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ily Sports
https://www.daily.co.jp/gossip/2017/02/01/0009877117.shtml
堂本光一 「SHOCK」1500回へ鉄人ボディー!
도모토 코이치 "SHOCK" 1500회로 철인 바디!
KinKi Kidsの堂本光一(38)が31日、都内で主演ミュージカル「Endless SHOCK」(2月1日から東京・帝国劇場)の通し稽古を公開し、3月31日の東京公演千秋楽で到達する上演1500回に向けて、腕回りを6センチ太くする“鉄人ボディー”を作り上げたことを明かした。
KinKi Kids의 도모토 코이치(38)이 31일, 도내에서 주연 뮤지컬 "Endless SHOCK" 의 연습을 공개하고 3월 31일 도쿄 공연 센슈락에 도달하는 공연 1500회를 향해 팔 둘레를 6㎝ 굵게 한 "철인 바디"를 만들어 낸 사실을 밝혔다.
00年11月のシリーズ開幕から17年目。演技、ダンス、フライング、殺陣、今回で通算3万段、高さ7923メートルに到達する階段落ち(22段、高さ4メートル84センチ)など肉体を酷使しながら1422回も上演した“鉄人”は、「体作りを見直した」とさらなる進化を望んだ。
00년 11월 시리즈 개막 후 17년째. 연기, 춤, 플라잉, 난투 장면, 이번에 통산 3만단, 높이 7923미터에 도달하는 계단 떨어지기 (22단, 높이 4미터 84㎝)등 육체를 혹사시키며 1422차례 공연한 "철인"은 "몸 만들기를 다시했다"라고 새로운 진화를 소망했다.
腕回りは6センチ太くなり胸筋も発達。筋肉で増量した体重59キロを57キロに絞り、鋼の肉体に改造した。衣装はほぼ変更となり「腕が上がらないので衣装を直した。巨乳?ハイ」とサイズアップを実感。進化した分、パフォーマンスの精度も高めるだけに「いくら鍛えても疲れないことはない。また違ったパフォーマンスを見てもらえたら」とパワーアップしたステージを約束した。
팔 둘레는 6㎝ 굵어지고 흉근도 발달. 근육으로 증량한 체중 59㎏를 57킬로로 맞추고 강철의 육체로 개조했다. 의상은 거의 변경되어 "팔이 안 올라가기 때문에 의상을 고쳤다. 거유? 하이. 네." 라며 사이즈 업을 실감. 진화한 만큼 퍼포먼스의 정확도도 높이면서 "아무리 단련한다 해도 지지치 않는다는 것은 아니다. 또 다른 퍼포먼스를 봐주신다면"이라고 파워 업된 무대를 약속했다.
共演者でジャニーズ事務所の後輩・屋良朝幸(34)も、2月25日の夜公演で通算1000回出演。屋良が「光一君はぶっちゃけ怖かった」と告白すると、光一は「努力の人」と後輩の成長を喜んだ。
공연자인 쟈니즈 사무소의 후배·야라 토모유키(34)도 2월 25일 밤 공연에서 통산 1000회 출연. 야라가 "코이치 군은 솔직히 무서웠다"라고 고백하자 코이치는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후배들의 성장을 기뻐했다.
この日の公開通し稽古では、シリーズで初めて学生を観劇に招待。中高生800人を前に上演した光一は「僕も頑張っている。『自分も頑張ろう』と思ってもらえたら」と若い世代に期待した。
이날 공개 토오시 케이고에서는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학생을 관극에 초대. 중고생 800명 앞에서 상연한 코이치는 "나도 힘내고 있다. 『나도 열심히 해야지』라고 생각해준다면"이라고 젊은 세대에 기대했다.
