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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4/18~24 Endless SHOCK 의상 전시 (점포별 의상 + 레포)

by 자오딩 2017. 4. 18.




「Endless SHOCK」 衣装展示
「Endless SHOCK」 의상전시



■ 期間:4月18日(火)~24日(月)

■ 기간: 4월 18일(화)~24일(월)


■ 場所

■ 장소

 

 

北海道: HMV札幌ステラプレイス (SOLITARY ピストル & 帽子)
東京: 渋谷ツタヤ (ジャパネスクの甲冑 & 獅子神様の兜 & 刀) / 銀座山野楽器 (CONTINUE)

名古屋: HMV栄 (夢幻)

大阪: タワレコ梅田NU茶屋町店 (夜の海)

福岡: タワレコ福岡パルコ店 (オープニング)

◇ 홋카이도: HMV 삿포로 스텔라 플레이스 (SOLITARY 피스톨 & 모자)

◇ 도쿄: 시부야 츠타야 (재패네스크 갑옷 & 투구 & 칼) / 긴자 야마노 악기 (CONTINUE)

◇ 나고야: HMV 사카에 (무겐)

◇ 오사카: 타워 레코드 우메다 NU 챠야쵸우점 (요루노우미)

◇ 후쿠오카: 타워 레코드 후쿠오카 파르코점 (오프닝)

 

 

※ ガラスケースに入ってる

※ 유리 케이스에 전시


※ 写真撮影不可
※ 사진 촬영 불가

 

 




 

[札幌] SOLITARY



mimimi‏ @KinKiKinKiKinKi 오전 10:50 - 2017년 4월 18일
光一さんSHOCK衣装展見てきた。もう、感動!札幌はソリタリー、ピストルつき。帽子もあり。ガラスケースに入ってる。

코이치상 SHOCK 의상 전시 보러왔다. 정말, 감동! 삿포로는 Solitary, 피스톨 & 모자 있음. 유리 케이스에 들어있어.


光一さんSHOCK衣装展札幌、謎の男性いた。多分衣装を持ってきて展示した人。10時開店で10時半に着いたんだけど、帰ろうとした時男性がいて女性と話していたからカップルだと思ったら聞こえてきたのが「ピストルとか付属があるのは、たぶん札幌だけ。楽しんでください」みたいなこと言っててCDショップの店長さんかと思ったけど、カジュアルな服だし、帰っちゃったし、10メートルくらい後ろ歩いてたけど、通路を間違えて戻ってくるし、東宝かどこかのスタッフさんだったんだね。

수수께끼 남자가 있었다. 아마 옷을 들고와서 전시한 사람. 10시 개점이고 10시 에 도착했는데 돌아가려고 했을 때 남자가 있었는데 여성과 이야기하고 있길래 커플이라고 생각했더니 들려온 말이 "권총이나 부속 있는 것은 아마 삿포로뿐. 즐겨주세요" 같은 말을 해서 CD 점장님인가 라고 생각했는데 캐쥬얼 복이도, 돌아가버렸고, 10미터 정도 뒤에서 걸었는데 통로를 틀려서 돌아오고, 토호나 어딘가의 스탭이었을 듯

光一さんSHOCK衣装展札幌。ベルトが使い込んでいて、上がすれてるの。ベルトのスパンコールもすごくて、でも1つだけ大きいのがあって、とれたから違うのをつけたのかなとか思ったり。ピストルにも細かい模様が入っています。靴がなかったのが残念。

벨트가 사용감이 있고 위가 까져있어. 벨트 스팽글도 굉장하고. 하지만 한 개 큰 게 있어서 떨어져서 다른 걸 붙인걸까나 하고 생각하거나. 권총에도 세세한 모양이 들어가 있습니다. 구두가 없었던 게 아쉽네.

