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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雜情報

[도모토 코이치] 1/19 하나이상 트윗

by 자오딩 2017. 1. 19.


ちょっー!なにこれ?
本当にネットニュースのネタに〜
ありがたい事です。
カメラマン冥利に尽きます。
잠깐....! 뭐지 이거?

정말로 인터넷 뉴스 네타로 되었네

감사한 일입니다.

카메라맨 과분할 정도로 행복합니다.

 

2017年1月18日(水) 20:31配信


http://top.tsite.jp/entertainment/johnnys/i/34029468/?sc_cid=tcore_a99_n_adot_share_tw_34029468


堂本光一「王子スマイル」引き出す“噂のカメラマン”写真 ファン興奮「油断したらダメ」

도모토 코이치 "왕자 스마일" 끌어내는 "소문 카메라 맨"사진 흥분 "방심하면 안 된다"



本日、18日(水)発売の『TVLIFE』3号(学研プラス)が、KinKi Kids・堂本光一のファンにはとにかく”買い”らしい。

오늘 18일(수) 발매 TVLIFE 3호(가켄 플러스)가 KinKi Kids, 도모토 코이치 팬들에게는 어쨌든 "산다"인 듯 하다.


KinKi Kidsの堂本光一といえば、写真を撮られることが苦手で、雑誌の撮影ではキリッとした表情で写ることが多い。しかし、そんな彼の笑顔を唯一撮ることができる人物が、花井透というファンの間では有名なカメラマンのようだ

KinKi Kids 도모토 코이치라고 하면 사진을 는 것이 서툴러, 잡지 촬영에서는 꼭 다문 표정으로 보일 때가 많다. 그러나 그런 의 웃는 얼굴을 유일하게 찍을 수 있는 인물이, 하나이 토오루고 하는 사이에서는 유명한 카메라맨인 듯하다..


これは、現在放送が終了しているバラエティ番組『堂本兄弟』(フジテレビ系)の、2007年4月22日(日)の放送内での光一の発言から広まった。

이는 현재 방영이 종료된 버라이어티 방송 도모토 쿄다이 2007년 4월 22일(일) 방송 최고의 발언에서부터 퍼졌다.


花井透というカメラマンの話題がのぼった際に、光一が「俺好きなんですよ。唯一笑顔が撮れるカメラマン」と語ったことから、KinKi Kidsファンの間では、花井の撮った光一の写真に定評がある。

하나이 토오루라는 카메라맨 화제가 되었을 때, 코이치가 "저 좋아하거든요. 유일하게 웃는 얼굴을 찍는 카메라 맨"이라고 말한 것에서부터 KinKi Kids팬들 사이에선 하나이가 찍은 코이치의 사진에 정평이 나있다.


今回、『TVLIFE』3号で光一の撮影を行ったのも、この花井カメラマン。『TVLIFE』のTwitter公式アカウントで公開された撮影裏話によると、撮影中にテンションMAXとなった花井が光一に「僕◯◯します!」と突然の宣言。それを聞いた光一は"くしゃっと破顔し、仰向けに寝っころがって大爆笑"したそうだ。この◯◯とは、一体何をしたのか気になるところだが、そこは伏せられたまま。どうやら秘密のようだ。

이번 TVLIFE 3호에서 최고의 촬영을 한 것도 이 하나이 카메라맨. TVLIFE Twitter공식 계정에서 공개된 촬영 뒷 이야기에 따르면 촬영 중 텐션 MAX가 된 하나이가 코이치에게 " 합니다!"와 갑작스러운 선언. 그것을 들은 코이치 "푸훕 하고 파안이 되어 벌렁 드러누워 구르며 대폭소"했따고 한다.  이란 대체 무엇 했는지 궁금하지만 그 부분은 덮어둔 채. 아무래도 비밀 같다.


この一連のカットを見たファンからは、「花井さんだからあんなに可愛いのか!」「あんな光一くんの笑顔見たことないです!」と、納得と絶賛の声が寄せらている。また「どうしよう、可愛すぎてやばい」「油断したらダメ!」という反応を見ると、どうやらページを開く前には心の準備をしたほうがよさそうだ。

일련 컷을 본팬들에서는 "하나이상이기 때문에 저렇게 귀여운건가!" "저런 코이치군의 웃는 얼굴 본 적이 없습니다!"라고 납득과 절찬의 소리가 보내지고 있다 또 "어쩌지 너무 귀여워 큰일이야" "방심하면 안된다!"라는 반응을 보면 아무래도 페이지를 열기 전에는 마음 준비를 하는 것이 좋은 듯 하다.


本誌では2月1日(水)から開幕となる、堂本光一主演ミュージカル「Endless SHOK」について、座長、演者としての意気込みを語っている。

본지에서는 2월 1일(수)부터 개막이 되는 도모토 코이치 주연 뮤지컬 "Endless SHOK"에 대해서, 좌장, 출연자로서의 의기를 담아 말하고 있다.


同公演は2007年から始まり、今公演中に通算上映回数が1500回を迎える予定で、光一にとって今年は大きな節目の年となる。

공연은 2007년부터 시작되어 이번 공연 중에 통산 상영 횟수가 1500회를 맞을 예정으로, 코이치에게 올해는 절목의 해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