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5
나고야 쇼니치도 즐거웠네
느른한 공기감이 기분 좋았어
오늘도 평온하게
모두와 하나가 되고 싶네
끝난 뒤에
스포츠 마사지에 기절하고
여러 가지 다른 일을 핸면서
테바사키만큼은 먹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하나가 되자
그리고 회장에 올 수 없었던
팬 여러분도
하나가 되자
평온하고 상냥하게
우리들의 따스함을 좀 더 좀 더
높여 가자
그리고
오늘도 끝나면
마사지에 기절하자구 ㅎㅎ
모두
언제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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