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urmur

5/27~9/3 은혼 실사화 기념 이벤트 「京都ブルルン滞在記 (교토 부루룽 체재기)」

by 자오딩 2017. 4. 19.

Lmaga.jp 4/19(水) 12:00配信

銀魂実写化記念、京都でコラボイベント
은혼 실사화 기념, 교토에서 콜라보 이벤트

 

小栗旬や菅田将暉、橋本環奈ら豪華キャストで実写化され、ビジュアル再現度の高さに話題沸騰中の映画『銀魂』(7月14日公開)。その公開を記念したイベント『京都ブルルン滞在記』が、映画のロケがおこなわれた「東映太秦映画村」や、嵐電沿線一帯で、5月27日から開催される。
오구리 슌, 스다 마사키, 하시모토 칸나 등 호화 캐스팅으로 실사화되어 비주얼 재현도의 높이에 화제 비등 중인 영화 『은혼』(7월 14일 공개). 그 공개를 기념한 이벤트 『교토 부루룽 체재기가, 영화 로케가 실시된 "토에이 우즈마사 영화 마을" 이나 란덴 노선 일대에서 5월 27일부터 개최된다.

 

「東映太秦映画村」には、映画の世界を忠実に再現したリアルなセットが登場。撮影時に使用されたお馴染みの万事屋セットの一部、主要人物のアニメ描き下ろし等身大パネルによる撮影コーナーなどを、アニメ版の銀時・新八・神楽のとりおろしボイスが案内してくれるという、ファンにはたまらない演出も。ほかにもコラボフードやグッズの販売など、実写版とアニメ版、どちらも楽しめるイベントとなりそうだ。
"토에이 우즈마사 영화 마을"에는 영화의 세계를 충실히 재현한 리얼한 세트가 등장. 촬영시에 사용된 낯익은 요로즈야 세트의 일부, 주요 인물의 애니메이션 등신대 판넬 의한 촬영 코너 등을 애니메이션 판 긴토키, 신파치, 카구라의 목소리가 안내한다고 하는 팬에게는 아주 즐거운 연출도. 이 외에도 콜라보 푸드나 굿즈 판매 등 실사판과 애니메이션판,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될 것 같다.

 

また、京都市中心部の「四条大宮」から「嵐山」を結ぶ嵐電(京福電気鉄道)も実写版キャスト仕様に。車体装飾やオリジナルヘッドマーク、中吊りジャックを施した特別電車にとなって、京の町を走り抜ける(毎週土日祝は嵐山駅ホームに留置)。イベント第1弾は7月6日まで、第2弾は7月8日から9月3日まで開催される。
또 교토 시 중심부의 "시죠 오미야"에서 "아라시야마"을 연결하는 란덴(케이후쿠 전기 철도)도 실사판 캐스트 사양으로. 차체 장식이나 오리지날 헤드마크, 전철 손잡이 잭을 설치한 특별 열차로 되어 교토의 마을을 달려나간다 (매주 토, 일요일, 공휴일은 아라시야마 역 홈에 유치). 이벤트 제 1편은 7월 6일까지, 제2편은 7월 8일부터 9월 3일까지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