東京の後は2年ぶりに大阪(9月)、福岡(10月)公演を行う。
도쿄 뒤에는 2년 만에 오사카(9월), 후쿠오카(10월) 공연을 실시한다
■ chunichi
http://www.chunichi.co.jp/chuspo/article/entertainment/news/CK2017020102000150.html
2017年2月1日 紙面から
光一、体も進化、腕回り6センチ太く 「SHOCK」きょう開幕
코이치, 몸도 진화, 팔 방향 6센티미터 크다"SHOCK"오늘 개막
KinKi Kids堂本光一(38)が31日、東京・丸の内の帝国劇場で1日に開幕する主演ミュージカル「Endless SHOCK」(作・構成・演出ジャニー喜多川)の公開通しげいこを行った。ミュージカルの単独主演記録のトップを独走する同作は、3月31日の千秋楽に通算1500回の大台に到達する。堂本は「とにかくその日その日をベストの公演として、皆さんにお届けしたい」と気を引き締める。
KinKi Kids도모토 코이치(38)이 31일 도쿄·마루노 우치의 제국 극장에서 1일에 개막하는 주연 뮤지컬 "Endless SHOCK"의 공개 연습을 했다. 뮤지컬의 단독 주연 기록의 톱을 독주하는 작품은 3월 31일 폐막이 통산 1500번 선에 도달한다. 도모토는 "어쨌든 그날 그날을 베스트의 공연으로 여러분에게 전달하고 싶다"라고 마음을 다잡았다.
「SHOCK」は2000年に初演。14年10月、松本幸四郎主演「ラ・マンチャの男」の1207回(当時)を抜き、ミュージカルの単独主演記録日本一になった。
"SHOCK"는 2000년에 초연, 14년 10월, 마츠모토 코오시로 주연 "맨 오브 라만차"의 1207회(당시)를 제치고 뮤지컬의 단독 주연 기록 일본 제일을 차지했다.
Wキャスト、トリプルキャストが当たり前のミュージカル界で1人の俳優が1500回も主演を続けるのは異例。演劇界全体でも、1500回を超えたのは、森光子さんの「放浪記」(2017回)だけだ。
W캐스트, 트리플 캐스트가 당연한 뮤지컬계에서 한 배우가 1500번이나 주연을 계속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연극계 전체에서도 1500회를 넘은 것은 모리 미츠코 씨의 "방랑기"(2017회)뿐이다.
昨年はKinKi Kidsの20周年イヤーで音楽活動を優先し、恒例の秋の大阪、福岡公演を行わなかったため、1年ぶりの「SHOCK」となる。新ヒロインの松浦雅(21)をはじめ、ジャニーズJr.やアンサンブルのメンバーが入れ替わり、堂本は「僕たちも新たな気持ちで臨みたい」と気合を入れ直した。
지난해 KinKi Kids의 20주년 이어에서 음악 활동을 우선하여 항례 가을 오사카, 후쿠오카 공연을 실시하지 않아 1년 만의 "SHOCK"가 된다. 새 주인공 마츠우라 미야비(21)을 비롯한 쟈니스 Jr.이나 앙상블의 멤버가 바뀌고, 도모토는 "우리도 새로운 마음으로 임하고 싶다"라고 기합을 다졌다.
1年の空白の間に、堂本の体も“進化”した。パフォーマンスの精度を上げるために取り組んだ筋トレで腕回りが6センチも太くなり、体重も5キロほど増量。
1년 공백 동안 도모토의 몸도 "진화" 했다. 퍼포먼스의 밀도를 높이기 위해서 임한 근육 단련으로 팔 둘레가 6센티미터나 굵어졌고 몸무게도 5Kg 정도 증량.
