は数字で表すのが好きですよね(笑)」
 字面では毒ある言葉に思えるかもしれないが、本人の言葉には愛が潜む。そんな“ツンデレ王子”は“裏”の思いもきちんと言葉にする。「俺にあるのは、周囲に感謝してステージに立つことだけなんですよ」
 主演舞台「Endless SHOCK」が9月、大阪で上演される。平成12(2000)年の初演からずっと全公演即日完売の人気作。今年の3月31日に東京・帝国劇場で上演1500回を達成。同一公演単独主演で16年5カ月での達成は最速。今回はその記念公演となる。
 若きエンターテイナーのコウイチ(光一)率いるカンパニーに起こる事件や夢、挫折が描かれる。フライングに殺陣、太鼓、歌、ダンス、階段落ちなど見どころ満載。今年もすべての場面を進化させている。
 自身が作品作りに携わり始めた17年公演から、干支はひと回り。年々、作品や主人公の見方が変化しているという。当初は「主人公=正義」と考えていた。「でも次第に主人公の弱い部分も見えてきた。彼のせりふは本心ではなく、焦りから出た言葉として落とし込むと、登場人物の相関図も立体的になってきた」


初演時は21歳。38歳の自身は「この舞台が、自分の人生でこんなに大きなものになるとは」としみじみ。1500回の歴史の中には偉業達成はもちろん、震災、公演中の事故などさまざまな出来事も。それらを踏まえた上で「スタッフや共演者がすべてを共有し、同じ方向で動けるようになったことが大きいです」
 肉体的にハードな公演だけに、重ねてきた年月を実感することもある。「20代にはなかったことが起こる。関節が痛いとか。正直、あれ?と思うことはある」と笑う。筋力で補うゆえ、トレーニングは欠かさない。筋金入りのストイックな体作りは相当に過酷。なぜなら…。
 「体作りは絶対、楽ではない。努力しかない。俺は『楽して痩せる』という考え自体、ありえないと思う。しんどくないと効果はない」と断言。大切なのは「自分の限界を知る」こと。「じゃないと限界を攻められない。限界は無理だと思う少し上だから」
 今年は、自身と堂本剛の人気デュオ「KinKiKids」のCDデビュー20周年でもある。「KinKiは、自然にそこにあるもので、ソロ活動と気持ちを分けていない。常に俺は俺。多分、向こう(剛)もそう。衣装もバラバラだけど、いいじゃん、と」


冷たい印象の言葉と承知の上で相方を「ビジネス・パートナー」と言い切る。その剛と一緒に歌うとき、「一番“KinKi”を感じる」とも。「2人の声が混じり合ったものがKinKi。そこには」。少し間を置き、続けた。「自分で言うのも何ですが、そこにはとてもすてきなエネルギーがあると思う」。照れたような笑顔を見せた。     (橋本奈実)
      ◇
 【プロフィル】堂本光一(どうもと・こういち) 昭和54(1979)年、兵庫県出身。平成9(1997)年、堂本剛とデュオ「KinKiKids」としてCDデビュー。発表したシングルはデビュー曲から全てオリコン初登場1位を記録。ソロでも歌手、俳優として幅広く活動している。
 主演舞台「Endless SHOCK」は9月8日から30日まで梅田芸術劇場メインホールで。チケット発売は、7月29日午前10時から。詳細は梅田芸術劇場公式ホームページ(http://www.umegei.com/schedule/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