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headlines.yahoo.co.jp/hl?a=20170108-00000003-nkgendai-ent
日刊ゲンダイDIGITAL 1/8(日) 9:26配信
SMAP辞退にタモリが抵抗…NHK紅白“不可解演出”の全真相
SMAP사퇴에 타모리가 저항 NHK홍백 "불가해한 연출"의 모든 진상
花道飾るつもりが…(C)日刊ゲンダイ
最後まで不可解な演出が続いた昨年のNHK紅白歌合戦。中でも、特に分からなかったのが、冒頭から登場したタモリ&マツコ・デラックスだ。スペシャルゲストにもかかわらず、ステージには一度も登場せず。2人のために用意されていた「ふるさと審査員席」は最後まで空席だった。
끝까지 불가해한 연출이 계속됐던 지난해의 NHK 홍백가합전. 그 중에서도 특히 이해할 수 없었던 것이 처음부터 등장한 타모리&마츠코· 디럭스다. 스페셜 게스트임에도 불구하고, 스테이지에는 한번도 등장하지 않고. 두 사람 때문에 마련된 "후루사토 심사원 자리"는 끝까지 공석이었다.
しかも、ラストは、マツコの「家でゆっくり年越ししたかった」という愚痴で締めくくられるお粗末ぶり……。なぜ、こんな演出になってしまったのか。2人は当初、ステージにも上がり、審査員席にも座る予定だったというから、相当なことがあったのだろう。NHK関係者がこう言う。
게다가 마지막은 마츠코의 "집에서 편하게 해를 넘기고 싶었다"라는 푸념으로 마무리된 엉성함……. 왜 이런 연출이 되었는가. 두 사람은 당초, 스테이지에 오르고 심사원석에도 앉을 예정이었다고 하니 상당한 일이 있었던 것이겠지. NHK관계자가 이렇게 말한다.
「今回、嫌がるタモさんを無理やり、引きずり出したのは所属事務所のトップだといわれています。『SMAPの花道を飾るため』と説得されたらしい。結局、大みそか当日にマツコと2人でリハに臨み、初めて諸事情を知ることになったんです。タモさんとしては、何だかんだあっても、最後はサプライズで出演すると信じていたとか……。何といっても、事務所トップのキャスティングでしたから。だが、実際のリハで、やっぱりSMAPが出ないことをようやく理解したようなんです」
"이번에 싫어하는 타모상을 억지로, 끌어낸 것은 소속사의 탑이라고 합니다 . 『SMAP의 하나미치를 장식하기 위해』라고 설득된듯한. 결국, 섣달 그믐 당일에 마츠코와 둘이서 리허설을 하고 처음 (SMAP 불출연)사정을 알게 됐죠. 타모상으로서는 이것 저것 있더라도 끝은 (SMAP이) 서프라이즈로 출연할 거라고 믿었다든가…. 뭐라고 해도 사무소 탑의 캐스팅이었으니까. 하지만 실제 리허설에서 역시 SMAP이 나오지 않는 것을 겨우 이해한 것 같아요 "
当初、タモリとマツコはSMAPを出演させるための“切り札”ともいわれていたが、実情は真逆だったというわけだ。リハでSMAPが出ないことを知った2人のやる気が、みるみるうちに消えうせていくのが、はたから見ても、よ~く分かったという。
당초 타모리와 마츠코는 SMAP을 출연시키기 위한 "카드"라고 알려졌으나 실상은 정반대였다는 것이다. 리허설에서 SMAP가 나오지 않는 것을 알게 된 두 사람의 할 마음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것은 주위에서 보더라도 잘 알 수 있었다고 한다.
「タモさんとしたら、中居、香取、草彅、稲垣の“応援団”という気持ちでNHK入りしている。マツコも世間からバッシングを受けているキムタクの“身内”という気持ちで臨んでいた。しかも、リハでは、かなり時間が押してしまった上、ディレクターがバラエティー慣れしていなかった。一時、2人は『SMAPが出ないのなら……』と出演をぐずりだしたといいます。結局、2人に押し切られる形で、紅白の舞台裏を歩き回るという演出に決まったというのが真相です」(前出のNHK関係者)
"타모상이라고 한다면 나카이, 카토리, 쿠사나기, 이나가키의 "응원단"라는 마음으로 NHK에 들어왔다. 마츠코도 세상로부터 공격 받고 있는 기무타쿠의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임하였다. 게다가, 리허설에서 꽤 시간이 지체되었고, 디렉터가 버라이어티에 익숙하지 않았다. 한 동ㅇㄴ 두 사람은 『SMAP이 안 나온다면』이라며 출연을 칭얼거리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결국 두 사람을 무릅쓰는 형태로 홍백의 무대 뒤를 돌아다니라는 등 연출로 정해졌다는 게 진상입니다" (NHK관계자)
一歩間違えれば“大事故”になっていた昨年の紅白。会場に入らなかったのはタモリなりの“抵抗”だったのだ。
자칫 "대형 사고"가 되던 지난해 홍백. 회장에 들어가지 않은 것은 타모리 나름의 "저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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