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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堂本剛 radio

[도모토 쯔요시] 170603 堂本剛とFashion & Music Book #.408 + 레포 (ENDRECHERI & 페스)

by 자오딩 2017. 6. 3.




bayfm을 들으시는 여러분 곰방와,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도모토 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시작되었습니다. 에, 우선은 사토코상으로부터 밭은 메일로,



갑자기입니다만 와악기를 좋아하시는 쯔요시상께 여쭤보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이제부터 도쿄 올림픽도 개최됩니다만, 외국인에게 일본의 어떤 매력을 알려주었으면 하나요? 작금, 일본의 애니메이션, 만화가 해외에서 상당히 인기가 높고 많은 작품이 히트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그와 동시에 가부키, 라쿠고, 능(能) 등 일본 전통예능에도 외국인이 많이 있습니다. 저는 양쪽다 일본의 훌륭한 문화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좀 더 펼쳐졌으면 합니다. 참고로 저는 영어를 좋아합니다만 도쿄 올림픽도 개최되기 때문에 더더욱 일본인도 영어를 할 줄 알게 되어 해외로부터의 손님도 대접할 수 있으면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영어는 할 줄 아는 편이 좋겠죠. 지금부터 저희들, 그 올림픽이라고 하는 것이 뭐, 정말로? 어디까지? 얼마큼? 이 나라에서 개최될 수 있을지, 저는 조금 모르겠습니다만. 아노... 음... 대접할 수 있는가? 라고 하는. 글쎄...라는 쪽이 강합니다만. 거기까지 국민 의식이 높아져 있는가 어떤가도 조금 모르겠는 점은 있습니다만. 뭐, 아노...... 그렇네요. 그 때가 되면 또 급 피치로 여러 가지 것들이 움직이겠죠. 시부야에는 오가와가 있었는데 뭐 그런 것도 사라져가는 듯한 뭔가 역시 변해가지 않으면 안되는 거네요. 그러니까 그런 가능한 뭐든지 희생서까지 올림픽을 하는 것은 좋지 않네라고 생각합니다만,


뭐 오시는 것이니 저희들의 전통이다 뭐다... 중요합니다만 역시 그 "소울"일까요 "영혼",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장소가 여러 가지 있으면 좋지 않알까나 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위해서는 지난 번 말한 샤미센 이야기도 있습니다만. 애매한 아름다움 이라고 하는 것을 얼마나 전할 수 있을까 인거네요. 보이지 않는 것.. 을 전한다. 이것이 일본이이 해야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조가 확실한 눈에 보이는 것으로 대접한다는 것은 조금 일본인이 아니지 않을까나라고 하는 식으로 생각하네요. 뭔가를 느껴주는, Feel 해준다는 것일까나. 뭔가 그런 것을 저희들은 하지 않으면 안되어서 지금 평가 받는 가부키나 라쿠고라든가 능이라든가 그 일본의 전통예능이라고 불리는 것. 여기에는 역시 그 키라든가, 텀이라든가, 흔들림이라든가 無나 空이나 그런 이런 정적이라든지요, 그런 것을 포함하고 나서의 전통이기 때문에 그 부분이네요. 그것이 세부에 걸쳐 드러나있는 문화이기 때문에 그것을 저는 "애매한 미(美)"라고 부릅니다만. "애매"하다는 것이 "불안정" 이라든가 "미완성"이라는 해석을 하기 쉬운 사람이 매우 많구나 라고 저는 생각하기 떄문에 "<애매>라고 하는 <완벽>"같은 것? 그것을 우리들은 보여주면 좋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만


"애매"란, "애매한데 아름답다"라는 건 상당히 어려워요 창작하는데는. 확실히 윤곽 드러내서 아름다죠? 라고 말하게 하려하면 초 간단하네요. 깜끔하게 형태를 만들면 되는 거니까. 표면을. 하지만 "애매"라는 것은 윤곽도 흐리멍텅하거나. 확실히 뜬 달보다 그 "어슴푸레"라는 표현이 있습니다만 뭔가 젖은 듯한, 흐릿한 어슴푸레한 달. 뭔가 그 확실히 하지 않는 동그라미. 애매한 동그라미, 애매한 미, 애매한 빛. 그것을 그저그저 보고 있는 것이 아름답다... 같은. 뭔가 그런... 달에 비유한다면 그런 것이어서. 그것은 우리들의 역시 제일 전달할 부분이 아닐까 하고 생각하네요. 부디, 올림픽에 관여하시는 분들 힘내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니히 들어주시죠.




♪ に ひ




얼마 전 홈페이지 쪽에서 넷 페이지 쪽에서 "RE"라고 하는 문자를 내고 카운트다운을 시작해서요. 나루와상입니다만.


사이트의 RE 시작되었네요. 4월 11일 쯔요시군의 생일 익일에 매우 흥분했습니다. 얼마 전 카운트다운의 전이가 변하는 순간을 봤습니다. 17시 9분이었습니다. 이런 애매모호한 시간에 바뀌는건가? 쯔요시군, 5월 9일이 FUNK의 날인 걸까나? 같은 것을 쯔요시군의 일이니 분명 의미가 있겠지마로 생각했습니다만 맞나요? 만약 우연이어도 굉장합니다. 카운트다운을 보고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리고 RE 라고 하는 Restart입니까? 여러 가지 생각을 더듬어보고 있습니다.