衣装を作り直さなければいけないほどで、長年堂本を見てきた共演の前田美波里(68)は、「今までと全然違う。お芝居で腕をつかむと『あっ、すごい!』って」と変化に驚いた。「(共演者の)皆さんを包み込むほど大きくなった。作品も大きく変わっています」と人間としての成長にも目を細めた。
의상을 고치지 않으면 안 될 정도여서 오랫동안 도모토를 봐온 주연마에다 비바리(68)는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르다. 연기 중에서 팔을 잡았는데 『앗, 굉장해!』라고 변화에 놀랐다. "(협연자) 여러분을 감쌀정도로 커졌다. 작품도 크게 달라지고 있습니다"라며 인간으로서의 성장에도 흐믓하게 미소지었다
心身とも大きくなって帝劇に帰ってきた堂本は「『SHOCK』はいくら体を鍛えようが、疲れないということはない。各シーンごとに、また一つ上のパフォーマンスを見せたい」と全身全霊で取り組むことを誓った。
심신 모두 증대되어 제극에 돌아온 도모토는 "『SHOCK』은 아무리 몸을 단련해도 피곤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다. 각 장면마다, 또 한 단계 위의 퍼포먼스를 보이고 싶다"과 전신 전령으로 임하는 것을 다짐했다.
◆屋良は1000回
◆ 야라는 1000회
主人公のライバル役の屋良朝幸(34)はこれまで966回出演しており、2月25日夜の部で1000回に。「あらためて聞くと、とんでもないですね」と自分でもビックリ。堂本は「最初はちょっとスレた子だった。でもそれが彼を成長させた」と、“相棒”を頼もしそうに見つめた。屋良は「光一くんがずっと怖かった。しゃべりかけるなってオーラを出してた」と振り返った。
주인공의 라이벌 역할의 야라 토모유키(34)는 그동안 966회 출연했으며 2월 25일 밤의 부로 1000회. "재차 들으니 말도 안되는 일이네요 "라고 스스로도 깜짝. 도모토는 "처음에는 좀스러운 아이였다. 하지만 그것이 그를 성장시켰다"라며 "동료"를 믿음직하게 바라보았다. 야라는 "코이치군이 매우 무서웠다. 말걸지 마라는 아우라를 냈다"라고 회고했다.
◆学生ら800人招待
◆ 학생들 800명 초청
この日の通しげいこは800人の中高生・専門学校生にも公開。初めて学生団体客の招待が実現した。堂本は「将来に悩んだり、何に頑張ればいいのかわからなくなる時期だと思うので、舞台を見て自分も頑張らなきゃと思ってもらえたら」。学生らはフライングの演出などに大喜びだった。
이날의 연습에는 800명의 중고생, 전문 학교생에게도 공개. 처음으로 학생 단체 손님의 초청이 실현되었다. 도모토는 "장래에 대해 번민하거나 무엇에 열심히 하면 좋을지 모르게 되는 시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무대를 보고 나도 열심히 하지 않으면 이라고 생각해준다면". 학생들은 플라잉의 연출 등에 크게 기뻐했다.
■ Sports hochi
堂本光一、バッキバキ!肉体改造で6キロ増…1日から「Endless SHOCK」上演
도모토 코이치 밧키바키! 육체 개조로 6키로 증량...1일부터 Endless SHOCK 상연
「KinKi Kids」の堂本光一(38)が31日、東京・帝国劇場で主演ミュージカル「Endless SHOCK」(1日~3月31日)の公開稽古を行った。2000年の初演からミュージカル単独主演の公演数1位を独走し、千秋楽で通算上演1500回を迎える見込み。今回のため、筋トレで体重5~6キロを増量し最大59キロに。節目に向けて、進化したパフォーマンスを披露した。
"KinKi Kids"의 도모토 코이치(38)가 31일 도쿄 제국 극장에서 주연 뮤지컬"Endless SHOCK" 공개 연습을 했다. 2000년 초연부터 뮤지컬 단독 주연의 공연 수 1위를 독주, 션슈락에서 통산 상연 1500회를 맞을 전망. 이번에 근력 단련으로 체중 5~6킬로를 증량하여 최대 59Kg으로. 절목을 향해서, 진화한 퍼포먼스를 선 보였다.
