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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6/3 닛케이엔터테인먼트 트윗

by 자오딩 2017. 6. 3.




【日経エンタ! 7月号発売中/堂本光一こぼれ話
今月のテーマは「働き方改革」。今ほど制約が厳しくなかった時代から仕事をしている堂本さんが持論をぶちまけています。「早くこなそうとしてんな〜、っていうのを注意して、分かってもらえなかったら次からは呼ばないなと思うけど、それってブラックなの?」と逆質問も。スターであれど、“労働者”という立場なのは一般人と同じ。座長としても普段から思っていたことがいろいろあるようです。
[닛케이엔터! 7월호 발매 중/도모토 코이치 여담]

이달의 주제는 "근로 방식 개혁". 지금 만큼 제약이 엄격하지 않던 시대부터 일을 하기 도모토상이 지론을 펼치고 있습니다. "빨리 해치우려고 하고 있구나~ 라고 주의를 줬는데 못알아 들었다면 다음부터는 안부를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건 블랙(블랙기업=장시간 근무, 열악한 처우, 강한 지휘 명령 등)인거야?"라는 역질문도. 스타이지만 "근로자"라는 입장인 것은 일반인과 같은. 좌장으로서도 평소부터 생각했던 것이 여러 가지 있던 것 같습니다.






일의 퀄리티 보다는 시간에만 맞춰서 대충 끝내는려고 하는 걸 지적했는데도 못알아 들으면 이 사람은 이제 다음부터 다른 일에 안부르게 될텐데 그건 과연 기업(고용주)이 잘못한 것인가? 라는 말같은....



すとろべりぃ‏ @kd51ma4uShock 오후 6:10 - 2017년 6월 1일
日経エンタ7月号
堂本光一さんの連載「エンタテイナーの条件」前半は、働く全ての人に読んでほしい。
最近よく耳にする「働き方改革」という言葉から、所謂「ブラック」とは、日本人と米国との仕事に対する意識の違い等、わかりやすく彼の考えを綴っていて、すごく興味深いです

닛케이엔터 7월호
도모토 코이치상의 연재 "엔터테이너의 조" 전반 일하는 모든 사람이 읽기 바란다.
최근 자주 듣는 "근로 방식 개혁"이란 용어부터, 소위" 블랙"이란?, 일본인과 미국과의 일에 대한 의식 차이 등을 알기 쉽게 그의 생각을 쓰고 있어서 굉장히 흥미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