라고 쓰여있어서. "시간 몇 시로 할까요?" 같은게 있었기 때문에. "자아, 뭐 뭔가 5시 9분 정도로 괜찮아" 라고 하는. 그건 뭐 "FUNK" 라고 하는 말장난으로, 그래서 "5시 9분 같은 걸로 좋지 않겠어?" 으로 했습니다 라는 것은 우선 있어서. 그리고 미오토상입니다만


얼마 전 키보드리스트 SWING-O가 말이죠 팬을 소중히한다는 것은 어떤 것인가 라는 내용을 말한듯해서. 그건 크게는 두 가지 축이 있다고. 첫 번째는 팬이 바라는 것을 한다. 두 번째는 팬이 아직 보지 못한 세계에 데려간 준다는 것. 대부분의 현장은 첫번째로 가기 쉬운데 쯔요시상은 두 번째가 가능한 희소한 존재이다 라고 말씀하시고 계셨습니다.


SWING-O가 어딘가에서 그걸 말했다는거군요.


옛날 요구받는 것에 괴로워했던 나날을 거쳐, 지금은 팬분들과의 연결이 매우 내츄럴하고 멋지다고 생각한다고. 라고 말씀해주고 계십니다. 언제나 쯔요시상은 저희들의 상상을 뛰어넘는 풍경을 많이 체감시켜주고 있어 이만큼 기쁜 것은 없습니다. 그렇다 해도 쯔요시상에게 너무 의존하지 않고 앞으로도 서로 상냥하게 대해준다면 매우 행복한 일이겠네요. 앞으로도 부디 쯔요시군의 페이스대로 걸어주세요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만. 아노.. 뭐 여러분 홈페이지 보고 계시기 때문에 "아, 그런 것이었구나" 라는 것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저는 원래 ENDLICHERI 라고 하는 세계를.. 뭐 세계라고 할까 ENDLICHERI라고 하는 것을 뭔가 이렇게 내걸고 하고 싶네 하고. 하지만 그 시절이라고 하는 것은 뭔가 이렇게 음.... 뭐 패션과 헤어와 뮤직이라고 하는 것이 이렇게 하나가 되어있는 것 같은 세계. 그것을 만들고 싶었습니다만. 뭐 자신이 있는 환경 속에서 말이에요, 지금도 역시 뮤직이라는 부분은 환경적으로는 뭐 전혀 정리되지 않았습니다 좀처럼요. 스스로 영차영차 하는 것 외에는 없는. 자신과 그리고 자신의 동료와. 그리고 팬분들과... 라고 하는 하는 상황.


하지만 패션이라든지, 뭐....  음....... 없지는 않지만 역시 그 정말로 코어한 패션의 레일인가라고 한다면 좀처럼 어려웠다고 할까, 헤어도 그러하고, 음악이라고 하는 것도. 그러니까 뭐 그런 의미에서 3개의 점이 제 안에 뭔가 있어서 sankaku라는 캐릭터나 나오거나 여러 가지 있었습니다만. 아노.... 뭐, 제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그 부분이 잘 연결되지 않는. 무엇을 해도, 무엇을 어떻게해도 연결되지 않는. 라고 하는 것이 저의 환경에 있었던 것. 그것이 음..... 뭔가 여러 가지 있는 가운데 한 번 자신 안에서 그만두고, 조금 다른 것을 하고, 뭐 언젠가 또 엔드리케리 할 수 있다면 좋으려나 같은. 뭔가 그런 감각으로 했었습니다. 여러 사람들과 뭐, 알게도 되는거네요. 뭐 10년 7년 여러 가지 세월이 흘러가면 여러 사람과 만나게 됩니다만. 그리고 음악 환경이 매우... 뭐라고 할까나 그 음악이라는 것을 갈 밭이 있는가 라고 한다면 뭐, 옛날과 그렇게 변하지 않았습니다만. 뭐 "거의"라고 해도 좋을만큼 변하지 않습니다만. 다만 뭔가 이렇게 여러 가지 지인들과 이어진 동료라든가 뭐 패션 업계의 동료라든가. 헤어업계의 동료라든가 뭐 여러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만. 뭐 제 안에서 다시 한 번 그...충분히 휘두른 것. 뭐, 신경쓰지 않고 "표현"이라고 하는 것을 형태로 하는. 뭐 그런 의사가 강하게 되었다는 것이려나? 신경 쓰는 가운데 뭐 이 정도로 마무리해두면 좋은 걸까나? 라고 하는 표현을 그만두고, "아, 나 이거 하고 싶기 때문에 하겠습니다~" 라고 하는 그 심플한 방향. 그 방향으로서 역시 엔드리케리 라고 하는 세계는 필요했기 때문에. 그래서. 뭐, 원래 스펠이 ENDLI 였습니다만 뭐 엔드리케리란 고대어의 이름이기 때문에. 뭐 그 "Restart"이라든가 "Reborn"이라든가 뭐 그런 의미를 담은 "RE". 응. 뭐 지금까지의 여러 가지 일들을 한 번 끝내고 Reborn, Restart 하는 케리, 뭐 엔드리케리 라는 세계를 뭔가 만들 수 있다면 좋으려나 라는 것으로, 뭐 LI를 RE로 바꾸고 ENDRECHERI라는 세계를 하려고. 뭐, 여러 가지를 해왔기 때문에 여러 가지 해왔던 것도 뭉뚱그려서 하는 장소로서 엔드리케리라는 장소를 다시 한 번 뭐, 구축할까 라고 할 뿐인 느낌이려나요


