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u__n 오후 4:08 - 2017년 3월 15일
【ハルチカ舞台挨拶13:15〜】
勝利くん黒髪!制服!分け目がハルタ!( ; ; )
쇼리군 검은 머리! 제복! 가르마가 하루타!
勝利くん「スマホでチケット買えるんですよね。上映の20分前に座席のやつ調べてうわ!埋まってる!とか見たり。ムビチケもね、メンバーにあげて。数に限りがあるし家族のぶんもあるので1人一枚って言ってるのにマリウスくんは4枚ちょうだいって(笑)」
■ 쇼리: 스마트폰으로 티켓 살 수 있네요. 상영 20분 전에 좌석 조사해보고 우와! 꽉 찾어! 라며 보거나. 영화 티켓도 멤버에게 줘서. 수가 한정되어있고 가족분도 있기 때문에 1장이라고 말했는데 마리우스군이 4장 죠다이~ 라고ㅎㅎ
勝利くん「(マリウスに)はい4枚だよ〜♡って渡したらありがとう〜♡っていわれました。」しょりまり( ; ; )
■ 쇼리: 마리우스에게 하이, 4장다요~♡ 라며 건냈더니 아리가또~♡라고 들었습니다.
勝利くん「実際に着た制服を着て、黒に染めてハルタに近づけて見ました。これあんまり言ったことがないんですけど、僕とハルタの分け目違うんですよ。(会場ざわざわ)あ!みなさん知ってるんですね!(笑)」
■ 쇼리: 실제로 입은 제복을 입고, 검게 염색하고 하루타에 가깝게 해보았습니다. 이거 그다지 말한 적이 없지만 저하고 하루타의 가르마는 달라요. (회장 웅성웅성) 아! 여러분 알고 계시는군요!
環奈ちゃん「この間卒業したばっかりなので、、」勝利くん「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環奈ちゃ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勝利くん「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環奈ちゃ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笑)」
■ 칸나: 얼마 전 막 졸업했기 때문에
■ 쇼리: 축하합니다
■ 칸나: 감사합니다.
■ 쇼리: 축하합니다.
■ 칸나: 감사합니다! ㅎㅎ
SNSの声を紹介。「環奈ちゃんが勝利くんを蹴るシーンで場内騒然の件!」というコメントに、「場内騒然の件!ですね!場内騒然の件!」と〜の件を強調して繰り返す勝利くんかわいい。
SNS의 목소리 소개
"칸나짱이 쇼리군을 차는 씬에서 장내가 소란스러웠던 건!" 이라는 코멘트에 "장내가 소란스러웠던 건! 말이죠! 장내가 소란스러웠던 건!" 이라고 장내가 소란스러웠던 건! 을 강조해서 반복하는 쇼리군 귀여워.
環奈ちゃんと勝利くんで「どちらがスターっぽくターンをできるか」で競っていたという撮影裏エピが。勝利くん「環奈ちゃんに無茶振りされて!」環奈ちゃん「そうでしたっけ?」勝利くん「え!じゃあ僕なんで回ってたの、、」
칸나짱과 쇼리군이 "누가 스타스럽게 턴을 할 수 있을 것인가"로 경쟁했다고 하는 촬영 에피소드가.
■ 쇼리: 칸나짱이 무리하게 시켜서!
■ 칸나: 그랬던가요?
■ 쇼리: 에?! 그럼 나 왜 돈거지.....
BGMに乗せてターンすることに。まず勝利くんから。ステージの真ん中に立ってぴょんぴょん跳ねたり肩軽く回してウォーミングアップする勝利くんの可愛さと言ったら。
BGM에 맞춰 턴 하는 것으로. 우선 쇼리군부터. 스테이지 중심에서서 뿅뿅 뛰거나 어깨 가볍게 돌리거나 하면서 워밍업하는 쇼리군의 귀여움이란
抽選で選ばれた3名の方に第二ボタン風オリジナル缶バッチを手渡しプレゼント。「第二ボタンです♡」と言って渡す勝利くんと「勝利くんじゃなくてごめんね」と謝りながら渡す市井監督(笑)
추첨으로 뽑힌 3분에게 제 2 단추 풍(졸업식 때 좋아하는 사람 교복 단추 떼가는 것) 오리지널 캔 뱃지를 손수 건내는 선물. "제 2 단추입니다♡" 라고 말하며 건내는 쇼리군과 "쇼리군이 아니라서 고멘네"라고 사과하며 건네는 이치이 감독.ㅎㅎ
オリジナル缶バッチ、抽選で選ばれた方のみかと思ったら全員分あるとのこと。その事実を知って「なぁ〜〜んだっ♡」という勝利くんかわいすぎる。
오리지널 캔 뱃지. 추첨으로 선택된 분 한정인가 싶었더니 전원 분이 있다는 것. 그 사실을 알고 "뭐야~~~♡"라고 말하는 쇼리군 너무 귀여워
スチール撮影は実際に使用したホルン、フルートと共に。ホルンを持ってちょっとだけ吹く勝利くん。確信犯。
스틸 촬영은 실제로 사용한 호른, 플룻과 함께. 호른을 들고 조금 부는 쇼리군. 확신범.