光一さんSHOCK衣装展札幌。衣装の刺しゅうやスパンコール、ボタンまでもが、細かくて、とにかくすごい。衣装の仕立てを見ると、刺しゅうやスパンコールのついた生地を裁断して作ってる。仕立てから刺しゅうしているんだと思っていたけど、背中の縫い合わせを見るとわかります。

의상 자수 스팽글 단추까지도 세밀하고, 하여튼 대단한. 의상의 재봉을 보면 자 스팽글이 달린 천을 재단해서 만들었어. 재봉을 먼저 하고 자수 놨겠지 라고 생각했지만 등의 봉제선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光一さんSHOCK衣装展札幌。朝からたくさんの人が来ていましたよ。帽子のスパンコールが高くて、ジャンプしないと見えなかった。光一さんの背より高くセットしてあって、もう少し低かったら帽子もしっかり見れたよね。私の背が低いだけだけど

아침부터 많은 사람이 왔어요. 모자 스팽글이 높아서 점프하지 않으면 보이지 않았다. 코이치상 키보다 높게 세팅되어 있었기 때문에 좀 더 낮았더라면 모자도 제대로 봤을텐데. 내 키가 작을 뿐이지만

 

 

光一さんSHOCK衣装展札幌。もうね、何時間でも見ていられます。15分くらいしかいなかったけど。ガラスケースの周りを何回もくるくる回りました。最初3人しかいなかったので。これを着て頑張ってるんだと思ったら感動です。展示会を開催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また見に行きたい。

정말 말이지, 몇 시간이라도 볼 수 있습니다. 15분 정도밖에 없었지만. 유리 케이스 주위를 몇 번이나 빙글빙글 돌았습니다. 처음 3명 밖에 없었기 떄문에. 이걸 입고 힘내는 것이구나 라고 생각했더니 감동입니다. 전시회를 개최해주어서 감사합니다. 또 보러 가고 싶어.

 




[渋谷] ジャパネスク


 

よーこ‏ @yoko0101kd 오전 11:11 - 2017년 4월 18일
SHOCK衣装展渋谷TSUTAYAはジャパネスクの衣装。写真撮影NGだけど上だけはOKとの事でした

SHOCK 의상전 시부야 츠타야는 재패네스크 의상. 사진 촬영은 NG이지만 위만은 OK라는 것이었습니다.

 



ぽん☆‏ @2nikanika2 오전 10:48 - 2017년 4월 18일
渋谷TSUTAYA shock衣装展見てきたー!!
ジャパネスクの甲冑。
시부야 TSUTAYA shock 의상전 보고 왔어!!
재패네스크 갑옷.

 

少しほつれている箇所に 本当に戦ってたもんなぁ、そりゃ擦れたりほつれたりするよね、としみじみ。

これをまとってあれだけ動くのって大変だなぁと改めて思う。
そしてやっぱり光ちゃんって小柄!とゆーのを実感笑

조금 흐트러진 부분을 보니 정말 싸웠던 네, 그거야 당연히 거나 흐트러지거나 하겠지 라고 절실히 와닿는.

이걸 걸치고 있으면 움직인다는 건 힘들 겟구나... 하고 다시 생각해.

그리고 역시 코짱은 작아! 라는 것을 실감 ㅎㅎ





えも‏ @emokirino 오후 12:07 - 2017년 4월 18일
TSUTAYA SHIBUYA ジャパネスクの甲冑、素晴らしいっ!!

TSUTAYA SHIBUYA 재패네스크 갑주, 멋있어!

 

モチーフは龍なんだね。兜のど真ん中、脛当て、刀のツカに龍があしらわれてる
それにね、銅に細かい刀傷がいくつもあって
座長はいつもこれをまとって闘ってるんだ…と思うと息をのむやつ
あと龍のモチーフは刀の握り手や鞘にもあった

모티프는 이구나. 투구의 한 가운데, 정강이 보호구, 칼자루에 용이 곁들여져 있어
그리고 말이지, 갑옷 철판에 세세한 칼로 베인 자국이 여러 개가 있어서
좌장은 늘 이걸 입고 싸우고 있구나…라고 생각하자 숨을 삼키게 된다
그리고 의 모티프 의 손잡이나 칼 집에도 있었다


甲冑の中の部分は、ラダーの衣装みたいな布地かな?
膝から下の部分はなんとブーツなんだね。どうなってるとか考えたこともなかったけど
腰に巻いた布地と腰から下がる布地(途中でJACさんが取るやつね)が燻んだ赤と黒のコントラストで素敵
갑옷 부분은 사다리 의상 같은 천이려나?
무릎 아래 부분은 무려 부츠네. 어떻게 되어 있을까 생각했던 적도 없었지만
허리에 두른 천과 허리에서부터 떨어지는 옷감(중도에서 JAC상이 떼어가는 것)이 검붉은 빨강과 검정의 콘트라스트로 멋있다.