그래서 뭐 일단 지금해왔던 것, 만들어온 곡 전부 자유롭게, 뭐 어레인지 바꾸거나 모르겠지만 뭐, 자유롭게 라이브에서 한다고 하는 듯한. 뭐 어쨌든 자유롭게 헤엄치며 돌아다닌다는 느낌일까나.  그래서 오랜만에 그 sankaku라는 캐릭터도 돌아오고. 뭐, 그와는 계속... 뭐, 그를 계속 잊지 못하고... 라고 할까. 뭐 계속 뭔가 이렇게 뭔가 함께... 함께 할 수 있다면 좋겠네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뭐 그를 다시 한 번 표면에 드러내면서 함께 뭔가 여러 가지 할 수 있다면 하고 조금 생각해서. 그러니까 뭐 sankaku가 있고, 고대어가 헤엄치고 있고, 제가 이전보다 한층 더 만들고 싶은 세계관이나 만들고 싶은 건 더더욱 해갈뿐 입니다. 그것을 위해서 ENDRECHERI라는 세계를 세워서 그 안에서 과거 곡도 전부 통틀어 뭐든 한다는 느낌이려나.


수조로 말하자면 여러 물고기를 안에서 혼영시킨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수조에 넣는다고 한다면 이 느낌이라든가 이 타이밍으로... 여러 가지 잇는 것과 같아서 이 곡을 ENDRECHERI라는 세계 안에, 예를 들어 비가쿠에서 만든 곡을 ENDRECHERI 라는 세계에, 수조에 집어넣었을 때 뭐 이런 유영법을 한다, 이런 어레인지로 되었다, 같은 느낌으로 한다든가.


이전 헤이안진구에서도 하고 있습니다만, NIPPON이라는 곡도 했었습니다만, 블랙 뮤직스러운 어레인지로 했었습니다만. 그런 식으로 조금씩 이렇게 변해간다고 하는 것일까나. 그렇다는 것으로 라이브 같은 곳에서는 할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러니까 여러분도 들어주시는 패턴도 "오, 조금 전과 다르네" 라든가 "아, 이전스럽네"라든가 여러 가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뭐 여러 가지 즐겨주셨으면 한다고 생각하고. 곡도 속속 잇따라 완성되고 있어서요. 뭐 엄청나게 멋있는 게 잔뜩 만들어져서. '아.. 이건 아마 내가 충분히 휘둘렀기 때문에 주변도 충분히 휘둘러 이 사운드가 되었구나' 라고 하는 것이 꽤 여러 가지 있어서. '아, 모두가 좀 배려해줬던 걸까나'라고 생각해서. 뮤지션들이요. 그러니까 제가 터놓는 것에 의해서 모두도 생생하게 소리를 시작하거나, 뭐 사운드가 완전 바뀌었으니까. '아... 그런 것인가' 같은. '모두에게도 자유를 주지 않으면 내 역할로서 안되는거네' 라고 하는. '자신에게 자유를 준다 이꼴(=) 동료에게도 자유를 준다는 것이구나' 뭔가 여러 가지 배우면서 최근 여러 가지 세션하고 있습니다만, 뭐 여러분께서 즐겁게 들으실 때가 올테니 조금 기다려주셨으면 하고 생각합니다만.


에, 여기서 저로부의 공지입니다만. 에... 뭐 아노 페스...가 있습니다만 여름에요. 그 중에서 말이죠 SUMMER SONIC 2017. 그리고 이나즈마 록 페스 2017 이네요. 이쪽 여름 페스 두 개의 출연이 정해져서 뭐 아직 구체적으로 내용이나 구성은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만 뭐, 좋은 의미에서 말이에요. 좋은 의미에서 적당히 하면 좋을까나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상세한 것은 말이죠 tsuyoshi.in 아니면 각 페스의 홈페이지 등에서 여러 가지 봐주시면 하고. 어느 쪽도 야외라서도 부디 오실 수 있는 분은 대책 등, 부탁드립니다. 뭐, 지금도 메일 받았습니다만 요코상이요


나츠 페스 출장이네요 기쁩니다. 저는 팬력 5개월입니다만


이라고 하는, 5개월인 사람이에요ㅎㅎ


5개월인 사람입니다만 쯔요시상의 스테이지는 아직 뵌 적이 없습니다.


아.. 나루호도. 뭐 쟈니즈계의 콘서트에 간 적이 없는거네요. 하나도. 그렇군요. 하지만 그 페스라면 몇 번인가 간 적이 있고... 라는 것으로 조금 마음이 편안히 가고 싶다는 의견이네요. 음. 그리고 뭐.... 아노


쯔요시상의 솔로 음악은 좀 더 여러 종류의 음악 팬들이 틀으면 좋을텐데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매우 기쁩니다. 백의 분도 초일류이고 인수도 많아 보기에도 화려하고, 멤버 나란히 서서 Funk 한다면 즐겁지 않을 수가 없는거네요. 뭐 스카파라라든가 BLACK AND PEAS 를 노리는 사람도 절대 기뻐해줄 것이 틀림없습니다. 기대되네요.