勝利くん「制服を着て分け目を変えて黒髪にして、、(髪に関して)あんまり盛り上がらないので言うのやめます(笑)」司会の方「皆さんチェックしてきたんですかね!」勝利くん「チェックしすきだよ〜〜も〜〜(笑)」
■ 쇼리: 제복을 입고 가르마 바꾸고 검정머리로 하고..... (머리에 관해서) 그다지 놀라시는 것 같지 않으니 말하는 거 그만두겠습니다 ㅎㅎ
■ 사회자: 여러분 체크하고 오신걸까나요?!
■ 쇼리: 너무 체크한다구~~ 정말~~~ㅎㅎ
最後の見つめあうシーン。環奈ちゃん「私は見上げる方だったので、眩しかったと言うか後光が差してました。」勝利くん「僕ですか?」環奈ちゃん「いや、太陽です。」しょりかん愛おしい。
마지막 바라보는 씬.
■ 칸나: 저는 올려다보는 쪽이었기 때문에 눈부셨다고 할까, 후광이 비쳤습니다.
■ 쇼리: 저말입니까?
■ 칸나: 아뇨, 태양입니다.
質疑応答で大学受験を控えた方から「受験のように、何か一つに集中するためのコツは」という質問が。勝利くん「僕は大学受かって蹴ったんですけど。これあんまり言ってないんですけど、受験して。仕事もあるので深夜に塾に通ったりしてて。僕にとっては勉強が息抜きできる時間というかリフレッシュできる時間でもあって。時間は長いようで短いので、ちょっとした時間を見つけて勉強していけたらいいのかなって思います。がんばってね!」
질의응답에서 대학 수험을 앞둔 분으로부터 "수험과 같이 뭔가 하나에 집중하기 위한 비법은?" 이라는 질문이
■ 쇼리: 저는 대학 붙고 찼습니다만. 이거 그다지 말하지 않았습니다만, 수험했었던. 일도 있기 때문에 심야에 학원에 다니거나 하면서. 제게 있어서는 공부가 한숨 돌릴 수 있는 시간이라고 할까 리프레쉬 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해서. 시간은 긴 것 같으면서 짧기 때문에 틈틈히 시간을 찾아서 공부해간다면 좋을까나 하고 생각합니다. 감밧떼네!
音楽室は電気も通ってなくて行くには真っ暗な外階段を登らないといけなかったという裏話。勝利くん「博多弁の照明さんがいて」環奈ちゃん「博多弁、、?」勝利くん「いたじゃん!タオル頭に巻いてよかよか〜って言ってた照明さん!」
음악실은 전기도 연결되지 않아서 새까만 밖 계단을 올라가지 않으면 안되었다고 하는 뒷 이야기.
■ 쇼리: 하카타 사투리 쓰는 조명상이 있어서
■ 칸나: 하카타 사투리.....?
■ 쇼리: 있었잖아! 타올 머리에 두르고 "요카요카~~" 라고 말했던 조명상!
