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 Kids] 170111 週刊TVガイド 1/20号 (돔 콘서트 + 홍백 레포)

# 돔 콘서트 레포 잡지 List

01. 170111 TVfan CROSS vol.21
02. 170111 週刊TVガイド1/20号
03. 170111 週刊ザテレビジョン 1/13&20号
04. 170112 TV LIFE Premium Vol.20
05. 170112 TVnavi SMILE vol.23
06. 170113 TVガイドPLUS vol.25
07. 170114 QLAP! 2月号
08. 170114 月刊ソングス 2月号
09. 170117 ザテレビジョンZoom!!
10. 170118 TV LIFE 3号
11. 170118 TV station 3号
12. 170118 週刊TVガイド 1/27号
13. 170123 ポポロ 3月号
14. 170124 月刊TVガイド3月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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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치가 솔로곡 「Slave Maker」 에서 상의를 벗고 양팔을 드러낸.
「머슬 핸즈업!」 「광배근(広背筋 코우하이킨)에 효과 있습니다」라고 객석을 부추기며
기타로 콜라보하러 나온 쯔요시의 윗팔에도 터치
 

MC중 "내 솔로 코너 FUNK SESSION 에서는 손가락으로 가리킨 숫자만큼 점프해줬으면 해" 라며 부탁하던 쯔요시.

"지방을 연소하기 위해서 말이지" "떡 많이 먹었잖아?" 라고 부추기며 지시한 횟수는 무려 합계 약 100회!

2017년=헤이세이 29년. 2017도 29도 멋지다고 설명하며 "소수는 2이외의 모든 홀수" 라고 말하기 시작하는 코이치.

멍- 하고 있는 쯔요시와 회장에 "그러니까 2인조의 「2」는 최소이면서 최강의 숫자인거에요!" 라고 마무리하여 일동 납득 & 감동.

첫 출장한 홍백 가합전의 감상을 말하는 두 사람

홍백 스패트의 기민한 움직임에 이 한 마디

"비비루~ 쫄았네~"

마음에 든 곡의 가사를 잘못들은 쯔요시....

"고질라는 오지 않았습니다"

대기실에서는 부음성으로 홍백을 감상하고 있던 것을 폭로

코이치 프로듀스 의상을 입은 쯔요시. 닮았어.

이츠키 히로시상의 모노마네로 "가라스노쇼넨"을 실연

"순서가 이츠키상 뒤였기 때문에 하고 싶었어~"

쯔요시 진행에 의한 코이치의 생일 축하 개시

회장에는 Happy Birthday 라는 문자가 춤춘다

5단 케이크에 코이치가 깜놀 & 감동!

촛불을 끄려는 코이치

꺼지지 않고...

불어도...

어찌하면...

펜!

꺼졌당♥

그리고 쯔요시로부터의 선물도!

쯔요시에게 "작년이랑 주머니가 똑같잖아"라고 츳코미하는 코이치

부스럭 부스럭

주머니 안을 보고 폭소한 코이치.

여러 가지 꺼내보고선 "나이스 쵸이스!" 라고 크게 기뻐하는

코이치도 울끈불끈!

아미노산이니까 지금 먹을래!

"지금 먹을래"라며 포장을 입으로 뜯어 단 번에 입 속으로

선물 중 하나인 아미노산 분말에 크게 기뻐하는

"아미노산"을 "도찌라상?" 이라고 보케떠는 쯔요시

"그리고 또 하나 선물이!"

도지마 코헤이가 바이크(?)를 가지고 당당히 등장

”탠덤! (tandem 2인용 자전거)"

바이크의 앞바퀴 밖에 없는데 에어로 2인승!

"이라네~ 필요 없어~" 라면서도 발 넘겨 타는 모습이 리얼

꽤 좋을지도♥

계기판 숫자는 결성일과 20주년의 기념일

그리고 등장!

솔로 의상으로 갈아입은 코이치가 바이크로 재등장!

옥신각신

직접 돌아갑니다

맛스구? 맛스루(머슬)?

마지막, 나가부치의 이름이 나오자 모노마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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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목) 홍백 리허설

[16:58] 첫출장인 KinKi Kids는 꼼꼼한 소리 체크

도모토 쯔요시는 안무 확인, 도모토 코이치는 스태프와 담소.

곡이 시작되자 슷-하고 등을 마주대고 호흡 척척

소리에 대해서 스태프와 진지하게 이야기하는.

둘이서 안무를 확인하는 모습도.

마지막에 실시된 MC와의 대화 확인에서는 두 사람 모두 미소를 보여주었다

[17:34] 킨키가 "가라스노쇼넨"에 대한 마음을 말한다

"가라스노쇼넨"에 대해서 "계속 우리들의 토대로서 존재하고 있다. 20년 할만하구나 라는 것을 전하고 싶다" 는 코이치 

12/30 (금) 홍백 리허설

[16:14] 킨키&V6와 아이바가 훈훈한 토크

"아이바군의 누긋한 사회가 좋아"라고 아이바를 칭찬하는 쯔요시

"고질라를 부탁드립니다"라고 킨키에게 부탁하는(?) 오카다 유이치

첫등장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당당한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노래가 끝난 뒤 시선을 맞추며 둘이며 뭔가를 확인하고 있던 킨키

12/31 (토) 홍백 당일

[19:25] 본방 스타트! 칸쟈니가 분위기를 달군다!

타올을 돌리는 연출이 되자 마츠모토가 옆에 있던 나카다를 타올로 팡팡!

그걸 보고 있던 사쿠라이가 폭소

[22:05] 킨키, 순백의 의상으로 아름다운 스테이지

무도회풍의 스테이지와 백댄서와 함께 데뷔곡 "가라스노쇼넨"을 어른의 색기 가득하게 열창했다.

12/31 쟈니즈 카운트다운 콘서트

20주년 해에 "자유를 찾으러 가자"고 노래하는 곡을 선택.

에버그린의 킨키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