1幕中盤のジャングルのシーン、ノースリーブ衣装から、約6センチも太くなったという二の腕が浮かび上がった。「いくら体を鍛えようが、シーンごとに自分をそこまで(気持ちを)持って行ってしまうので、疲れないということはない。でもその分、各シーン、また持ち上がったパフォーマンスをお届けできたらいい」。本編終盤、両腕に布を巻き付けるフライングでも、パンプアップした筋肉を隆起させながら華麗に舞った。
1막 중반의 정글 장면, 민소매 의상에서 약 6㎝도 굵어졌다고 하는 팔이 떠올랐다. "아무리 몸을 단련하지만 장면마다 자신을 거기까지 (마음을) 가지고 가버리기 때문에 지치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만큼 각 장면, 다시 향상된 퍼포먼스를 전해드렸으면 좋겠습니다". 본편 종반, 양팔에 천을 감은 플라잉에서도 펌프 업된 근육을 융기시키면서 화려하게 날아올랐다.
稽古を重ねていくうちに、筋トレの成果は自身でも実感した。衣装も、ほとんど制作し直した。「腕が上がらないなという状態があったので」。例年は夏から秋にかけて地方公演を行うが、昨年はなかった。「丸々1年空いた。いつもと違う感覚はある」と間隔が空いた分だけ、気合も十分だ。
연습을 거듭하면서, 체력 단련의 성과는 스스로도 실감했다. 의상도 거의 제작을 다시 했다. "팔이 안올라가는 상태가 있어서". 예년에는 여름부터 가을까지 지방 공연을 하지만 지난해는 없었다." 통째로 1년 빈. 평소와 다른 감각은 있다"라고 빈 시간 만큼, 기개도 충분하다.
今年は、ヒロインの松浦雅(21)ら半分近く共演者が一新された。一方でライバル役の屋良朝幸(33)は、25日夜公演で出演1000回を迎える予定。「年々、ライバルの役を掘り下げてくれているし、僕らも新たな気持ちで臨めたらと思っている」と光一。この日は初めて中高生を招待。普段とは違う新鮮な反応を力に最終稽古を終えた。
올해는 여주인공의 마츠우라 미야비(21)등 절반 가까이 출연자가 일신됐다. 한편 라이벌 역할의 야라 토모유키(33)는 25일 밤 공연에서 출연 1000회를 맞을 예정. "해마다 라이벌 역을 파고들어 주고 있고, 우리도 새로운 마음으로 임할 수 있었으면 하고 있다"라는 코이치. 이 날은 처음 교생들을 초대. 평소와는 다른 신선한 반응을 힘으로 하여 최종 케이고를 마쳤다.
初演から全公演が前売り即日完売という偉業が続く。同一演目の舞台の単独主演は故・森光子さんの「放浪記」の2017公演に次ぐ。「今までご覧になられた方、初めてご覧になられる方にも、SHOCKというものを、とにかくその日の公演をベストとして、皆さんにお届けできたら」。1公演たりとも妥協することなく、走り続ける覚悟だ。
초연부터 전 공연이 예매 당일 완매의 위업이 이어지고 있다. 동일 항목의 무대의 단독 주연은 고 모리 미츠코상의 "방랑기"의 2017회 공연을 잇고 있다. "지금까지 보신 분, 처음 보시는 분에도 SHOCK이라는 것을, 어쨌든 그날 공연을 베스트로서 여러분에게 전달할 수 있었으면". 1공연도 타협하지 않고 계속 달리겠다는 각오다.