 

獅子神様の白髪はヒップラインくらいまでかかる長髪なんだね
でもこれは展示だからかもだけど、せっかくの肘当てが光一さんが今でも触られたら痛いって言ってる肘からはズレててちょっと気になる。

プロテクター、本番では機能してくれてるよね、きっと

사자신 백발은 힙 라인 정도까지 내려오는 장발이구나
하지만 이건 전시라서이기도 하겠지만 모처럼의 팔꿈치 보호대가 코이치상이 지금 만지 아프다고 말하는 팔꿈치에서 빗나가 있어서 조금 신경쓰이는.

보호구, 본방에서는 제대로 기능해주는거지? 분명.

 

渋谷TSUTAYAさんのコウイチジャパネスク甲冑前はずっと人だかりが絶えません。他にも店頭にSHOCK CDの宣伝ブース大、二階にも少し小さめだけど宣伝ブースありました。店員さんが初回盤何枚も補充してくれてたから売れてるね!

시부야 TSUTAYA상의 코이치 재패네스크 갑주 앞은 계속 사람이 끊어지지 않습니다.외에도 매장에 SHOCK CD선전 부스. 2층에도 조금 지만 선전 부스 있었습니다. 점원이 초회 판이 몇 장이나 보충해주고 있는 걸 보니 잘 나가고 있다는 거네!


あと渋谷、獅子神様の兜もついてるよw  <RT

그리고 시부야, 시시가미의 투구 w<RT


座長の甲冑は本当に動かなきゃならないやつだから、五月人形とかとくらべるとまあレプリカ感はあるんだけど…あの素材の衣装が、座長がまとった途端ものすごい神々しさを発揮する…ってこと思い出すと、むしろ感動

やっぱり実際輝いてるのは、衣装よりそれを着てる座長なんだろうなぁ
좌장 갑옷 정말 움직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니까, 오월 인형 같은 것과 비교하면  복제품 감이 있지만 저 소재 의상을 좌장이 입은 순간 엄청난 거룩함을 발휘한다.... 고 생각하면 오히려 감동
역시 실제 빛나는 것은 의상보다 그것을 입은 좌장인거겠네

 

 




aiNe.D‏ @10veKi3sounD 오후 3:21 - 2017년 4월 18일
甲冑&刀は左足のプロテクター中心部分に擦り跡

갑주 칼은 왼쪽 프로텍터 중심 부분에 닳은 흔적


兜の白髪は一番長いのがお尻の真ん中まで・白髪の中、左右側面と後頭部に白い木綿布のヨレ感・刀は握り手と柄の龍が細かい芸術・握り手の左側柄近くと右側一番外に銀龍のシンボル・右肩3枚目の肩プロテクターが外側に反ってる

투구의 백발은 가장 긴 것이 엉덩이 한 가운데까지, 백발 가운데 좌우 측면과 후두부 흰색 천의 구겨진 느낌.  손잡이에 용 무늬가 디테일한 예·손잡이 왼쪽 무늬 가까이와 오른쪽 한번 밖으로 은색 용의 심벌. 오른쪽 어깨 3번 째 장 어깨 보호대 바깥쪽으로 휘어 있음.


肩プロテクターの下に銀の袖留め具・兜の龍の手の左右のラインが違う・兜頭部の龍は宝玉を咥えている・丸靴黒シューズは綺麗・腰周りの赤布は絵画のような炎の揺らめき具合・ところどころのほつれや色擦れが物語る質感と歴史・赤布右後ろにダマになったホコリがついてたので取りたい←

어깨 보호대 밑에 은색 소매 잠금쇠,·투구에 용의 좌우 손 라인이 다름. 투구 머리 부분의 용은 보옥을 물었고 있다. 둥근 검은 신발은 아름다운. 허리 주위 붉은 옷감은 한 폭의 그림처럼 불길이 흔들리는 상태, 곳곳 흐트러짐이나 색이 닳은 것이 모든 걸 말해주는 질감과 역사. 붉은 색 천 뒤에 뭉쳐있는 먼지가 붙어있기 때문에 떼어내고 싶어←

 




nagumo‏  @____ki3v6 오후 7:20 - 2017년 4월 18일

渋谷のTSUTAYAの衣装足がちっちゃくてびっくりした……

시부야 츠타야의 의상 발이 작아서 놀랬다..........





