香(こー) @kkkdino 오후 8:55 - 2017년 2월 14일
行ってきたー( ノ゚∀゚)ノ
時間的にゆっくり見られなかったので、また今度時間のある時にゆっくり見に行こうと思うけど…あれ?アンケートは書いたけど、シェイクスピアノートは見当たらなかっ、た……わたしが気づかなかっただけ、かなあ…?
다녀왔다( ノ゚∀゚)ノ
시간적으로 천천히 볼 수 없었기 때문에 또 다음에 시간 있을 떄 천천히 보러갈 생각인데... 어라? 앙케이트는 썼지만, 셰익스피어 노트는 보이지 않았.....다..... 내가 못 본 것뿐.........이려나?
ゆうきモン @aya_yuuki 오전 12:08 - 2017년 2월 15일
@eikouichi どういう置き方するつもりだったのかわからないけど一冊のノートに書き込むのって非現実的ではあるよね。込み合う時間帯とかあるんだろうし。
어떻게 놓아둘 생각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노트 한 권에 쓴다는 건 비현실적이네. 붐비는 시간대도 있을 것이고.
ぴか☺︎ @niveablanc 오전 11:39 - 2017년 2월 15일
読売さん記事展の寄せ書きノート設置はなくなったようですね。企画考えてくださったお気持ちはとても嬉しかったので残念だけど、いろんな事情を考えれば仕方ないかな(´`:)
요미우리상 기사전 메세지 설치는 없어진 것 같네. 기획 생각해준 기분은 매우 기뻤기 때문에 아쉽지만, 여러 사정을 생각하면 어쩔 수 없네
Love♡ @sakura_berry51 오전 12:33 - 2017년 2월 15일
シェイクスピアノートすぐ撤去されたのね…上からの指示ね…うん…
셰익스피어 노트 철거 되었구나... 위로부터의 지시겠네...응...
애초에 무리닷딴데쇼...... ; ㅂ;
그거 늘어서서 쓸 생각하면.... ㄷㄷㄷ 지금도 붐빌 때는 엄청 붐벼서 기사 자체도 제대로도 못본다며;;;
게다가 내용 필터링 안하고 그냥 갖다 준다는게 지무쇼에서 그냥 냅둘까....;;;
근데 정말 요미우리찡 넘나 온 정성을 쏟아주고 있어서 아리가따이야 >.<////
パティ@ps365days 오후 12:45 - 2017년 2월 14일
シェイクスピアらしくそのノートの表紙めくった1枚目に「読むべきか読まざるべきか、それが問題だ」って挟んどいて。
셰익스피어 답게 그 노트 표지 넘지면 첫 번째 페이지에 "읽을 것인가, 읽지 않을 것인가, 그것이 문제다" 라고 넣어줘
이 얘기 좀 웃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코이치 도S 캐릭이랑 엮으면 안읽는 것도 가능할 법한 ㅋㅋㅋㅋㅋㅋ 그냥 막 덮어버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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