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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雜情報

[도모토 코이치] 3/7 POTATO 쥬니어 코이치 언급

by 자오딩 2017. 3. 6.


ほしこ‏ @Adonisramosa51   오후 1:15 - 2017년 3월 6일
P誌早売:内くん 千秋楽と言えば、当日光一くんの「内~!内~!」って呼ぶ声が楽屋の廊下から聞こえてきて。「何?」って楽屋から顔出したら、光一くんが『Endless SHOCK』の衣装着てて、「『~SHOCK』の曲歌うからおまえも出ろ!」って言われて、後からすぐに屋良っちに「尺はどんぐらい?」って確認した。なんか不思議な感じやったなぁ。でも、『~SHOCK』にいいバトンタッチができたかなって思ったよ

POTATO

■ 우치: (쟈니즈 아일랜드) 센슈락이라고 한다면 당일 코이치군의 "우치~! 우치~!" 라고 부르는 소리가 대기실 복도에서부터 들려서 "나니?"라고 대기실에서 얼굴을 내밀었더니 코이치군이 SHOCK 의상을 입고서 "SHOCK 곡 부를테니까 너도 나와!" 라고 들어서. 나중에 바로 야랏치에게 "길이는 어느 정도?"라고 확인했다. 뭔가 신기한 느낌이었네. 하지만 SHOCK에 좋은 바톤터치를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

 

 


P誌早売『Endless SHOCK』レポ カラー5P(他の2誌よりよかったです)
福田くん、松崎くん、浜中くん、寺西くん、松倉くん、松田くんの「好きな場面」「自分の出ている思い入れの強い場面」へのコメントもあります。


 

 

P誌早売:SHOCK出演Jr.6人の対談より

<SHOCK 출연 쥬니어 6인의 대담에서>


カンパニーのみんなで焼肉を食べに行ったとき、松崎くんと松田くんに光一さんが「2人で政治の話をしてみろ」って言って、話している光景がワケわからなすぎて場がなごんだ
컴퍼니 모두 함께 야키니쿠를 먹으러 갔을 때 마츠자키군과 마츠다군에게 코이치상이 "둘이서 정치 이야기를 해봐"라고 말을 해서 이야기 하고 있던 광경이 너무 뭐가뭔지 모르는 상태가 되어 분위기가 온화해졌다


(松田くん)「僕からみたら(光一さんは)まだまだ遠い存在。この前、光一さんを見ながら「カッコいいな~」ってニコニコしてたら、「何笑ってんねん!」ってツッコまれて」
■ 마츠다: 제 입장에서 보면 (코이치상은) 아직 아직 먼 존재. 얼마 전 코이치상을 보면서 "멋있네~"라고 방긋방긋하고 있었더니 "왜 웃는거야!" 라고 츳코미 당해서


(寺西くん)「コミニュケーションの一環として声をかけてくださったんだけど元太、めっちゃビビってた(笑)」
■ 테라니시: 커뮤니케이션 일환으로서 말을 걸어주시는데 겐타, 엄청 쫄았었던 ㅎㅎ


光一さんが着替え場でいつもひとネタやって、キャストの方とめっちゃ盛り上がっているんだけど、寺西くんと松田くんは入っていけなくて、ただただ笑顔で見守る。ネタは言えないようなことばかりらしい
코이치상이 옷갈아 입는 장소에서 항상 하나의 네타를 하며 캐스트 분과 엄청 분위기를 띄우는데 테라니시군과 마츠다군은 끼어들지 못해서 그저그저 미소로 지켜보는. 네타는 말할 수 없는 듯한 것들 뿐이라나봐

 

 
P誌早売『~ SHOCK』レポより「堂本光一のすごさを感じる場面は?」
도모토 코이치의 굉장함을 느끼는 장면은?


(福田くん)早替えをはじめ、演出の細かい部分で自分のこだわりを貫いてるところ。いい意味でワガママを通すというか、無理だとあきらめずに周囲と協力して実現してみせる姿がカッコいい
■ 후쿠다: 빠른 의상 교체를 시작으로 연출의 세세한 부분에서 자신의 고집을 관철하는 부분. 좋은 의미에서 제멋대로를 관철한다고 할까 무리라고 하면 포기하지 않고 주위와 협력해서 실현 시켜보이는 자세가 멋진


(松崎くん)カーテンコールでキャストがステージで待ち受ける中、さっそうと登場する姿がカッコいい。達成感というか、今日もコウイチとして生き抜いたっていう晴れ晴れとした表情に毎回感動する
■ 마츠자키: 커튼콜에서 캐스트가 스테이지에서 대기 중에 씩씩하게 등장하는 모습이 멋있어. 달성감이랄까, 오늘도 코우이치로 잘 살아냈다는 상쾌한 표정에 매번 감동하는
 

(浜中くん)あれだけすごい動きやのに、フライングをなんでもないような顔でサラッとやってのけるところがすごい。お客さんに「ホンマに飛んでるんちゃう?」って思わせるぐらい軽やかで自然
■하마나카: 저토록 엄청난 움직임이나, 플라잉을 아무것도 아닌 듯 쉽게 해치우는 점이 대단한. 관객에게 "정말로 날고 있는거 아냐?"라고 생각될 정도로 가볍고 자연스러운 


(寺西くん)通常のミュージカルと違って『~SHOCK』は主役が一番動くし、一番キツイ作品。それが顕著に表れてるのが「Japanesque~」だと思う。毎回あのパフォーマンスを見るたびに圧倒される
■ 테라니시: 통상의 뮤지컬과 달리 『~SHOCK』은 주역이 가장 움직이고, 가장 힘든 작품. 그것이 뚜렷이 나타나는 것이 "Japanesque~"라고 생각한다. 매번 그 퍼포먼스를 바라볼 때에 압도되는


(松田くん)「Japanesque~」の激しい殺陣もすばらしいし、そこから階段落ちまでの一連の流れもとにかくカッコいい。まさに人間離れしたパフォーマンスという感じで、何度見ても毎回圧倒される
■ 마츠다: Japanesque~"의 거센 난투 장면도 훌륭하고, 그곳에서 계단 때까지 일련의 흐름이나 여튼 멋진. 딱 마치 인간을 초월핰 공연이라는 느낌으로 몇 번 봐도 매번 압도되는


(松倉くん)殺陣のシーン。ただでさえ僕らよりも圧倒的に運動量が多いのに「Japanesque~」のシーンではあれだけの殺陣をやって最後は階段落ち…あらためて、とんでもない体力の持ち主だなと思う
■ 마츠쿠라: 난투 장면 장면. 가뜩이나 우리들보다 압도적으로 운동량이 많은데"Japanesque~"장면에서 그만큼의 난투 장면을 하고사 마지막은 계단 낙하...다시 한 번 터무니 없는 체력의 소유자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