[銀座] CONTINUE

 

ぽん☆‏ @2nikanika2 오전 11:38 - 2017년 4월 18일
銀座山野楽器 shock衣装展
continueの白い衣装
긴자 야마노 악기 shock 의상전
continue의 흰 의상

 

キラキラ衣装大好きな私としては見応えがあった!
スパンコールやラインストーンの繋がったヤツは、本当に手縫いだった!
規則性があるようで規則性のない配置が、あの煌めきを生み出してるんだなぁ…と。
裾のシフォンのヒラヒラも素敵だったー!3重ぐらいになってた。
これは…華やかだけど、装飾も多いし重そう。
반짝반짝하는 의상을 매우 좋아하는 나로서는 정말 볼 만했다!
스팽글이나 라인 스톤이 연결된 것은 정말 손바느질이었다!
규칙성이 있으면서 규칙성이 없는 배치가 그 반짝임을 낳고 있는 것이구나 라고.
옷 소매의 시폰의 하늘하늘도 멋졌어! 3겹 정도로 되어있었다.
이건 화려하지만 장식도 많고 무거울 것 같아.

 

 

渋谷TSUTAYAは背後に回り込めなかったけど山野楽器は360度見れるので、光ちゃんの肩幅を感じる事ができます!
この背中をカンパニーみんなが見てるんだなぁ。小柄だけど、大きな大きな背中でした
시부야 TSUTAYA는 뒤로 돌아갈 수 없었지만 야마노 악기는 360도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코짱의 어깨폭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등을 컴퍼니 모두가 보고 있는거구나. 작은 체구이지만 크고 큰 등이었습니다.

 

 

そして中に着てるシャツもキラキラ!
こちらはスパンコールとビーズが手縫いしてありました。
前あきのとこはマジックテープでした。
夜の海の赤い衣装から早着替えだもんねぇ。
그리고 안에 입는 셔츠도 반짝반짝!
여기는 스팽글과 비즈가 손바느질로 되어있습니다.
앞의 여는 부분은 매직 테이프이었습니다.
요루노우미의 붉은 의상에서 빨리 갈아입어야 하니까요.

 

 

私が見れるのはこの2着のみ。
他のも自分の目で見たかったー。
本当に素敵な衣装でした。
見れて良かった♡
내가 볼 수 있는 것은 이 2벌뿐.
다른 것도 내 눈으로 보고 싶었다.
정말 멋진 의상이었습니다.
봐서 좋았다 ♡






さと‏ @keiko51244 오후 3:17 - 2017년 4월 18일
コンティニュー衣装は、キラキラ半端ない!そして、白いお衣装だから、維持大変だろなと。そこかしこに使い込んだ味が!やや、胸元あたり肌あたる部分色味変色してる箇所あって、光ちゃんの色んなもの染み込んでる(*´꒳`*)のが人間味感じられて、逆に萌え(●´ω`●)

CONTINUE 의상은 반짝 반짝 장난 아냐! 그리고 하얀 의상이기 떄문에, 유지가 힘들겠구나 하고. 여기저기에 사용감이 깃든 맛이! 다소 가슴 부분에 피부가 닿은 부분에 색감이 변색된 부분이 있어서 코짱의 여러 가지가 스며들어 있다(*'`*) 것이 인간미 느껴져서 반대로 모에('ω`)

しかも細部にまで、こだわってて、マジテ着脱の裏まで、キラキラするように、ひっそりびっしり白スパンコールが縫い付けられてて、衣装さん仕事細かい!ベルトはよく穴通すとこにくせがあって、何箇所かあったから、その都度都度体型にあわせてるんだなと。ちなみに、ヒール約3センチ←これ大事w

게다가 세부까지 고집해서 매직 테이프로 착탈 하는 안쪽까지 반짝 반짝 빛나도록 가만히 줄줄이 흰색 스팽글이 꿰매어져 있어서 의상 담당 일 세세하셔! 벨트는 구멍 통과하는 곳에 쿠세가 있어서 몇 군데인가 있었기 때문에, 그 때 그 때 마다 체형에 맞추고 있구나 하고. 참고로, 힐 약 3㎝ ← 이거 중요 w


山野楽器さん、お衣装見ながら、SHOCKサントラが大音量でかかってて、入り口前とエレベーター脇に案内看板あるし、入り口入ったらでーんとSHOCK鎮座されてるし、扱い嬉しす(●´ω`●)