라는 식으로 써주셨습니다만. 음... 아직 뭔가 뭘 할지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아마 그 서비스...적인 것은 하지 않고 돌아가겠구나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아노... "나 좀 예민해" 같은 것이 아니라 소위, 페스에서 아마 모두 이런... 뭐라고 할까요 관객에게 이런 서비스를 하고, 이런 서비스를 하고 여러 정의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걸 하고 있으면 자신의 Funk 못하겠네 라는 의미에서. 그러니까 자신의 Funk, 나 이거 하고 싶네 라는 것을 그저 거기서 쯔라쯔라 하고 돌아갈 뿐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만.


뭐 처음에 팟 하고 떠오른 것은, 뭐 불가능합니다만, 하지 않겠습니다만, 전혀 노래하지 않는다고 하는. 연주하고 돌아갈 뿐... 같은. 응.. 그런 것도 있으려나 라고 생각하거나 했습니다만. 연연 계속 베이스 칠 뿐... 같은. 그런 것도 재미있으려나? 라고는 생각했습니다만. 뭔가 그런 것도 여러분 뭐라고 할까요 여러분... 어떤 순서라든지 뭔가 모르겠습니다만 전후 어떤 분이 계시는지 모릅니다만 그 분들을, 꼐, 폐를 끼치지 않을 듯한... 이라는 부분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건. 성실하기 때문에 그런 건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다만 역시 예의로서 자신의 음악, 이런 걸 하고 있습니다, 라든가 이런 거 하고 싶어 라고 한 뒤의 (다음 순서) 연결 방식도 이런 연결 방식이에요 라는 것도 포함해서 보여드리고 싶네~ 라고 모처럼이니까요. 라는 것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라고 하는. 응.  


뭐 그리고 정말 날씨뿐이네요. 엄청 덥잖아. 할 마음 없잖아. 같은 날일지도 모르구요. 오, 엄청 비인데 어떻게 되는거? 같은 날도. 비 엄청 오면 중지지요. "엄청" 온다면. 그러니까 그런 것도 있을 수 있으니까요. 뭐 여러분 일단 도중 조심해서 그 더위 대책, 우천 대책 같은 것 조금 신경쓰시며 부디 와주세요.


자, 그런 것으로 아마................ 음..... 페스에서도 할 지 안 할지 조금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정말 뭐 할지 안정했네요. 하지만 신보가 좋은 느낌으로 완성되었기 때문에 신보로 꽤 공격하는 것도 좋겠네 라고 생각하거나 해서. 업퍼한 것이 많아서요 신보, 이번에는. 그러니까 그것도 있습니다만, 뭐 할지도 안할지도 라고 하는 Tu FUNK. 이 쪽을 들어주시면서 응... 좋네요. 뭔가 아노... "뭘 하고 있는거야 아까부터 저 사람?" 라고 하는 "에? 뭐라는거야 저거?" 같은. 처음 듣는 사람은. "뭔가 FUNK 는 말하고 있네" 같은. "저긴 뭐라고 하는거야 저거?" 같은. "츠, 투, 토? 뭐라는거야 저거?" 라고 들으면서 지나갈 뿐이라고 하는. 전혀 이해못한채 1곡 듣는다고 하는. 상당히 기묘할거라고 생각하네요. 갑자기 "Tu~ Tu Tu Tu~ Tu Tu Tu" "뭐라고 하시는거지 저 사람은?" 같은 뭔가 조금 웅성웅성 하는 느낌이라든가. 응. "뭔지 모르겠지만 됐으려나. 손 들면 되려나" 라면서 "와~~~" 하고 손 드는 것 같은. 뭔가 그런 사람의 나열이 상상 가능하네 라고 하는, Tu FUNK 는. 팬 아이들은 알고 듣겠습니다만 처음 듣는 사람이 Tu FUNK 들었다간 무슨 말 하는지 정말 모르겠지요. 뭔가 FUNK는 말하고 있네... 라고 하는. 나중에 감상 말할 때 "아노... 뭐였지 뭔가 TuTuTuTu 라고 말했던거 있잖아" 같은. 그런 애매한 표현으로 감상을 말하는 느낌이라든지 좋네요.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뭐 여러 가지 사람은 ㅌㅌ 말하겠지요 라고 하는. 뭐 그런 여러 코멘트를 벌 수 있지 않을까라고 하는 Tu FUNK 를 들으면서 오늘은 헤어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에, 그럼 여러분 또 만나요.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또 만나요. 오야스미나사이. 


 


♪ Tu FUNK






■ 쯔요시: "ENDRECHERI"는 혼영(混泳) 이네요

■ 코이치: 난닷떼?!!!!! タンドリーチキン??? 탄두리 치킨??????

