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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

[KinKi Kids] 5/28 타쿠로상 라디오「吉田拓郎 ラジオでナイト」킨키 언급

by 자오딩 2017. 5. 29.






「LOVE LOVE 아이시떼루」의 수록을 해서요, 우선은 이 수록에 있어서 작년부터 계속 오퍼가 있어서 비밀로 하고 있었습니다만 계속 작년부터 사전 협의는 하고 있어서, 우선 코이치군하고 쯔요시군이 말이죠, 요시다 타쿠로상과 뭔가 하고 싶다는 것을 말해주었다고 해서. 그것을 가지고 텔레비전 프로듀서들이 제 쪽에 만나러 와서 사실은 이런 이야기가 킨키키즈로부터 오고있습니다만, 하와이라도 가서 뭔가.. 즉, 코이치, 쯔요시에게 있어서의 러브러브 아이시떼루라고 하는 방송에서 간 하와이가 말이죠, 뭔가 뭐라고도 할 수 없이 실로 인상적이어서 그리고 뭔가 떠올릴 때 마다 그립고 잊을 수가 없다고 저런 최고의 하와이는 없었다는 추억이 있었던 듯 해서, 타쿠로상과 함께 하와이에 갈 수 없을까 라는 이야기가 있었다고 해서. 그걸 텔레비전 프로듀서들이 갖고 말이죠 "타쿠로상 하와이 가지 않으시겠습니까?"라고. 이갸기를 가져온 것에서 부터 이야기가 시작되어서. 뭐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는 사이에 하와이에 가서 수록 하는거 힘들겠네~ 라든가 대인원이 가는 것도 힘들고 여러 이야기를 해서 그 후 매 번 한 달에 1번 회의를 함에 따라서 제가 말이죠, "LOVE LOVE를 하는 건 어떨까?"라는 이야기를 조금 농담 섞어서 말했습니다만. 거기서 부터 이야기가 순조롭게 진행되어서 「LOVE LOVE 아이시떼루」를 부활시켜보자, 1회뿐이지만, 1시간, 60분 해보지 않으시겠습니까? 라는 것으로. "아, 그거 재미있을지도 몰라, 가능할까나?" 라는 것으로.


우선, 가장 불안했던 것이 말이죠 시노하라 토모에의 프리프리 프리티. 이거 말이죠,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모두 40 전이니까요. 당시는 10대 안팎의 젊은이었으니까 "시노하라 토모에의 프리프리 프리티~ 우후후~ 구루루~~" 같은 걸 해도 괜찮은 나이였습니다만, 뭐 묘령의 여성이니까요 시노하라 토모에상도요. 지금은 디자이너라고 할까요 그 쪽에서도 활약하고 있어서. 예뻐져서 말이죠 ㅎㅎㅎ 뭐, 그런 것으로 해두죠. 예뻐져서 성장했으니까요. 그런 분이 란도셀을 메거나하고 어떨까나? 라는 것이 우선 제일로... 하지만 그게 없으면 「LOVE LOVE 아이시떼루」는 시작되지 않는다는 느낌이 있어서 시노하라상에게 저 메일을 했어요. "시노하라, 이런 기획이 있는데 너 프리프리 할 수 있겠니?"라고 했더니 시노하라로부터 바로 메일이 와서 "하겠습니다. 저 절대 해보이겠습니다!" 라는 메일이 오거나해서.


그리고 뭐 킨키와는 말이죠 메일을 하거나 뭐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 뭐... 아노, 코이치군도 쯔요시군도 말이죠 사실은 메일이라든가 그런걸 귀찮아 한다고 할까 그다지 하지 않아요. 제가 예를 들어 코이치에게 메일을 보내서 그렇네... 답장이 오는게 2개월 후 정도이네 ㅎㅎㅎ 그런 느낌이니까요. 본방 날도 말이죠, 본방 스튜디오에 들어갔는데 코이치군한테 메일이 와서 말이죠, "드디어 왔네요 타쿠로상!" "무슨 말을 하는거야 너는!" 이라고 하는 엄~청 늦어요. 그래서 뭐 스튜디오에 들어가서 모두와 재회해서 본 순간에... 신기했네~ 뭔가 말이죠 16년 전 같은거에요. 물론 방송이 시작된 건 20년 전이니까요. 20년인가요? 그 20년간의 공백이 밧// 하고 이렇게 팟// 하고 사라졌네. 뭔가 오랜만에 만난게 아닌 느낌이... 매주 여기서 코이치, 쯔요시, 시노하라와 만나고 있었던 느낌이 들어서. "우와 오랜만이야~ 그립네~" 같기 보다는 "이걸 계속 했었지." 라고 하는 "매주 하지 않았던가?" 정도의 느낌일까나. 그런 뭔가 신기한 감각이었네요. 그러니까 "오랜만이네~" 라고 하는 뭔가 떨거나 두근거리는 것도 없었고 상당히 방송도 순조롭게 할 수 있었어요.