야마노 악기상, 보면서 SHOCK 사운드 트랙이 대음량으로 흐르고 있고 입구 과 엘리베이터 옆에 안내 간판 있고 입구 들어섰더니 뙇 하고 SHOCK 자리잡고 있고 취급이 기쁩니다 ('ω`)

みんなが言ってる、ほっそ!っていうのが、ジャパネスクもコンティニューもジャケット長めだから、分かりにくいε-(´∀`; ) 夢幻とか、よく分かりそうだなあ(●´ω`●) 他のお衣装も生で見たかったなあ。やっぱり、SHOCKコラボカフェやろうよw

모두가 말하는, 얇아! 라고 하는 것이 재패네스크 컨티뉴 재킷이 길쭉하니까 알기 어려워 ε-('`;) 무겐이라든가 잘 알 것 같으네 ('ω`) 다른, 의상도 현장에서 보고 싶었는데. 역시 SHOCK 콜라보 카페 하자규 w

 

あ、そだ。SHOCK衣装展示、渋谷、銀座はしごされる方。移動は地下鉄銀座線が楽ですよ。渋谷は始発終点。JRの上に駅があり。銀座はA9出口出るとすぐ山野楽器がありますよ。参考までに。

, 맞다. SHOCK 의상 전시, 시부야, 긴자 왔다갔다 하실 분. 이동은 지하철 긴자선이 편해요. 시부야는 출발 종점. JR 위에 이 있음. 긴자는 A9출구 나가면 바로 야마노 악기가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スタミュを2期から、見始めたんだけど、男性版宝塚設定のような少年たちがミュージカルスターなるべく、ミュージカル学んでく設定で斬新ではまってもた。しかもオープニング曲名が「SHOW MUST GO ON!!」とかw アニメ界にもミュージカル進出とか、じわじわ浸透してるんかなと。

스타뮤를 2기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남성 다카라즈카 설정 같은 소년들이 뮤지컬 스타가 되고자, 뮤지컬을 배워간다는 설정에서 참신하기는 했다. 게다가 오프닝 노래 제목 "SHOW MUST GO ON!!" 이라든지 w 애니메이션계에도 뮤지컬 진출이라든지, 서서히 침투는 걸까 하고.



 



 aiNe.D‏ @10veKi3sounD 오후 3:29 - 2017년 4월 18일
こんてにゅ白衣装の袖はボタン留めになるような箇所の内側に白ゴム(小学校の紅白帽の白ゴムみたいな)・肩幅は大きく見えるかと思いきや意外と小さいし腰周りの作りも広くてがっちりしてるように見えるけどやっぱり華奢だ、華奢すぎる

CONTINUE 흰 의상 소매는 버튼 고정이 될 것 같은 부분의 안측에 흰색 고무 (초등 학교 홍백 모자 흰색 고무 같은). 어깨는 커보일까 싶었으나  의외로 작고 허리 둘레도 넓직하고 듬직한 것 처럼 보이지만 역시 가냘프다, 너무 가냘퍼


ベルトの留め具のダイヤは4つぐらい取れた跡ありでベルト穴も使い込まれているがさほどクタクタ感なし・パンツの白チャックと白靴の中をまじまじと見る・靴紐の汚れに萌える・白ブラウスに散りばめられてるピンクのスパンコールが綺麗・白スパンコールはマジテなしの捲れる箇所にまで縫い付けられてる

벨트 잠금쇠의 다이아몬드는 4개 정도 떨어졌던 흔적이 있어서 벨트 구멍도 사용감이 있지만 그다지 닳은 느낌 없음. 팬츠 흰색 자크와구두 을 뚫어져라 쳐다봄. 신발 끈이 더러워져 있는 것에 모에. 흰색 블라우스에 박혀져 있는 핑크 스팽글이 예쁨. 흰색 스팽글은 매직 테이프 없이도 젖혀질 수 있는 부분까지는 바느질 되어있음.


白ブラウスのマジテは4箇所・移動時に擦れたであろうヒラヒラ裾のスス汚れ具合に想いを馳せる・靴中の両サイドに通気性完備・靴のヒール2・5〜3cmぐらい(目測)

흰색 블라우스 매직 테이프는 4부분. 이동 시에 여기 저기 스쳤을 하늘하늘한 소매의 살짝 더러움에 마음이 마구 달려가는. 구두 안의 양 사이드에 통기성 확보. 구두 굽 2.5~3cm정도(눈대중)




えも @emokirino 오후 1:15 - 2017년 4월 18일
銀座山野楽器。Continueのお衣装…神々しいですっ!こちらはガラスケースが360°近くから見られるのですっごいよく見えた感あり。本物とは恐れ多くてできない(物理的にもできない)座長と自分の身長差を実感できます!!間近で座長を見上げる気分、プライスレス!!