オリジナル缶バッチを渡す人を選ぶ方法を司会の方が説明しているときに、缶バッチを自分の制服の第二ボタンに合わせて見たり、右ポッケにしまおうとしたけどやっぱり左にしまってたり、ちょっとした仕草が可愛い勝利くん( ; ; )♡
오리지널 캔 뱃지를 건낼 사람을 고르는 방법을 사회자가 설명하고 있을 때 캔 뱃지를 자신의 제복 2단추에 맞춰보거나 오른 포켓에 하려고 했지만 역시 왼쪽으로 하거나 작은 행동이 귀여운 쇼리군
2人目に当たった方がどこにいるかわからなくて皆で「あれ!どこですかね!?」と探しているときに、すかさず「前の方に!あちらの方です。」と見つけて教えてくれたり、当たった方達がステージ下で待機してるときに「急だよね〜(笑)」と声をかける勝利くん。
두 번째 당첨된 사람이 어디있는지 몰라서 모두에게 "어라? 어디인가요??"라고 찾고 있을 때 즉각 "앞 쪽에! 저쪽입니다"라고 찾아서 알려주거나, 당첨된 분들이 스테이지 밑에서 대기하고 있을 때 "갑작스럽지~ ㅎㅎ" 라고 말을 거는 쇼리군
上映前で今回初めて見る方もいるということで、あまりネタバレをしない範囲での質疑応答。「ラストでお二人が見つめあうシーンがあったと思うんですけど」という質問に対して「そういうシーンもあるかも!しれない。かも!」と言い換える勝利くん。
상영 전에 이번 처음으로 보는 분도 있다는 것으로 그다지 네타 바레를 하지 않는 범위에서의 질의응답. "마지막에서 두 사람이 바라보는 씬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라는 질문에 대해서 "그런 씬도 있을지도! 몰라. 그럴지도!" 라고 말을 바꾸는 쇼리군.
スチール撮影のときに、司会の方に「佐藤さんもう少し左に、、」と言われた左にずれたらカメラマンさんに「佐藤さんもう少し右に、、」と戻される勝利くん(笑)「トリミングしやすいように!」と嫌な顔せず笑いに変える勝利くん( ; ; )♡
스틸 촬영 때 사회자에게 "사토상 좀 더 왼쪽으로..." 라고 들어서 왼쪽으로 비껴섰더니 카메라맨에게 "사토상 좀 더 오른쪽으로..."라고 되돌려진 쇼리군ㅎㅎ "트리밍 하기 쉽도록!"이라며 싫은 얼굴 하지 않고 웃음으로 바꾸는 쇼리군
勝利くんが受験してたことも、塾に通ってたことも何かの雑誌で見た記憶あるんだけど何だっけ( ; ; )
쇼리군이 수험쳤던 것도, 학원에 다녔던 것도 뭔가의 잡지에서 봤던 기억이 있는데 뭐였더라..
環奈ちゃんが「すごいサラッと言いましたね!?」とびっくりしていたように、すごくナチュラルに、でも覚悟を決めたように「大学受かったけど蹴った。」と言っていた勝利くん。言葉を選びながら、質問された方の目を見ながら真剣に答えてあげていて、勝利くんも沢山悩んだんだろうなって。
칸나짱이 "굉장히 자연스럽게 슬쩍 말씀하셨나요?!!" 라고 놀랐던 것 처럼 엄청 내츄럴하게, 하지만 각오를 다진 것 처럼 "대학 붙었지만 찼다"고 말하고 있던 쇼리군. 말을 고르면서 질문한 분의 눈을 보면서 진지하게 답해주고 있어서 쇼리군도 많이 고민했었겠구나 하고.
私のレポツイートのスクショと共に勝利くんのお受験の話を励みに私もがんばる!と意気込んでいらっしゃる方が多々見受けられるのですが、本当にニュアンスなのでもっとちゃんと一言一句脳に叩き込んでおけばよかったとプチ後悔中です( ; ; )
쇼리군 대학 붙었지만 찼다는 얘기가 돌아다녀서 보게 되었는데 이 두 사람 바로 요 영화 홍보 땜에 엊그제 붕부붕에 나오기도 했었고 (츠키앗뗀노?!! 라는 어느 양갈래 히게 소년의 목소리가 귀에 들리는구나...) 칸나짱은 은혼에도 나오고, 또 하카타벤 얘기도 나오고 (하카타벤이 너무나도 다이스키한 어느 옷상도 생각나는구나...) 뭐뭐 그러다보니 조금 읽어 봄......
쇼리찡... 공부하는 그 시간이 한숨 돌리는 느낌이었다는 걸 이 세계 생활과 비추어보면 난토나쿠 알 것 같기도 하고.... 그러면서 또 반대로 긴다이치 때 쯔요시 피토하게 정신없었던 생활도 생각이나고... 근데 여튼 참 큰 결정 하셨구래... 감바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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