아노... 스다 마사키군과 말이죠. 그후로... 스다 마사키군 모두 알고 계시죠? 전 이미 "친우" 라는 것이 되었으니까 말이죠 ㅎㅎㅎㅎ 멋대로 정하고 있네요. 그리고 후루타치 이치로상이 게스트입니다만 어느 쪽도 엄~청 재미있습니다. 정말 조금 이거 1시간에 편집 가능해? 프로듀서? 라고 할 정도로 편집 불가능할 정도로 계속 전편말이죠, 정말 엄청나게 재미있습니다. 연주 하는 부분도 좋습니다만 이 토크 부분이네요 소위 회장에 관객을 들이고. 아~ 그 점이 재밌네. 코이치군과 말이죠 예의 「토리세츠」 말이죠. 니시노 카나의 「토리세츠」의 이야기로 코이치와 토크 배틀을 했어요 저는. 코이치군이 말이죠 저 「토리세츠」 노래에 "뭡니까~ 이런 노래!" 라고 하는거에요. 그거야 역시 타쿠로상 화가 나죠. "뭐야! 코이치!" ㅎㅎㅎ 정말 말이죠 재미있었네~~ 배틀을 전개해도 말이죠 "그런 말을 하니까 너희들은 행복해지지 못하는거야!" 같은 말을 하거나 하면서, 무슨 말을 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ㅎㅎㅎ 어쨌든 재미있었네~~~ ㅎㅎㅎ 엄~~~청 재밌어요 그 방송 2편. 코이치군이 말이죠 "좀 더 계속 하고 싶었어요" 라고 말했어요. 그 정도로 즐겁고 재미있었네요. 그래서 오랜만이네~ 그립네~ 라는 느낌이 아니라 뭔가 "이거네~ 뭔가 하고 싶었던 건" 이라고 할까. "이게 하고 싶어. 이거.. 이런 방송 좀 더 있어도 좋겠네" 라는 것으로 전원 뭔가 말이죠 일치했어요. 쯔요시도, 코이치도 "이런 방송을 원하네~" 같은 느낌이 있었습니다. 끝난 뒤의 만족감이 듬뿍 있었네요.












헝..... 1시간 나노???? ㅠㅠㅠㅠㅠㅠ 수록 자체도 오래 하지 않았지만.... 너무 짧다 ㅠㅠㅠㅠㅠㅠ
타쿠로상 말투에도 너무 순수한 기쁨이 철철 묻어나와서 말씀하시다 중간에 껄껄껄 웃으실 때 마다 진짜 내가 다 엎드려서 절하게 되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아... 근데 음악방송 진짜 하고 싶은가보다(랄까... 러브러브도 쿄다이도 그 멤버와 함께라는 게 대전제이겠지만) 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후지 테레비 회장 딸만 되었어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닌가ㅠㅠㅠ 파나소닉 딸이어야 하나 (언제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 근데 코이치 스튜디오 당일 답장은 너무하지 않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蛍‏ @hotohara2451 오후 11:53 - 2017년 5월 28일
拓郎さんラジオでラブラブの話!

타쿠로상 라디오에서 러브러브 이야기!


16年間のブランクがスタジオに入った途端パッと消えた。
これ毎週やってたんじゃなかった?って感じだった。
懐かしいとかそんな感じもなくて。

16년간의 공백이 스튜디오에 들어간 순간 갑자기 사라졌다.
매주 했던거 아냐? 라는 느낌이었다.
그립거나 그런 느낌도 없고.」

光一さんと西野カナさんのトリセツについて拓郎さんと大バトルを繰り広げたってwww

코이치상과 니시노 카나상의 "토리세쯔"에 대해서 타쿠로상과 큰 배틀을 벌였다고 www

本当に面白かった。
光一くんはねー、もうずーーーっとやってたいってずっと言ってた。
こういう番組が今あってもいいよね!って話してた。
もっとずっとやってたいって。
ゲスト2人とも音楽もいいけどトークも本当に面白くて、あれどうやって1時間に編集するんだろ?って感じだった。

「정말 재미 있었다.
코이치군은 말이지.. 정말 계~~~속 하고 싶다고 계속 말했다..
"이런 방송이 지금 있어도 좋지요!" 라 말하고 있었다.
좀 더 계속 하고 싶다고.
게스트 두 분 모두 음악도 좋지만 토크 정말 재미 있어서, 저거 어떻게 1시간으로 편집하지? 라는 느낌이었다.

