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806 中居正広のSome girl' SMAP
(中居君のラジオより、「音楽の日」KinKiの話題部分のレポ)
(나카이군 라디오에서 "음악의 날" KinKi 이야기 부분 레포)
中居『それと、珍しく、あの…KinKi Kidsが来てたんだけど、あの…まぁまぁ僕が横で聴いてたんだけど、光一なり、剛君なりが僕のところ来たんですね。まぁ、アドリブでしょうね。何を思ったのか。
그리고 드물게 아노...KinKi Kids가 왔었는데... 아노.. 뭐뭐 내가 옆에서 듣고 있는데, 코이치라든지, 쯔요시군이라든지 제가 있는 곳에 왔었네요. 뭐, 애드립이겠죠. 무슨 생각을 했던건지.
そしたらさ、なんか、あの、生放送終わってからもスタッフが「あれ良かったですよー」なんて言って。で、女性スタッフがなんか「いや、泣きそうになりましたよー」なんて言ってて。…あ、そんな良かったのかなーって思いながら。
그랬더니 말야, 뭔가... 그 생방송 끝나고 나서도 스탭이 "그거 좋았어요~"라고 말해서. 그래서 여성 스탭이 뭔가 "이야, 울것 같이 되었어요" 같은 말을 해서. '아, 그렇게 좋았던 걸까나..' 라고 생각하면서
…まぁ、嬉しい…嬉しいというのと、何かこう…、もう後輩って感じもあんまりしないんだけどもね。後輩は後輩なんだけども、全然その、後輩感とか…ちゃんとしすぎちゃってて。二人とも。一人の時もちゃんとお互いやってたりするから。
…뭐 기쁜... 기쁘다고 하는 것과, 뭔가 이렇게... 뭐, 후배라는 느낌도 그다지 들지 않지만요. 후배는 후배이지만, 전혀 그... 후배감이라든가 너무 제대로 하고 있어서. 둘 다. 혼자일 때도 제대로 서로 하거나 하니까.
とは言え、ちょっと上から目線で言うと、あ、こんなこと、KinKiもするんだぁって思ってね。びっくりしたね。たぶん「これ歌いなさい」、「何々しなさい」とか、えー、何か決まりごとってやっぱりあるから。
그렇다고는 해도 조금 위에 시선으로 말하자면, "아 뭔가 이런 것, KinKi도 하는구나..." 라고 생각했었네요. 깜짝 놀랐어요. 아마 "이거 부르세요" "뭐뭐 하세요" 라든지 에... 뭔가 정해진거라는 건 역시 있으니까.
ホントあの…「ホントなんか涙が出そうでした」って、ちょっと俺も涙が出そうだったけどね。ふっはっはっはっ…(笑)
정말 아노..... "정말 뭔가 눈물 날 것 같았습니다ㅠ" 라니 조금 나도 눈물 날 것 같았지만 말이죠. 후하하하하 ㅎㅎㅎ
そうねぇ…あんまりそういう二人を見たことがなかったから、うん、ちょっと新鮮だっていうのもあったしね。うん。まぁまぁ、あの、良い「音楽の日」でしたよね、うん。』
그렇네..별로 그런 두 사람을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응, 좀 신선했다는 것도 있었고. 응. 뭐뭐 아노... 좋은 "음악의 날"이었습니다. 웅.
셈빠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다 눈물이 날 것 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울 킨키 그런 자리에서 애드립 잘 안치는 애들이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만큼 큰 거에요 형님 사랑 마음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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