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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雜情報

[도모토 코이치] 10/17 우치 히로키 웹일기

by 자오딩 2016. 10. 17.



얏호(^0^)v
최근 정말로 밤은 춥네;;
몸 컨디션 조심하지 않으면


자아 그럼 오사카 공연도 드디어 반환점을 찍었으려나?
아직 반이 있는 건가
뭔가 이번 엄청 체재 기간이 길게 느껴지는 건 어째서지?!w
한 달 이상 있는 감각이네~


하지만 하지만 코이치군이 오사카에 와주었기 때문에 즐거웠어w
2회 공연인 날 낮에 끝내고 대기실 소파에서 자고 있었더니 갑자기 우이-!! 라고 하면서 들어와서
정말 온건가요?! 라고 되어서www
그래서 몇 번인가 함께 저녁 식사하러 갔습니다♥
양식집에 쿠시카츠에, 와식도 두 번 먹었네w
돌아와선 호텔 방에서 둘이서 시시한 얘기를 하고 서로 웃고
아아 즐거웠어
코이치군이 돌아가기 전날 밤은 아침까지 함께 있었었네w
역시 돌아가버리니 엄청 쓸쓸
킨키 콘서트도 가고 싶었지만 시간이 아무래도 맞지 않아서
그랬더니 코이치군이 프로듀서 누군가 대신 해달라고 하고 보러오라구! 라고w
그건 역시 무리에요 선배!!w
엄청나게 쓸쓸해요...지금ㅠ
25일까지 오사카죠홀 공연 하면 좋았을텐데!!w
그랬다면 보러갈 수 있을텐데
쟈니워도 보러갈 뿐이지 절대 안나갈거야!! 라고 해놓고서... 나와주세요~라고 몇 번이나 부탁했더니 에에~ 라고 하면서도 나와주었고♥
정말로 상냥하고 사랑이 있는 분이구나라고 다시한 번 생각했습니다


아아~ 돌아가버려서 정말로 쓸쓸해
뭘까 이 기분w
뭐! 오사카 공연도 뒤에 아직 반이나 남았고 말이지
제대로 다 해내지 않으면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그럼 또 다음주 (^^)
이상! 히로키였습니다









염장 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



2회 공연인 날이면 10/10이네..

센다이가 10/8~9 이었는데 그럼 공연 끝나고 도쿄 와서 잠만 자고 거의 바로 넘어간건가????

그리고 그 다음 10/11이 붕부붕 로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