拓郎さん談
「光一君も剛君もメールをそんなにやる人じゃないんだよ。メールを送っても返ってくるのがすんごい遅いの。1ヶ月後とか。
光一なんて収録当日スタジオに入ってからメールの返事がきたからね!
拓郎さん!いよいよですね!って」

光一さんwww
まぁ拓郎さんはメール魔だからねw

타쿠로상
코이치 쯔요시 메일을 그렇게 하는 사람이 아니라구. 메일을 보내도 답장이 매우 늦다구. 1개월 후라든가.
코이치 수록 당일 스튜디오 들어가고나서 메일 답장이 왔으니까!
<타쿠로상! 드디어네요!> 라고」
코이치상 www
쿠로상은 메일 마귀니까ㅎㅎw

拓郎さん「これ1時間に編集するの大変だろうなー」

…………ラブラブ復活SPは、1時間番組なの?

타쿠로상 "이거 1시간으로 편집하기 힘들겠네~"
........러브 러브 부활 SP 1시간 방송인거야?



ラブ2復活を提案した拓さん。問題はプリプリプリティー。40手前でランドセル背負ってグフゥとかやれんのか?と心配に。でもアレがないとラブ2じゃないし、自らともちゃんに電話する拓さん。
お前できんのか?と。
やります!と即答のともちゃん
みんなの愛が詰まったラブ2復活ですよー
러브2 부활을 제안 타쿠로상. 문제는 프리프리프리티. 40 직전에 책가방 짊어지고 구후~ 같은거 할 수 있을까?라고 걱정. 하지만 저게 없으면 러브2가 아니고, 직접 토모에짱에게 전화하는 타쿠로상.
할 수 있을까? 라고
하겠습니다! 라고 즉답하는 토모짱
모두의 사랑이 담긴 러브2 부활이에요.


ちなみに…………
拓郎さんが読んだ最初のメールは私のメール
やった!読まれた‼︎
ラブラブの話聞きたかったからメールして良かったぁ〜
拓郎さんに名前呼ばれちゃった
참고로........
타쿠로상이 읽으신 첫번째 메일은 내 메일
해냈다! 읽혔다
러브러브 이야기가 고 싶어서 메일했는데 다행이었네~
타쿠로로상꼐 이름 불렀어





※堂本的悪女のつぶやき※‏  @KinKi_Kids_Love 오후 11:52 - 2017년 5월 28일
拓郎さんラジオLOVE2について。
去年から、キンキから拓郎さんとやりたいハワイに行きたいとオファーがあったと。月に1回の打ち合わせ。
拓郎さんから、LOVE2をやってみると話したと。
타쿠로상 라디오 LOVE2에 대해서.
지난해부터 킨키쪽에서쿠로상과 하고 싶다, 하와이 가고 싶다고 제의가 있었다고. 한달에 1회 미팅.
타쿠로 쪽에서 LOVE2를 해겠다고 말했다고.

篠原40前だからと思ってメールしたらやりますと。
시노하라 (나이가) 40 전이니까...라고 생각해 (시노하라에게) 메일 보냈더니 "하겠습니다" 라고.

光一のメールの返信遅い。2ヶ月くらい。スタジオに入ったのに、いよいよきましたねとメールが来た
코이치 메일 답장이 늦다. 2개월 정도. 스튜디오에 들어갔는데, "드디어 왔네요" 라고 메일이 왔다

光一くんとはね、バトルを展開しました。楽しかった。剛も光一も、こういう番組が欲しかったんだよなあ〜って。(ニュアンス)
코이치군과는 말이죠 배틀 전개했습니다. 즐거웠던. 쯔요시도 코이치도 이런 방송을 원했던네~ 라고(뉘앙스)



村長‏  @39OIM 오후 11:55 - 2017년 5월 28일
光一君剛君から、拓郎さんとなんかやりたい、と言ってくれまして。拓郎さんとハワイへでも行って何か出来ないかと。お二人は番組で拓郎さんと行ったハワイロケを何かにつけ思い出しあれは本当楽しかったと。で、拓郎さんが冗談混じりで「ラブラブを復活させたら?笑」と。そこから話はとんとん拍子。
코이치군 쯔요시군으로부터 타쿠로상과 하고 싶다, 라고 말해주어서. 타쿠로상과 하와이라도 가서 뭔가 할 수 없겠느냐고. 두 사람은 방송에쿠로상과 갔던 하와이 로케를 걸핏하면 생각하며 그것은 정말 즐거웠다고. 그래서쿠로 씨가 농담 섞어 "러브러브를 부활시키면?ㅎㅎ" 이라고. 거기서부터 이야기는 순조.

菅田将暉くんとは親友という事になっておるそうな
스다 마사키군과는 친구라는 것이 되었다고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