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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

[도모토 쯔요시] 060119 돈나몬야 무릎 이야기

by 자오딩 2017. 4. 14.
■ 060119 どんなもんヤ!

 

《ショートポエム》

 

『風邪をひいて病院に行った。レントゲンをとったら異物が写っていた。看護婦さんが焦って アクセサリーとかつけてない?おかしいな、なんか写っているのよと身体を確かめた。なんだろうと私もドキドキした、そして見つかった。 肩にピップエレキバンが貼ってあった。看護婦さんに爆笑された』

감기에 걸려서 병원에 갔다. 엑스레이를 찍었더니 이물질이 비치고 있었다. 간호사가 초조해하며 액세서리같은거 한거 아냐? 이상하네.. 뭔가 비치네...라며 몸을 확인했다. 뭔가 싶어 나도 두근두근했다. 그리고 발견했다. 어깨에 핍 에레키반(자기장 파스)이 붙어있었다. 간호사가 폭소했다


心配して行けば行くほどそんな時なんもなかったりするねん、人間。 病院はほんま、行った方がいいですよ、みんな。昔さあ、足をさ、あ、膝や、膝をやってもうた時にお医者さんにさ、ご職業は?って言われて、ああーあのーまあいろいろやってるんですけど。 踊りとかいろいろやってるんですよねーなんて言って、あ、そうですか。じゃあ、踊りはやめてくださいねー、 後ですねー、って普通に言われてんけど。んへへへ(笑)ええっ?踊りは?・・ええ、やめてくださいね。でねっ、 後ねー、みたいな。ってすごいさらっと、辞めなアカンみたいなこと言われて。でもまあな、踊らなあかんし。まあ、別に大丈夫でしたけど・・・うん、ま、そんなこんなでみなさんね身体も大事ですから気をつけてください。それではまた お会い致しましょう。お相手は堂本剛でした。バイバイ」

걱정되서 가면 갈 수록 그럴 때 아무 것도 아니기도 하잖아 인간. 병원은 정말 는 편이 좋아요 모두. 옛날 말야, 다리를 말야, 아, 무릎이구나. 무릎 나갔을 때 의사가 "직업은?"이라고 물어봐서 "아아...아노...뭐 여러 가지 하고 있습니다만. 춤이라든가 여러 가지 하고 있네요." 라고 말했더니 "아, 그렇습니까. 그러면 춤은 그만둬주세요. 나중에"라고 평범히 들었었습니다만. 헤헤헤... "에에? 춤은?!" "에에 그만둬주세요."라고. "나중에" 같은. 라고 엄청 스리슬쩍 그만두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 같은 말을 들어서. 하지만 뭐... 춤추지 않으면 안되고. 뭐, 딱히 괜찮았습니다만. 응.. 뭐 이래저래하여 여러분 몸도 소중하니까 조심해주세요. 그러면 또 만나도록 해요.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바이바이

 

 

 

 

 

 

 

돈나몬야 옛날 레포 보고 있었는데 어머, 2006년.... 쯔요시 이미 이 때부터 무릎 얘기가...........................ㄷㄷㄷㄷㄷ

의사 쌤은 이미 뭔가를 보셨던건가보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