■ 쯔요시: 치가운데쑤우우우우!!ㅠㅠㅠㅜ




급 아재 개그.......가 아니라 실화.... << 햙햙 (=∀ =*)



※ 2/15 SWING-O상 온라인 살롱 「SOUL大学」 (http://oding.tistory.com/9199)


Shingo Swing-o Hirakawa 오후 1:47 - 2017년 2월 15일 
オンラインサロン #SOUL大学 @ #Synapse
随時講義を更新してますよ
最新講義19講は
「ファンを大事にする」とはどういうことか?
 少しでも冷静に考えたことのある人は分かるでしょうけれど、これはシンプルなようで、実に判断が難しいです。大きく二つの軸があるかと思います
■1「ファンが求めることをする」
■2「ファンがまだ見ぬ世界に連れて行ってあげる」
、、、、というとこからいろんな具体例を示しながら説明しております。ファンが10人のアーティストも20万人のアーティストもぶちあたる課題だと思います。
実際、現在はほとんどの現場が■1に行きがちですね

온라인 살롱#SOUL대학@#Synapse
수시로 강의를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최신 강의 19강은
"팬을 소중히한다"는 것은 어떤 것인가?
조금이라도 냉정하게 생각한 적이 있는 사람은 알겠지만, 는 심플하면서도 사실 판단이 어렵습니다. 크게 두 개의 축이 있으려나 하고 생각합니다.

1 "이 원하는 것을 한다"
2 "팬들이 아직 보지 못한 세상 데려가준다"
...라고 하는 것부터 여러 가지 구체적인 예를 들며 설명하고 있습니다. 팬이 10명인 아티스트 20만명인 아티스트도 직면하는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현재는 대부분의 현장이 1로 기 쉽지요.



mai(●△●)mai ‏@Mai_u_u524 오후 2:55 - 2017년 2월 15일 
SWING-Oさんが
「ファンを大事にする」とはどういうことか?
 大きく二つの軸があると以下のことを挙げ
■1「ファンが求めることをする」
■2「ファンがまだ見ぬ世界に連れて行ってあげる」
大体が1に行きがちな中
堂本剛くんは2が出来てる稀有な例だと
名前出してくれてる^^)ノ

SWING-O상이

"팬을 소중히한다"는 것은 어떤 것인가?

크게 두 개 축이 있다고 하기의 것을 들며

1 "이 원하는 것을 한다"
2 "팬들이 아직 보지 못한 세상 데려가준다"

대체로 1로 가기 쉬운 가운데

도모토 쯔요시군은 2가 가능한 희유한 예라고

이름을 언급해주고 계시는 ^^)ノ





웰컴백! 삼각군!  ㅎㅎㅎ







bayFMをお聞きのみなさんこんばんは、堂本剛です。
堂本 剛とFashion & Music Bookはじまりました。

え~、まずさとこさんからいただきましたメールで。

「突然ですが、和が好きな剛さんにお聞きしたい事があります」と。
「まあ、これから東京オリンピックも開催されますが、海外の方に日本のどのような魅力を知って欲しいでしょうか? え~昨今、日本のアニメ・漫画が海外では大変人気が高い。たくさんの作品がヒットしているようですが、それと同時に歌舞伎や落語、能などの日本の伝統芸能も、海外のファンがたくさんいます」と。
「私は両方とも素晴らしい文化だと思うので、もっともっと広まって欲しいと思います。
ちなみに、私は英語が好きなのですが、東京オリンピックも開催されますので、もっともっと日本人も英語を話せるようになり、海外からのお客様をおもてなし出来ればなぁと思っています」と。

まあ英語はね、喋れた方が良いでしょうねぇ。
まああの~これから、僕達、まあそのオリンピックというものが、まあ本当に、どこまで、どれだけ、この国で、開催されるか、僕はちょっとわからないですけれども。
あの~、ん~、おもてなし出来るのかという、ハテナの方が強いですけどね、ん~。そこまで、国民の意識が高まっているのかどうかってゆうのもちょっとわからないところではありますが。
まああの~、そうですねぇ~、まあその時になるとまた急ピッチでいろいろ物が動くんでしょう!

あの~渋谷にはねぇ小川があったのに、まあそうゆう物も消えて行くような、だから何かが変わって行かなければいけないんですよね。
だから、そうゆうことを、ん~なるべく何かを犠牲にしてまでオリンピックをするのは良くないなぁとは思いますが。

まああの~、来て頂くんですから、あの~僕達の、あの~伝統だなんだも大事ですけど、やっぱり、そのソウルですかねぇ、魂、心をあの~あ伝えできるような場所が、いろいろあればいいんじゃないかなぁと思います。

そのためには、先日もゆってたような三味線の話もありますけれども、曖昧な美とゆうものをいかに伝えるかじゃないですかね。
目に見えない物を伝える、これが日本人のやるべき事だと思います。