■ sponichi
http://www.sponichi.co.jp/entertainment/news/2017/02/01/kiji/20170131s00041000269000c.html
ムキムキ光一キレキレ演技「Endless SHOCK」1日開幕
무키무키 코이치 키레키레 연기 Endless SHOCK 1일 개막
KinKi Kidsの堂本光一(38)が31日、東京・帝国劇場で、1日に開幕する主演ミュージカル「Endless SHOCK」の公開稽古前に取材に応じた。同公演は00年初演。同一演目単独主演としては森光子さんの「放浪記」の2017回に次ぐ1422回で、この帝劇公演千秋楽(3月31日)で通算1500回を達成する。
KinKi Kids의 도모토 코이치(38)가 31일 도쿄 제국 극장에서 하루에 개막하는 주연 뮤지컬 "Endless SHOCK"의 공개 연습 전에 취재에 응했다. 이 공연은 00년 초연 동일 작품 단독 주연으로는 모리 미츠코상의 "방랑기"의 2017회에 이어 1422회로 이 제극 공연 센슈락(3월 31일)에서 통산 1500회를 달성한다.
光一は筋トレで体重が5〜6キロ増。二の腕も6センチ太くなったといい「ほとんどの衣装の袖を直しました。精度を上げたパフォーマンスを届けたい」と意気込んだ。
코이치는 근력 단련으로 체중이 5~6킬로 늘었다. 팔도 6㎝ 굵어졌다고 하며 "대부분의 의상 소매를 고쳤습니다. 정확도를 높인 퍼포먼스를 전달하고 싶은"이라고 다짐했다.
この日は本人の発案で中高生800人を無料招待。「今までもそういう話があったんですけど、チケットが完売してるからダメだった。それでゲネプロに入っていただくことになった」と説明。「進路などに悩む時期。SHOCKを見ることによって、自分も頑張ろうと思ってもらえたら」と思いを語った。初観劇となった中高生からは、フライングや階段落ちなどの見せ場のたびに拍手と歓声がわいていた。秋には大阪・梅田芸術劇場、博多座でも上演される。
이 날은 본인의 제안으로 중고생 800명을 무료 초대. "지금까지도 그런 이야기가 있었습니다만, 티켓이 매진되었기 때문에 안됐었다. 그래서 게네프로에 들어가도록 되었다"라고 설명. "진로 등에 고민하는 시기. SHOCK을 봄으로써 자신도 힘내야지 라고 생각해준다면"이라고 생각을 말했다. 첫 관극이 된 중고생으로부터는 플라잉과 계단 떨어지기 등의 볼거리마다 박수와 환성이 들끓고 있었다. 가을에는 오사카·우메다 예술 극장, 하카타자에서도 상연된다.
■ sanspo
http://www.sanspo.com/geino/news/20170201/joh17020105030001-n1.html
“足長おじさん”堂本光一『SHOCK』公開稽古に女子中高生招待
"키다리 아저씨"도모토 코이치 『 SHOCK』 공개 연습에 여자 중고교생 초대
KinKi Kidsの堂本光一(38)が31日、東京・帝国劇場で主演ミュージカル「Endless SHOCK」(同所、1日~3月31日)の公開稽古を行った。
KinKi Kids의 도모토 코이치(38)가 31일 도쿄 제국 극장에서 주연 뮤지컬 "Endless SHOCK" 공개 연습을 했다.
光一の発案で女子中高生800人を招待。2000年の初演から毎年上演し、3月31日の千秋楽で1500回に達する同舞台で初の試みとなる。これまでも模索していたが、本公演は常に完売で実現に至らなかったため、公開稽古に招待した。
코이치의 제안으로 여자 중고생 800명을 초대 2000년 초연부터 해마다 상연하며 3월 31일 센슈락에서 1500회에 달하는 이 무대에서 첫 시도다. 그동안도 모색했는데, 본 공연은 항상 매진으로 실현되지 않아 공개 연습에 초대했다.
同作のテーマ「ショー・マスト・ゴー・オン(何があってもショーを続ける)」をステージで体現する光一は、「進路に悩んだりする年ごろ。公演を見て、自分も頑張らなきゃと思ってもらえたら」と女子中高生を招待する意義を語った。
이 작품의 테머 "쇼 머스트·고·온(무엇이 있어도 쇼를 계속한다)"을 스테이지에서 구현하는 코이치는 "진로에 고민하는 나이. 공연을 보고 자신도 힘내지 않으면 이라고 생각해준다면"이라고 여자 중고 교생을 초청한 뜻을 말했다.