긴자 야마노 악기. Continue 의상 거룩합니다! 이쪽은 유리 케이스 360도 가까이서 볼 수 있으므로 엄청 잘 보이는 느낌이 있다. 실물과는 송구스러워서 불가능한 (물리적으로도 할 수 없는) 좌장과 자신의 키 차이 실감할 수 있습니다! 가까이서 좌장을 올려다보는 기분, 더없이 값진!


白のロングジャケットのキラキラは2種類
白い枠のついたスワロと、透明のスパンコールの上にスワロを縫い付けたもの
この2種類が良い感じで配置されて、あの輝きになってるんだね
背中にはあまり付いてないけど、そのデザインも舞台で見たらまた素敵だから倹約とかではないと思う

재킷 반짝반짝 2종류
흰 테두리가 달린 스와로브스키와 투명 스팽글 위에 스와로브스키를 꿰매서 붙인 것
2종류가 좋은 느낌으로 배치되어서 그런 이 되는구나
에는 별로 안 붙어 있지만 그 디자인도 무대에서 보면 또 멋지니까 절약같은 건 아니라고 생각해


ベルトの大きなスワロが何個か取れてます…梅田までに付けてあげてください(笑)
あとロングジャケットの白いヒラヒラの裾のあたりや襟もとその他、シミになってます
…さすが1500回だね!!!←衣装はそこまで着てないから

벨트 스와로 몇 개인가 떨어져 있습니다. 우메다까지는 ㅏ시 달아 주세요ㅎㅎ
그리고 재킷의 하얀색 펄럭펄럭거리는 소매 부분이나 목둘레와 그 외에 얼룩이 되어 있습니다.
...역시 1500회이다!!! 의상은 그렇게 까지 입지 않았으니까

あとインナーのシャツがスパンコールなや刺繍が細かくて素敵です
シャツのスパンコール、ほんの少しだけど淡いピンクと淡いイエローグリーンが入ってました、素敵

그리고 이너의 셔츠가 스팽글, 자수 세밀하고 멋집니다
셔츠 스팽글 아주 조금이지만 연한 핑크 엷은 옐로 그린이 들어 있었어요, 멋져

でも一番驚いたのなコウイチの靴かな…中か少し足の形に曲がって、汚れてます
光一さんが履いても靴って汚れるんだ!!!
ってご本人が聞いたら苦笑いしかないような驚きだけど、でも驚くよね!!!

그래도 가장 놀란 코우이치의 구두일까나... 안인가가 조금 발 형태로 꺽어서 더러워져 있습니다
코이치상이 신어도 구두란 더러워지는구나!!!
라고 본인이 들으면 쓴웃음밖에 짓지 않을 놀라움이지만, 그래도 놀라게 되네!!

コウイチのインナー、首のいつも開けてあるところは裏にまで透明のスパンコールがびっしり縫い付けてあります
立派なキラキラボタンが付いていますが、合わせはマジテです!早替えだらけのSHOCKにはきっと私達には分からない色んな工夫があるんだろうなー

코우이치 이너, 목의 항상 열고 있는 부분은 뒤까지 투명 스팽글이 촘촘히 꿰매어져 있습니다
훌륭한 반짝반짝 버튼 붙어 있지만 여미는 것은 매직 테이프입니다! 빠른 의상 교체 투성이인 SHOCK에는 분명 우리는 모르는 여러가지 고안책들이 있는 것이겠구나

銀座山野楽器さんは座長の衣装の隣でずっと警備員さんが立ってくれてます……高価なジュエリー待遇???www
あ、でもこちらは店内全て撮影禁止なので、行かれる皆さん気をつけてー

긴자 야마노 악기상은 좌장 의상 옆에서 계속 경비원이 서계셔줍니다…… 고가의 쥬얼리 대우?www
, 그래도 이쪽은 실내 모두 촬영 금지 구역이라 가시는 여러분 조심하세요


