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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雜情報

[도모토 쯔요시] 9/23 RealSound 「은혼」영화 관련 기사

by 자오딩 2016. 9. 30.

http://realsound.jp/movie/2016/09/post-2853.html


2016.09.30



KinKi Kids堂本剛、『銀魂』高杉晋助はハマり役に? 共通点は“信念を通す”キャラクター

KinKi Kids도모토 쯔요시, 『은혼』 타카스기 신스케는 딱맞는 역에? 공통점은 "신념을 관철하는"캐릭터



 KinKi Kidsの堂本剛が実写化映画『銀魂』に出演することが、9月19日に発表されて話題を呼んでいる。2005年公開の『ファンタスティポ』以来12年ぶりの映画出演であるうえに、剛が殺陣を披露するのは10代以来ということもあり、ファンの期待は大きい。剛が演じるのは武装集団・鬼兵隊の総督であり、主人公・坂田銀時の旧友でもある高杉晋助役。高杉は身長170cm/60kgという設定で、他のキャラクターと比べて少し小柄ながら、冷徹なイメージがある。イメージだけ見れば、剛の持つ雰囲気と若干違うという声もあるだろう。人気漫画の実写化となれば、原作のファンも多いため、批判的な意見が出ることはある程度、予想していた。

  KinKi Kids의 도모토 쯔요시가 실사화 영화 『은혼』에 출연하는 것이 9월 19일 발표된 화제다. 2005년 공개 『판타스티포』 이후 12년 만의 영화 출연인 데다, 쯔요시가 난투 장면을 선 보이는 것은 10대 이후이기도 하여 팬들의 기대는 크다. 쯔요시가 연기하는 것은 무장집단 키헤이타이의 총독인 주인공·사카타 긴토키의 옛 친구이기도 한 타카스기 신스케역. 타카스기는 키 170cm/60kg라는 설정으로 다른 캐릭터와 비해서 조금 작은 키에 냉철한 이미지가 있다. 이미지만 보면 쯔요시가 가진 분위기와 약간 다르다는 목소리도 있을 것이다. 인기 만화의 실사화되면 원작 팬도 많기 때문에 비판적 의견이 나올 것은 어느 정도 예상했다.



 しかし、蓋を開けてみるとどうだろう、意外と言っては失礼かもしれないが、そのキャスティングを歓迎する声が少なくないのだ。ネット上では、「(剛の高杉は)悪いベクトルではない」「堂本剛ならオッケー」「しっくりくる」などの声が、ジャニーズファンと原作ファンの双方から挙がっている。いったいなぜ、剛が高杉晋助を演じることは歓迎されたのだろう。

  하지만 뚜껑을 열어 보면 어떨까, 의외라고 하면 실례일지 모르지만 그 캐스팅을 환영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다. 인터넷에는 "(쯔요시의 타카스기는) 나쁜 벡터가 아니다" "도모토 쯔요시이라면 오케이" "잘 와닿음"등의 목소리가 쟈니즈 팬들과 원작 팬들의 쌍방에서 거론되고 있다. 도대체 왜, 쯔요시가 타카스기 신스케를 맡은 것은 환영 받는 것일까.



 様々な要因が考えられるが、そのひとつにジャニーズ内における剛のスタンスが関わっていると考えられる。今でこそセルフプロデュースをしてオリジナリティを出しているグループが増えているが、KinKi KidsがCDデビューした1997年頃のジャニーズ事務所は、与えられた仕事を最高のクオリティでこなす“プロ・アイドル集団”という印象が強かった。しかし剛は、その枠に収まることがない活動を展開していたのだ。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그 하나에 쟈니스 내에서 쯔요시의 자세가 연관이 있다고 본다. 지금은 셀프 프로듀스를 하고 독창성을 내고 있는 그룹이 늘고 있지만 KinKi Kids이 CD데뷔한 1997년경의 쟈니스 사무소는 주어진 일을 최고의 퀄리티로 하는 "프로·아이돌 집단"라는 인상이 강했다. 그러나 쯔요시는 그 틀에 갇히지 않고 활동을 전개하고 있던 것이다.