また、「体作りを見直した」と、筋トレに励んで腕周りが6センチ太くなったことも明かした。“足長おじさん”光一の熱演を観劇した学生からは、黄色い歓声が上がった
또 "몸 만들기를 다시 했다"과, 체력 단련에 힘쓰고 팔 둘레가 6㎝ 두꺼워진 사실도 밝혔다. "키다리 아저씨" 코이치의 열연을 관람한 학생들로부터는 뜨거운 환성이 올랐다
■ nikkan sports
http://www.nikkansports.com/entertainment/news/1772762.html
[2017年2月1日7時47分 紙面から]
血まみれ堂本光一「SHOCK」に中高生ら招待
피투성이 도모토 코이치 "SHOCK"에 중고 교생들 초대
KinKi Kids堂本光一(38)の主演ミュージカル「Endless SHOCK」が今日1日、東京・帝国劇場で初日を迎える。1月31日、公開通し稽古を行い、堂本の発案で、中高生と専門学生計800人が客席に無料招待された。00年にスタートした毎年恒例の舞台でも、初の試みだ。
KinKi Kids 도모토 코이치(38)의 주연 뮤지컬"Endless SHOCK"가 오늘 하루, 도쿄 제국 극장에서 쇼니치를 맞는다. 1월 31일 공개 연습을 하고 도모토의 제안으로 중고교생과, 전문학생 총 800명이 객석에 무료 초대됐다. 00년 출범한 매년 항례인 무대에서도 첫 시도다.
堂本は、フライングアクションや階段から落ちるパフォーマンスを披露するたびに、黄色い歓声を浴びていた。終演時、舞台上であいさつ。「楽しんでいただけましたでしょうか。僕も、普段見ることのない非常に若返った客席を見ることができました」と笑わせ、「SHOCKは1歩踏み出すことの勇気を描いた作品です。ご覧になった方に、自分も頑張っていこうと思っていただければうれしいです。明日は学校ですか? 学業に励んでください」と笑顔で締めくくった。
도모토는 플라잉 액션이나 계단에서 떨어지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때마다 뜨거운 환호를 받고 있었다. 종영 때 무대 위에서 인사."즐기셨나요? 저도 평소 본 적 없는 상당히 젊어진 객석을 볼 수 있었습니다"라고 웃으며 "SHOCK는 한 발 내딛는 용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보신 분께서도 나도 열심히 해야지라고 생각해주시면 기쁘겠습니다. 내일은 학교인가요? 학업에 힘써주세요"라고 웃는 얼굴로 끝맺었다.
■ ORICON NEWS
http://www.oricon.co.jp/news/2085285/full/?ref_cd=tw
2017-02-01 10:46
堂本光一“SHOCK”が1500回目前、進化した舞台で学生たちにエール
도모토 코이치 "SHOCK"가 1500회 앞두고 진화한 무대로 학생들에게 응원
人気グループ・KinKi Kidsの堂本光一(38)が主演を務めるミュージカル『Endless SHOCK』が、1月31日に東京・帝国劇場で通し舞台稽古を公開。2月1日の初日公演を前に、通し稽古にはじめて学生800人を招待するという新たな試みが行われた。
인기 그룹 KinKi Kids의 도모토 코이치(38)가 주연을 맡는 뮤지컬 『 Endless SHOCK』이 1월 31일에 도쿄 제국 극장에서 공개 무대 연습을 공개. 2월 1일 쇼니치 공연을 앞두고 토오시 케이고에 처음으로 학생 800명을 초청한다는 새로운 시도가 행해졌다.