そうだ!良い機会だから言わせてもらう(笑)
いまだにたまに光一さんがシークレットシューズ履いてるって言う人いるけど、山野楽器さんで確認して、見たまんまのお靴だからwww

아! 맞아. 좋은 기회니까 말해둬야지 ㅎㅎ
아직도 가끔 코이치상이 키높이 구두 신는다고 말하는 사람 있지만 야마노 악기에서 확인하니 보이는 그대로 신발이었으니까 www

銀座山野楽器さんのラストContinue衣装

心に残ったのは…座長のベルトの穴、一番緩いとこにされてました。これが毎年公演中にはどんどん締まっていって、すぐに一番キツキツの穴になっちゃうんだよな…って思うと、この舞台のハードさが直に身にしみる気が

…座長ぉーヽ(;▽;)ノ

긴자 야마노 악기 마지막 Continue의상
마음 남은 좌장의 벨트 구멍. 가장 느슨한 하셨네요. 이게 매년 공연 에는 점점 조여져 가서 바로 제일 뻑뻑한 구멍이 되어버리는거구나...하고 생각하면 이 무대의 힘듦이 직접 몸에 스며드는 느낌이...
… 좌장.... (;;)/


衣装展にこれから行かれる方

なんだかんだ言っても人1人入るサイズのガラスケース1つだけですから…結構人がいてもそのうち前は空きますので、しっかり見られます

所要時間は、どのくらい衣装を見つめていたいか、に寄るかと

他に宣伝用VTRも胸熱なのでお忘れなく←いつでも観られる

의상전 앞으로 가실 분
뭐라고 하든간에 사람 한 명 들어갈 크기의 유리 상자 1개 정도니깐요.. 사람이 있다해도 언젠가는 비기 때문에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소요 시간은 얼마나 의상을 바라보고 싶은지에 따르려나 하고.
그 외에 선전용 VTR 가슴 뜨거워지니 잊지말고 보세요  언제까지라도 볼 수 있음

 

 



[名古屋] 夢幻


りょーこ☆‏ @hazukisuzu 오후 1:37 - 2017년 4월 18일
夢幻衣装見てきた!ケースの背中側にフックに掛けられた赤布も一緒に展示。(丈が短いのでフライングの布とは別物)360度見れます。
全部白い生地ではなくウエストベルトより上は金の細かいキラキラした生地だった。
腕回りの所は生地が分厚くなってて、しっかり縫われてるなあって(*´∀`)

무겐 보고 왔어. 케이스 등쪽에 후크에 걸린 빨간 도 함께 전시. (기장이 짧기 때문에 플라잉 옷감과는 별개의 것) 360도로 볼 수 있습니다.
전부 옷감이 아니라 허리띠 보다 위는 금색 디테일이 반짝거리는 옷감이었다.
팔둘레 부분은 옷감이 두껍게 되어서 제대로 바느질 되어있구나 하고 (*'`)


ウエストベルトはやはりマジックテープでした。垂れ下がってるキラキラは色んな種類が使われてて、長かったり、短かったり。たまにほつれがみえたり(。-∀-)しゃがむ時にふわっとする生地は、真っ白で本当にふわっとしてた♪

허리 띠 역시 매직 테이프였습니다. 늘어뜨려져 있는 반짝 반짝은 여러 종류가 사용되어 있어서, 길거나 거나. 가끔 흐트러짐이 보이거나 (.--) 웅크렸을 때 하늘하늘거리는 천은 새하얗고 정말 하늘하늘 거렸다 




aono.‏ @smgo_51ao 오후 12:53 - 2017년 4월 18일

夢幻のお衣装はビーズやらスワロ的な物がたくさん縫い付けられてて
これすべて手作業かぁ…って思うとどこまでも見続けれるヤツ。
しかも所々ほつれてたりビーズが取れちゃってたりして。

夢幻、太鼓、リボンフライングってハードなシーンをこなすのにあの繊細な飾りをメンテナンスするの大変だよね

무겐 의상은 비즈나 스와로적인 것이 많이 꿰매어져 있어서
이거 전부 수작업인가... 라고 생각하면 어디까지나 계속 보게 되는 녀석.
게다가 군데군데 흐트러지거나 비즈가 떨어져 있거나 해서. 

