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 Kids] 7/30 붕부붕 예고

 

 

 

도모토 코이치 & 도모토 쯔요시가 후배를 상대로 봐주지 않는 진심 승부?!

 

7/30 킨키키즈 붕부붕에 7/22 공개 영화 「코코로가 사베비타가룬다 (마음이 외치고 싶어 하는구나)」에서 나카지마 켄토와 칸 이치로가 게스트로 등장. 나카지마 켄토의 리퀘스트에 의해 KinKi Kids vs. "코코사케(영화 제목 줄임말)" 팀에 의한 카레이스 "붕부붕 컵"을 개최하는 것으로. 大 자동차 애호가 로서 알려진 코이치는 눈을 빛내고 쯔요시도 여유의 표정을 보여준다. 한편 나카지마도 후배라고는 해도 이번은 진심으로 킨키키즈에게 이기러 온 모습으로, 상큼한 미소 속에도 투지가 불타오르고 있는 것이 보였다 안보였다. 그런 양자의 "진심도"는 예선이 되는 타임 트라이얼 레이스나 대결 전의 진지한 작전 타임에서도 살펴볼 수 있는데 더욱이 4명은 대결을 더욱 뜨거운 것으로 하기 위해 벌칙 게임을 고안.

"코코사케" 팀이 지면 모노마네, 킨키 팀이 지면 나카지마 켄토가 고안한 달콤~한 프레이즈를 전력으로 말하게 되는 것이 되어... 나카지만의 수중에 들어가지 않겠다며 갑자기 의욕을 드러내는 코이치 & 쯔요시는 선배, 후배 관계없는 진심 승부에 도전!

 

과연 붕부붕 컵 을 제압하는 것은? 또 코이치 & 나카지마에 의한 "W왕자님" 에도 주목!

 

 

 

 

 

주행순서를 정하기 위한 타임 트라이얼을 실시하는 일행.

 

 

 

 

국내 최대급의 실내 레이스장에 코이치 & 쯔요시도 텐션업!

 

 

 

무심코 좋은 기록에 쯔요시도 이 승리 포즈. 과연 가장 좋은 타임을 낸 것은?

 

 

레이스 대결 후에는 "맛있는 오므라이스를 먹고 싶어"라는 칸 이치로의 리퀘스트로 4명이서 사이좋게 오므라이스 전문점에. 레이스와는 반대로 연애 토크를 하는 등 느긋한 시간을 보낸다.

 

 

 

 

 

 

쬬시 신발이 너무 상황 적합 깨알 코디인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