あの、コントラストのはっきりしている、目に見えるものでおもてなしするってゆうのは、ちょっと日本人じゃないかなってゆうふうに思いますね、ん~。
何かを感じ取ってもらう、フィールしてもらうってゆうのかなぁ、なんかそうゆうような事を、僕らはやらなきゃいけなくって、今評価されている、その~歌舞伎であったりとか、落語とか能とかって、その日本の伝統芸能と呼ばれるもの。ここにはやっぱりその~、気(キ)とか間(マ)とか、そのゆらぎとか、無(ム)とか、空(クウ)とか、そうゆうこう静寂とかね、そこも含めての伝統なので。
そこなんですよね!それが細部に渡って、あの施されている、文化なので、それを僕は曖昧な美とゆうんですが。曖昧ってことが、不安定とか、未完成みたいな解釈をしがちな人がすごく多いなと僕は思うので、曖昧という完璧みたいなもの、それを僕たちはプレゼンすればいいんじゃないかなって。
曖昧って、曖昧なのに美しいってなかなか難しいですよ。
もの作るのはハッキリ輪郭出して綺麗でしょって言わせようと思ったら超簡単ですよね、綺麗に形を作ればいいから、がわを。
でも、曖昧ってことは、輪郭もボヤッとしてたりね、ん。
クッキリ浮かび上がってる月よりも、そのおぼろげという表現があるけれども、何かこう濡れているようで、ぼやけているようでおぼろげな月。何かそのハッキリとしない丸、あいまいな丸、あいまいな美、あいまいな光、光線的な強い光じゃなくて、ボヤッとした曖昧な光、それをただただ見ている事が美しいみたいな、何かそうゆう。月で例えるならそうゆうような物であって、ん。
それは僕たちの1番伝えるところじゃないかなっと思うんですけどねぇ、ん。

まあ是非オリンピックにかかわられる方々、頑張って頂きたいなぁとゆうふうに思います。


それでは、「にひ」聴いて頂きましょう。


   ♪  にひ 


堂本 剛とFashion & Music Book
ここで、皆さんから頂きましたメールご紹介しますが。

まあ~先日あの~。
え~と、HPの方で、ネットのページの方で、REというですね文字を出して、え~カウントダウン始まりましてね。


ナロアさんですけど、

「サイトのRE立ち上がりましたね」と
「4月の11日つよしくんのお誕生日の翌日ですごく興奮しました」と
「この間カウントダウンのDayが変わる瞬間を見ました、17時9分でした。何でこんな中途半端な時間に変わるのか、つよしくん17時9分、5時9分、5月9日FUNKの日ですか?みたいな事を、つよしくんの事だから、きっと意味があるんだろうと、そう思っていました。当たってますか?もし偶然でもすごいです。」と
「まあ、カウントダウンを見て、心待ちにしています。あとREというのはリスタートでしょうか?いろいろ思いを巡らせています。」

というふうに書かれていまして。


時間何時にしますか?みたいなんあったんで「ん、じゃ、まあなんか5時9分位でいいよ」ってゆう。
まあそれはFUNKってダジャレで5時9分とかでいいんじゃない、にしましたってゆうのがまずありまして。


で、え~海音さんなんですけどね。

「あの先日キーボードレッスンのSWING-Oがですね、え~ファンを大事にするというのはどうゆう事か、という内容を話していたらしく、それは大きく2つの軸があると。一つはファンが求める事をする。二つ目はファンがまだ見ぬ世界に連れてってあげる事だと。
で、だいたいの現場は一つ目にいきがちだが、つよしさんは二つ目ができている稀な存在だと言われていましたよ」と。

SWING-Oが何かでそうゆってたんですね。

「で昔、求められる事に苦しまれていた日々を経て、今はファンの方々との繋がりがナチュラルで素敵だなと思います。」と、ゆって下さっております。

「いつも、つよしさんは私達の想像を超える景色をたくさん体感させてくれていて、これほど嬉しい事はないです。
かといってつよしさんに依存し過ぎず、これからも互いが優しく存在し合えたらとても幸せな事ですね。」と
「これからも、どうかつよしさんのペースで歩いて行って下さい」と、ゆってくださっているんですが。


まああの、もう皆さんHP見られているんで、「あ、そうゆう事だったのか」ってゆう事があると思うんですけれども。

まああの~僕はそもそもね、エンドリケリーってゆう世界を、ま、世界というかまあエンドリケリーという、何かこう引っさげてやりたいなと。
まあその時ってゆうのはなんかこう、ん~、ファッションとヘアーとミュージックっていうものが、こう一つになってるような世界、それを作りたかったんですが、まあ自分のいる環境の中でですよ。

未だにやっぱりミュージックってゆう部分は、環境的には全然整っては無いです、なかなかね。自分でせっせせっせとやる他はない。自分と、あと自分の仲間と、そしてファンの人達と、ってゆうような状況。

でまあ、ファッションとかも、ん~、無くは無いけれど、やっぱり、その本当にコアなファッションのレールなのかってゆうと、なかなか難しかったりとか。
ヘアーもそうですし、ファッションも音楽ってゆうものも、ん。

だからまあ、そうゆう意味で三つの点が僕の中になんかあって、サンカクってゆうキャラクターが出てきたりとか、いろいろあるんですが。

あの~まあ僕が想像してた以上にそこが、まあ繋がらない。
何をやっても、何をどおしても繋がらない、ってゆうのが、まあ僕の環境に、まああったもの。

で、それがん~なんかまあ、いろいろある中で、まあ一度ん~、自分の中でまぁ止めといて、でちょっと違う事して、まあいつかまたエンドリケリーやればいいかなぁ、みたいな。なんかそんな感覚でやってました。

でまあ、いろんな人達とまあ知り合う事にもなりますよね。まあ10年だなんだ、いろいろ月日ってゆうもの流れてくると。いろんな人と出会うんですが。

まあそして音楽ってゆう環境が、じゃあすごく、え~何てゆうのかな、その~音楽というものを耕す畑があるのかってゆったら、まあ昔とそんな変わらないんですけど、ん。まあほぼってゆってもいいほど変わらないんですが。

