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7
오늘 FNS입니다.
오랜만에 선배나 후배와 만날 수 있거나
뮤지션 친구들과도 잔뜩 만날 수 있어서
여러 이야기를 리허설 중간에도 하거나 하면서 보내고 있습니다
즐거운 시간이 될 것임은 틀림 없지만
어디에 감기 균이 숨어있을지 모르니까
신중히 지내지 않으면 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원탁에 앉을 때
어떤 얼굴을 하면 좋을지
성장하지 않은 저는 아직도 찾지 못하겠습니다ㅎㅎ
무표정이구나~~라고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마음의 눈으로 봐주세요
저는 웃고 있는거랍니다
모두도
감기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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