무겐, 타이코, 리본 플라잉 으로 힘 씬을 소화하는데 저런 섬세한 장식을 관리하느라 힘들겠네






[大阪] 夜の海


みりん(結晶)‏ @e_milin30121 오후 4:02 - 2017년 4월 18일

SHOCK衣装展@大阪
夜の海の赤いお衣装を間近で見ると、おびただしい数のスパンコールが縫い付けてあって圧倒された。
そのスパンコールがところどころ取れていたり、帯や襟元に綻びがあったり、着用のリアル感にただただ感動(  ;∀;)

요루노우미 붉은 의상을 가까이서 보니 엄청난 숫자의 스팽글이 꿰매어 있어서 압도당했다.
스팽글이 군데군데 빠져 있거나 목 언저리에 구멍이 있거나 착용의 리얼감에 그저 감동(;;)





もんちゃん‏ @monchan24451 오후 3:40 - 2017년 4월 18일
夜の海の衣装は腕の部分とかシースルーで繊細。全体的にスパンコールが沢山散りばめられてて、これがキラキラ美しく儚げに力強く輝いてるのね。腰紐(帯?)のキラキラは四角いシール系に見えた。一番摩耗して見えたのはこの部分で、軽量にするが為のシール(多分)なのかな。
衣装綺麗だった(^^)

요루노무이 의상은 팔 부분이라든지 시스루로 섬세. 전체적으로 스팽글이 많이 박혀 있어서 이게짝반짝 아름답고 덧없는 듯이 힘차게 빛나는 것이구나.

리끈(?) 반짝반짝은 네모난 스티커계로 였다. 가장 마모된 것 처럼 보인 것은 이 부분이었는데 경량으로 하기 위해서 (아마) 씰로 한 걸까 하고.
의상 예뻤다(^^)

シール系と言ってもすぐ剥がれてはいけないし、強粘着タイプかな?と感じました。

씰계라고 해도 금세 벗겨져서는 안될거고 강한 접착 타입일까나? 하고 느꼈습니다.




あや‏ @a2y6d5k1 오후 12:34 - 2017년 4월 18일

夜の海の衣装見てきたー♡
最初の感想…小さっ!!!細っ!!!

요루노우미 의상 보고 왔다
첫 소감... 작아!!! 가늘어!!!


私ら行った時は誰もいなかったのに、数分後にめっちゃ人来て、男の人が「見れないと思ってたから見れて良かったー!」って喜んでた♡衣装展の横にKinKiのCD並べてくれてて、その男の人がSHOCKサントラ初回通常と「これ買ってなかってん」って言ってNo Moreを買ってくれてた♡

우리들이 갔을 때는 아무도 없었는데 몇 분 후에 엄청 사람이 와서 어떤 남자가 "볼 수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볼 수 있어 다행이다!" 라고 좋아했다 의상전 옆에 KinKi CD가 놓여있어서 그 남자가 SHOCK 사운드 트랙 초회, 통상과 "이거 못샀었어" 라면서 No More를 사주었다 






[福岡] OPENING


さおりんご 〜HAKATAnoHITO〜‏ @syuu_syuu 오전 10:03 - 2017년 4월 18일
福岡パルコはオープニングの衣装だよ〜^ ^

후쿠오카 파르코 오프닝 의상이야^^


衣装間近で見ても大きかった。太めな感じだった。
あーこれが今のサイズかぁーって思った。
의상 직접 가까이서 봐도 컸다. 은 느낌이었다.
이것이 지금의 사이즈인가... 하고 생각했다.


金の模様はボンド的なので模様描いて上に金の粉みたいなのを乗せてた。
素人説明でゴメン。。
スワロみたいなビーズが1個1個縫い付けてあって細かかったです。
全体的にキラキラだし、いっぱいキラキラの石付いてる感じですね〜^ ^

금색 모양은 본드적이기 때문에 모양을 그리고 그 위에 금가루 같은 것을 올렸다.
아마추어같은 설명이라서 미안..
스와로브스키 같은 구슬이 1개 1개 꿰매어 있었기 때문에 디테일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반짝 반짝했고 잔뜩 반짝 거리는 돌이 붙어 있는 느낌이었어요~^^

胸元は白の蝶ネクタイにフリフリのモコモコブラウス。
ショーケースの上が開いてるから匂いしないかな〜って思ったけどよく分からんかったw

가슴은 흰색 나비 넥타이 하늘하늘한 블라우스.
쇼케이스 위가 열려 있기 때문에 냄새나 않을까나~ 라고 생각했지만 잘 알 수 없었다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