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てこれから浅草でグループレッスン行ってきます。
昨日夜遅くに座長から電話があり、何事かと思ったら、「日野さーん、またご飯行きましょー」って。どうやら数名で飲んでたらしく、僕の話題になったから電話したのだとか(笑)
안녕하세요. 날씨가 좋고 따뜻해서 기분 좋은~!
자 지금부터 아사쿠사에 그룹 레슨 다녀오겠습니다.
어제 밤 늦게 좌장에게 전화가 와서 무슨 일인가 했더니, "히노상 또 밥 먹으러 가요"라고. 아무래도 몇 명이서 마시고 있던 것 같아서 내 이야가 나와 전화했다며ㅎㅎ
이건 마치 울 아저씨들 회식하다 내 얘기 나왔다며 너 지금 어디냐며 전화하는 꼴인데... ㅋㅋㅋㅋㅋ
좌장사마 나하고도 밥 머거 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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