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 Kids] 12/24 후쿠다 유이치 감독 트윗

Ｓaa ‏@saaah_1020 오전 9:28 - 2016년 12월 24일
@fukuda_u1 銀魂の公開時期もあやふやで「この人達(ファンを指す)のほうがよく知ってる」と光一さんに言うと、「もっとちゃんと宣伝しなさいよ！」と光一さんに怒られるが「大丈夫。僕が宣伝しなくても他の人たちが一生懸命雪白してくれるから♡」だそうです笑

쯔요시상이 은혼 공개 시기도 제대로 잘 몰라서  "이 사람들(팬을 가리키며)쪽이 잘 알고 있어"라고 코이치상에게 말하자 "좀 더 선전하라구!" 라고 코이치상에게 혼났는데 "괜찮아. 내가 선전 하지 않아도 다른 사람들이 열심히 해줄테니까♡"라고 합니다 ㅎㅎ

福田 雄一 ‏@fukuda_u1 오전 9:37 - 2016년 12월 24일

光一くんも銀魂を応援してくれてるんですね嬉しくて泣きそうつか、ちゃんと宣伝せえよ、つよしっ！

코이치군도 은혼을 응원해주고 있는거군요 기뻐서 눈물이 날 것 같다고 할까... 제대로 선전하라구 쯔요싯!

Do-moΦΔΦ ‏@Droprop5124 오전 11:22 - 2016년 12월 24일
@fukuda_u1 昨日のMCは剛君「銀魂には…」光一君「いま金魂て聞こえた」というやりとりからすね毛話まで、たくさん語ってくれました♪原作の高杉を見て「俺ちゃうな」と思ったという剛君に対し光一君が「逆に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と返したり。実写版公開が楽しみです☆

어제 MC는 쯔요시군 "긴다마에는...." 코이치군 "지금 긴타마라고 들렸어"라는 대화로부터 다리털 이야기따지 많이 말해주었습니다. 원작의 다카스키를 보고 "나 아니네" 라고 생각했다는 쯔요시군에게 코이치군이 "반대로 좋지 않습니까"라고 답하거나. 실사판 공개가 기대입니다. 

福田 雄一 ‏@fukuda_u1 오전 11:23 - 2016년 12월 24일
おいいいい！そんなに嬉しい話してくれてるならライブ行きたかったなあま、撮影撮影で全く休めないんだけどさ光一くん、ありがとう

오이이이이! 그렇게 기쁜 이야기를 해준다면 라이브 가고 싶었네, 뭐 촬영 촬영이라 전혀 쉴 수 없지만 코이치군, 아리가또

선전 시로요! 못또 선전 시로요! 코이치만 발동동 ㅋㅋㅋㅋㅋㅋㅋ 요시요시요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