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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

[KinKi Kids] 미용사 콘서트 알바 경험담

by 자오딩 2016. 9. 5.

 

 


愛姫@キンキコン大阪求む‏@megohime1204   오후 7:23 - 2016년 9월 5일
キンキさん裏話。

美容師さんとキンキの話になって。
コンサートスタッフのバイトで楽屋担当だったというので「どんなでした〜?」と聞くと、開口一番「いや〜仲いいっすよね!」と言うので「どういう事?」と聞くと「ずっとふたりで話してた」んだそう。(#^.^#)

킨키 뒷이야기

미용사랑 킨키 이야기를 하게 되어서

콘서트 스태프 알바로 대기실 담당이었다는 것으로 "어땠었나요?" 라고 묻자 첫 마디가 "이야~ 사이 좋네요!" 라고 하길래 "무슨 말이죠?" 라고 묻자 "계속 둘 이서 이야기했어요" 라고 (#^.^#)

 

 

 

 

 

いしまる ‏@koaratoroba   오후 7:26 - 2016년 9월 5일
@megohime1204 こんばんは〜!やっぱりハタから見ても分かるくらい仲良しなんですね…ずっと2人で話していたなんて…♪( ´▽`)

역시 옆에서 봐도 알 정도로 사이가 좋은 거군요... 계속 둘이서 이야기 했다니..…♪( ´▽`)

 

 

愛姫@キンキコン大阪求む‏@megohime1204  오후 8:22 - 2016년 9월 5일 
@koaratoroba そおなんですよ〜とにかく「仲良かった印象」しかないそうで…(^_^;)「あんまりしゃべらないんですよ?」て言ったら「そうなんすか??」て驚いてました!(*^^*)

어쨌든 "사이 좋았던 인상" 밖에 없는 듯 해서... "그다지 말 안한다구요" 라고 했더니 "그렇습니까??"라며 놀라워했습니다! (*^^*)

 

 

 

 

 

 

 

 

 

오늘 왜케 나카요시 증언이 많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감추려 해도 감춰지지 않는 것 ㄲㄲㄲ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