 2002年、剛はジャニーズ事務所所属タレント初の自作曲ソロデビューを果たした。ソロデビュー曲である『街/溺愛ロジック』は、これまでジャニーズ事務所が発売してきた王道のラブソングではなく、等身大の言葉で時代への気持ちを歌ったメッセージ性の強い楽曲。その作風には賛否両論があったが、剛は自分が良いと思う音楽を追求し続けてきた。最近では、ファッションブランド「ATSUSHI NAKASHIMA」のミラノコレクションのショーミュージックを手掛けるなど、自分の音楽性にこだわり続けている。自分のやりたいことを意志を持ってやり通している剛は、ジャニーズの中でも特別な存在だ。そして、そんなスタンスに共感するファンは男女問わずに増え続けている。

  2002년, 쯔요시는 쟈니즈 사무소 소속 탤런트 첫 자작 곡 솔로 데뷔를 했다. 솔로 데뷔 곡인 『마치/데키아이로직』은 그동안 쟈니즈 사무소가 내놓은 온 왕도의 러브송이 아니라 등신대의 말로 시대에 대한 마음을 부른 메시지성이 강한 악곡. 그 작풍은 찬반 양론이 있었지만, 쯔요시는 자신이 좋아 음악을 추구했다. 최근에는 패션 브랜드 "ATSUSHI NAKASHIMA"밀라노 콜렉션의 쇼 뮤직을 다루는 등 자신의 음악성을 하고 있다.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의지를 갖고 해내고 있고는 쟈니즈 중에서도 특별한 존재이다. 그리고 그런 자세에 공감하는 팬은 남녀 불문하고 늘고 있다.



 一方で、『銀魂』に登場する高杉も自分のやり方を徹底的に貫き通しているキャラクターだ。攘夷戦争が終わって幕府が絶対的な力を持った後も、倒幕を虎視眈々と狙い、鬼兵隊という武装集団を結成し攘夷活動を続けている。旧友である坂田銀時、坂本辰馬は攘夷活動から退き、攘夷志士と名乗っている桂小太郎すら細々とした活動しかしていないにも関わらず、高杉は過激な手段を採り続けている。旧友たちとぶつかりつつも、自分の信念を曲げなかったことで決裂してしまったが、それでも自分のやり方を崩さない芯の強さを持っているのだ。この真っ直ぐな姿勢は、高杉と重なるところだ。さらに「人を惹きつけるカリスマ性を持つ」という高杉の設定もまた、剛に当てはまると言えよう。

  한편 『은혼』에 등장하는 타카스기도 자신의 방식을 철저히 관철하고 있는 캐릭터다. 양이 전쟁이 끝나고 막부가 절대적인 힘을 가진 뒤에도 막부를 타도함을 호시탐탐 노리는 키헤이타이라는 무장 집단을 결성하여 양이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옛 친구인 사카타 긴토키 사카모토 신마는 양이 활동에서 물러나고 양이 지사라고 자칭하고 있는 카츠라 코타로도 오밀조밀한 활동밖에 하고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타카스기는 과격한 수단을 취하고 있다. 옛 친구들과 부딪치면서도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아 결렬됐지만 그래도 내 방식을 깨지 않는 심지의 강함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 곧은 자세는, 타카스기와 겹치는 곳이다. 더욱 "사람을 끄는 카리스마를 가진"이라는 타카스기의 설정 또한 딱 맞아 떨어진다고 할 수 있다.



 ビジュアル面はともあれ、中身の部分で大きく重なる部分が多い堂本剛と高杉晋助。おそらく、立ち振る舞いや話し方にも、似たような部分が出てくるのではないか。また、剛のシリアスで儚げな演技は定評があるため、奥深い演技で高杉のキャラクターを再現してくれるのではないか。剛の演じる高杉の姿を、スクリーンで観る日を楽しみにしたい。

  비주얼 면은 차지하고 내용의 부분에서 크게 겹치는 부분이 많은 도모토 쯔요시와 타카스기 신스케. 아마, 행동과 말투에도 비슷한 부분이 나오지 않지 않을까. 또, 호걸 다운 진지하고 허무한 듯한 연기는 정평이 있기 때문에 심오한 연기로 타카스기의 캐릭터를 재현하고 주지는 않을까. 쯔요시가 분하는 하는 타카스기의 모습을 스크린에서 보는 날을 기대하고 싶다.


(文=高橋梓)









빨리 보고 싶으다 ㅠㅠㅠ

내년 8월.... 이미 자기 기억속에 없고 잊을만 하면 나올거라고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