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 Kids 출연 MUSIC STATION 레포
KinKi Kids가 11/4(금) 온에어된 MUSIC STATION에 출연!
11/2 막 발매된 참인 뉴 싱글 「道はて手ずから夢の花」를 피로한다! 는 것으로 Johnny's web은 그 리허설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본방 전까지의 모습을 조금이지만 전해드리겠습니다.
오늘 텔레비전 첫 피로가 된 「道はて手ずから夢の花」는 싱어송라이터 안도 유코상에 의한 에스닉한 멜로디와 와(和)풍의 분위기가 융합된 넘버.
리허설을 위해 스튜디오에 들어온 코이치와 쯔요시는 바로 셋트 안으로. 나란히 서는 위치를 정하고 소리 맞춤부터 리허설이 스타트!
우선은 1곡 처음부터 전체로 불러보는 것으로. 전주가 없는 이 넘버, 어려운 첫 소절이면서 리허설부터 코이치의 애절한 노래소리가 먼 곳을 비추는 빛과 같이 곧바르게 울리고 이어서 쯔요시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노래소리가 스튜디오 안을 가득 채웁니다.
쯔요시는 간주에서 "좀 더 음 올려주실 수 있을까요?"라고 이어모니터의 음량 조정을 스태프에게 의뢰. 컷이 걸린 뒤에는 코이치가 스태프와 음향 밸런스를 조정해가는 모습도.
소리 맞춤을 끝내고 기재 조정을 기다리기 위해 한 번 게스트 석에서 대기하는 두 사람. 연재 Love Fighter에 심경을 적는 쯔요시에, 방송 스태프와 담소하는 코이치. 이어서 토크 협의도 마치자 준비가 완료되어 카메라 리허설 개시.
카메라 리허설은 본방과 같은 조명이기 때문에 암전한 가운데 핀스팟을 맏으며 시작. 스모크도 피어올라 환상적인 세트 안. 발밑의 스모크가 신경쓰였는지 반원을 그리듯 발을 휘둘러 스페이스를 확보(?)하면서 노래를 시작하는 쯔요시...라는 모습도.
전체 다 부르고 나자 다시 게스트 석으로 돌아온 두 사람은 기재 조정을 기다립니다. 신경 쓰이는 부분을 프로듀서에게 확인하는 코이치, 쯔요시는 옆에서 고음 프레이즈를 아카페라로 부르면서...라며 각자 준비하면서 스탠바이.
기재가 정비되어 다시 세트 내로. 이런 식으로 정성스럽게 카메라 리허설을 반복하여 호흡이 맞은 하모니로 장내를 감싸자 무사히 리허설 종료!
대기실로 돌아와 헤어메이크를 정리하거나 에너지 보충을 하거나 카메라 리허설 VTR을 체크하며 준비를 진행합니다. 곧 런스루(방송 전체 통 리허설) 시간이 되어 다시 스튜디오에.
게스트 석에 앉아 공연하는 분들에 이어 "코이치입니다"(코이치) "도모토입니다"(쯔요시)라며 마이크 체크를 끝내자 런스루 중간에는 MC석에서 옆 자리였던 공연자 피코타로상과 토크를 나누며 시종 밝은 미소를 보여주는 두 사람.
런스루에서도 본방과 같이 메세지성이 있는 가사의 의사를 이어받는 듯한 두 사람의 상냥하고 강한 하모니가 스튜디오 안을 감쌌습니다.
이렇게 해서 무사히 모든 리허설을 끝내고 생방송 본방에 향한 코이치와 쯔요시.
두 사람의 목소리가 융합하는 킨키키즈의 신경지적인 넘버!
37번째 뉴 싱글 「道はて手ずから夢の花」는 호평 발매 중! 놓치치 말고 들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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