ただなんかこお~、いろいろな知り合いと繋がった仲間とか、まあファッション業界の仲間とか、まあヘアー業界の仲間とか、まあいろんな人達が、まあいるのですが、ん。

なんかまあ僕の中でもう一度その~、振り切った物、まあ気を使わずに表現というものを、まあ形にする。まあそうゆう意志が強くなったって事かな、ん。

気を使う中で、まあこれ位に落とし込んでおけばいいのかなってゆう表現を止めて、俺これやりたいんでやりま~すってゆう。そのシンプルな方法、その方法としてやっぱりエンドリケリーってゆう世界は、あの~必要だったので、それでまあ、元々のスペルがENDLIだったんですけど、まあエンドリケリーって古代魚の名前なんで。
で、まあリスタートとか、リボーンとか、まあそうゆう意味を込めたRE(リ)、ん。
今までのいろいろな事を一度終わらせて、でリボーン・リスタートするケリー、まエンドリケリーって世界をまあなんか、つくれたらいいかなぁっとゆう事で、まあLIをREに変えて、ENDRECHERIって世界をやろうと。

でまあ、今まで色々な事やってきましたから、その色々やってきた事も全部ひっくるめて、あの~やる場所として、ENDRECHERIってゆう場所をもう一度まあ構築しようかなってだけの感じですかね、ん。

でまあ、まあとにかく今までやってきた物、作ってきた曲、まあ全てあの自由に、まあアレンジ変えたりするかもしれないけど、まあ自由にliveでやるってゆうような。
まあとにかく自由に泳ぎ回るって感じなのかな。

で、それで、ん~まあ久しぶりに、そのサンカクってゆうキャラクター戻って来ますし。
まああの彼と、まあずっと、ん~、彼の事をずっと忘れられずってゆうか、ずっとなんかこうん~、なんかこう一生連れ添ってれたらいいなぁと思ってるので、まあ彼をもう一度表に出しながら、一緒になんか、色々できたらなぁ~ってちょっと思ってまして、ん~。


だからまあサンカクがいて、古代魚泳いでて。で、僕がちょっと前にも増して作りたい世界観とか、作りたい物を、まあどんどんやってくだけです、ん。

そのために、ENDRECHERIってゆうまあ世界を立ち上げて。
で、まあその中で過去の曲も全部ひっくるめて、まあ何でもやるって感じかなぁ。

あの水槽でゆうと、まあいろんな魚を中で混泳させてるって事です。で~、この水槽に入れるのであれば、この感じで、とか、このタイミングで、とか、まあ色々あるのと一緒で、この曲をENDRECHERIって世界の中で、例えば美我空で作った曲を、ENDRECHERIって世界に、水槽にぶっこんだ時に、まあこうゆう泳ぎ方をする、まあこうゆうアレンジになった、みたいな感じでやったりとか、ん。

以前平安神宮でも、もうやってるんですけど、NIPPONってゆう曲とかもやってたんですが。
まあそれも、ブラックミュージックっぽいアレンジしてやってたんですけど。

まあそうゆうふうに、ちょっとづつこう変わってゆくってゆうのかな、ん~。

ってゆうのでライブとかでは、やるとは思いますけど。

だから皆さんも、聴いていただく方も「お、ちょっと前と違うなぁ」とか「あ、前っぽいな」とか、なんか色々あると思うんですけど。まあいろんなん楽しんでもらえたらなぁと思うし。

まあ曲も続々と出来ててですね、ん~。めたくそカッコいいの出来てて、ああこれはたぶん僕が振り切ったから、周りも振り切ってこのサウンドになったなぁっていうのがけっこう色々あって、ああ皆にちょと気い使わせてたんかなぁ~って思って、そのミュージシャンにね。だから僕が振り切る事によって、皆も生き生きと音を鳴らし始めたり、まあサウンドが全然変わってるから、あぁそうゆう事か、みたいな。

皆にも自由を与えて上げなければ、僕の役目としてはいけないんだろうなって。自分に対して自由を与える、イコール仲間に対しても自由を与えるって事なんだろうなぁ、とか。

なんかいろんな勉強をしながら、ん、最近色々セッションしてるんですけれども。

また皆さんにはね、楽しんで聴いて頂ける時が来ますんで、ちょっと待っててもらえたらなぁと思いますが。


えぇ~、様々なメールお待ちしておりますので、皆さんどんどん送って下さい。

 あて先省略

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申し上げます。



さあ、ここでですね、え~わたくしからお知らせでございますけれども。

え~、まああの~フェスがありますがね、夏にはね。

え~と、その中のSUMMER SONIC 2017、そしてイナズマロックフェスの2017ですね。こちらの夏フェス2本への出演が決まりまして。

え~まだ具体的に内容とか、構成は考えてないんですけど。
あの~まあ良い意味でですよ、良い意味で適当にやったら良いかなと思ってるんですが。

え~詳しくはですね、tuyoshi.in、あるいは各フェスのHPなどで色々見て頂ければなぁと。
どちらも野外ですのでね、くれぐれも来られる方、暑さ対策などお願いします。


