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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mur

플레이백

by 자오딩 2016. 11. 8.
와하하하하하

새벽에 깨는 바람에.... 오라스 밀음을 들었는데....
다녀와서 제대로 처음 들은거라....
이제 밀려오는구나... 감동과 아쉬움이 ㅜㅜㅜ
이 아쉬움 느끼기 싫어서 계속 아니야 괜찮아 괜찮아 외면하고 있었는데 <<<<

소리가 주는 공간감이 이렇게나 가혹한 그리움일줄이야..... 큽...
당장 그 자리로 돌아가고파ㅠㅠㅠㅠ 또로롱......


정말.
참으로.
매우.
대단히.
굉장히.
많이.
좋은.
시간이었다.


어파 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 이제 싱글을 듣자... (주섬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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