稽古前に行われた囲み取材には、堂本ほか、ライバル役の屋良朝幸(33)、ヒロイン役の松浦雅(21)、そして前田美波里(68)が参加。学生を招待したことについて堂本は、「学生は、進路などでも迷うことが多いと思うので、“SHOCK”を観て自分も頑張ろう、と思ってほしい」とコメント。
케이고 전에 열린 취재에서는 도모토 외, 라이벌 역할의 야라 토모유키(33), 여주인공 역의 마츠우라 미야비(21), 그리고 마에다 비바리(68)가 참가. 학생들을 초청한 것에 대해서 도모토는 "학생은 진로 등에서도 고민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하니, "SHOCK"를 보고 나도 열심히 해햐지라고 생각하길 바란다"라고 코멘트.
さらに、今回は出演者のほぼ半数が入れ替わりとなったことに触れると、前田は「演出家としての光一さんを見ることができた。皆さんを包み込む大きさをこれまでで一番感じた」と、堂本の手腕を賞賛。堂本は、出演者たちに対し「“SHOCK”のメッセージ、何を伝えたいかを1人1人理解して演じて欲しいと。こういう気持ちでやってください、というのをそれぞれに伝えました」と、新たな“SHOCK”を作り上げた意図を語った。
또 이번에는 출연자의 거의 절반이 교차된 것을 언급하자, 마에다는 "연출가로서의 코이치상을 볼 수 있었다. 모두를 감싸는 크기를 지금까지 중 제일 많이 느꼈다"며 도모토의 수완을 칭찬. 도모토는 출연자들에 대한 ""SHOCK"의 메시지, 무엇을 전하고 싶은지를 한 명 한 명 이해하고 연기해주었으면 한다고. 이런 마음으로 해주세요 라는 것을 각각 전달했습니다"라며 새로운 "SHOCK"를 만들어 낸 의도를 말했다.
その後に行われた稽古では、学生たちが歓声や拍手で新鮮な反応を返すなか、様々なブラッシュアップを経た完成度の高いステージを披露。「体作りも見直した」というだけあり、よりダイナミックな殺陣やフライングで会場を魅了した。
이후 진행된 케이고에서는 학생들이 함성과 박수로 신선한 반응을 돌려주면서 다양한 브러시 업을 거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 보였다. "몸 만들기도 재정비했다"라고 할 만큼 더 역동적인 난투 장면이나 플라잉으로 회장을 매료했다.
カーテンコールでは、「普段見ることのない非常に若返った客席(笑)」とお得意のユーモアで笑わせた堂本。さらに、「つまずいても一歩踏み出す勇気を持って、自分も頑張ろうと思ってもらえたら。僕らも頑張ります。学生さんたちは明日も学校ですか? 学業に励んでください!」と、学生たちにエールを送った。
커튼 콜은 "평소 보지 못하는 아주 젊어진 객석ㅎㅎ"이라며 능숙한 유머로 웃긴 도모토. 게다가 "걸려 넘어져도 한발짝 내딛는 용기를 가지고, 자신도 노력하고자 생각해준다면. 저희들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학생들은 내일도 학교인가요? 학업에 힘써주세요!"라며 학생들에게 응원을 보냈다.
公演は3月31日まで開催。千秋楽には、通算上演回数1500回を迎え、堂本自身が持つミュージカル単独主演記録1位をさらに更新する見込み。
공연은 3월 31일까지 개최. 센슈락에는, 통산 상연 횟수 1500회를 맞아 도모토 자신이 갖고 있는 뮤지컬 단독 주연 기록 1위를 경신할 전망.
'光一 51'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모토 코이치] 2/1 SHOCK 간판 @ 노키자카 (0) | 2017.02.01 |
---|---|
[도모토 코이치] 요미우리 호치 신문 SHOCK 기사 판넬전 (0) | 2017.02.01 |
[도모토 코이치] 2/1 WS & 신문 (1/31SHOCK 게네프로) (0) | 2017.02.01 |
[도모토 코이치] 2/3「ニュース シブ5時」 (0) | 2017.02.01 |
[도모토 코이치] 1/31 SHOCK 게네프로 초대 학생 트윗 (0) | 2017.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