まあ、あの~今もメールも頂いているんですけれども、

ようこさんがですね「夏フェス出場ですね、嬉しいです」と。「私は、ファン歴5ヶ月なんですが」というね。

5ヶ月の人ですよ。5ヶ月の方なんですけど「つよしさんのステージはまだ経験した事がないんです。」というね、ん。

あ~なるほど、まあその、ジャニーズ系のコンサートに行った事が無いんですね1つも。なるほどね。そのフェスだったら何回か行った事があるしっという事でちょっと気が楽だから行きたいかなというご意見です。
でそして、
「まあつよしさんのソロの音楽はもっと色々な種類の音楽ファンの人達に聴いてもらえると良いのになぁと思っていたのですごく嬉しいです、と。
バックの方々も超一流だし、人数多いから、見た目も華やかだし、メンバーずらっと並んでFUNKやったら楽しくないはずがないよね」と。
「まあスカパラとか、ブラック・アイド・ピースの狙いの人も絶対喜んでくれるはずです、楽しみですね」とゆうふうに書いて下さってますけれども。


ん~、まだなんか何やるか考えてないですけど。
まあおそらくその~、サービス的な事はやらないで帰るだろうなと思います。

あの~、それはあの~「俺とんがってんねん」みたいな事では無くてですね、あの~いわゆる、その~フェスでたぶん皆こうゆう、なんてゆうんですかね、お客さんに対してこうゆうサービスをして、こうゆうのして、色々な定義があると思うんですけど、まあそれをやってると自分のFUNK出来ないなぁってゆう意味で、ん。

だから自分のFUNK、僕これやりたいねんなぁ~みたいな事を、ただそこでツラツラやって帰るってだけになると思いますけれども。

まあ最初パッて浮かんだのは、あの~ありえないですけど、やらないですけど、全く歌わないってゆう。演奏して帰るだけ、みたいな、ん~。
まあそうゆうのも有りかなぁと思ったりしたんですけど、延々ずっとベース弾いてるだけ、みたいな、ん。それも面白いかなって思ったんですけど、ん。

なんかそうゆう、でもなんてゆうんですかね、皆さんねぇ、どの順番とか、何だかわからないんですけど、前後どなたかがいらっしゃるかわからないんですけれどもね、その方々を、に、ご迷惑のかからないような、ん~、というところは考えています。そうゆうのはね、真面目なんで、そうゆう事は考えるんですけど。

あの~、ただやっぱ礼儀として、ん、自分の音楽、こうゆうのやってますとか、こうゆうのやりたいねん、みたいな。

それはユーザーとの繋がり方も、こうゆう繋がり方ですよってゆうのも含めて見せたいなぁ~と、せっかくなんでね、とは思ってますという、ん。


まああとは本当、天気だけですよね。めっちゃ暑いやんけ、やる気せえへんわ!みたいな日かもしれませんしね。
おぉ、めっちゃ雨やけど、どうすんの!みたいな日ね。雨めっちゃ降ったら中止ですもんね、めっちゃ降ったら、ん。だからそうゆう事も有りえますからねぇ。


まあ皆さん、あの、とりあえずあの、道中をお気おつけになって、その暑さ対策、雨対策的なもの、ちょっとあの気にしつつ是非いらっしゃって下さいね。



さあ、という事でございまして、おそらくん~、でそれもやるかやらへんかなぁ~、ちょっとわかんないんですけどね。今ほんと何やるか決めてないんですよねぇ~。
でも新譜が良い感じに仕上がってるんで、んー。新譜でけっこう攻めるのも良いなぁーなんて思ったりして。アッパーなやつ、けっこう多いんでね、新譜今回は。だからそれもあるんですけども。


まあ、やるかもな、やらないかもなという『 TU FUNK 』こちらを聴いていただきながら、ん。

良いですね、なんかあの~、何をゆってんのさっきからあの人、ってゆうね。え、何てゆってんのあれ、みたいな。初めて聴く人は、なんかFUNKはゆってんな、みたいな。前は何てゆってんだ、みたいな。ツ、トゥ、ト、何てゆってんだあれ、ってゆわれながら過ぎて行くだっけってゆう、ん。全く理解出来ないまま、一曲聴かされる、みたいなね、んー。なかなかシュールやと思うんですよね。いきなりTu・Tu Tu Tu Tu Tu Tu なんておっしゃてるのあの人は、みたいな、ザワザワする感じとか、ん。何かわからへんけどいっか、手上げてればいっかて、ワーって上げてる、みたいな。

なんかそうゆう人の羅列が想像できるなぁーとゆうね、『 TU FUNK 』は、ん。

ファンの子はわかってて聴くんですけど、初めて聴く人は『 TU FUNK 』聴いたら、何ゆってるかホントわかんないでしょうね、ん。

なんかFUNKはゆってんなぁーってゆう、んー。


後で感想ゆう時に、あのなんやっけ、なんかトゥトゥトゥトゥなんやゆってたやつあるやん、みたいな。
そうゆう曖昧な表現で感想を述べられる感じとか良いですね、ん。とても良いと思います。


でまあ、あの~色々ね人は賛否両論ゆうんでしょうねってゆう、ん。
ま、そうゆう色んなコメント稼げるんじゃないかとゆう『 TU FUNK 』聴きながらですね、今日はお別れしたいと思います。


え~それでは皆さんまたお会いしましょう。


堂本剛とFashion & Music Book、お相手は、堂本剛でした。
それではみなさんまたお会いしましょう、おやすみなさい。

  ♪ TU FU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