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하자마자 우리 밤의 Fantasy
暮れ行く太陽の下で祈りを捧げ
쿠레유쿠타이요우노시타데이노리오사사게
저물어 가는 태양 아래에서 기도를 바치고
「카이락쿠노나카데시니타이」토사사야이테루
「쾌락 속에서 죽고 싶다」고 속삭이고 있어
이타이케나요쿠보우가와루이츠메오호시가루
순진한 욕망이 나쁜 손톱을 탐낸다
一粒の涙がわずかな夢を叶え
히토츠부노나미다가와즈카나유메오카나에
한 방울 눈물이 작은 꿈을 이루고
킨단노카시츠오히토츠노코라즈카지리
금단의 과실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베어 먹고
비로도노도레스오사이테 Ah
벨벳 드레스를 찢고서 Ah
하나오후미니지루케츠마츠와
꽃을 짓밟은 결말은
True love あわれみの Suicide
True love 아와레미노 Suicide
True love 동정의 Suicide
レクイエムは魔性の天使の歌声で
레쿠이에무와마쇼우노텐시노우타고에데
레퀴엠은 마성의 천사의 노랫소리로
Make love 裏切るノスタルジー
Make love 우라기루노스타루지
Make love 배신하는 노스탤지
Ah baby 嘆くなり我が夜の Fantasy
Ah baby 나게쿠나리와가요루노 Fantasy
Ah baby 한탄하자마자 우리 밤의 Fatasy
Yeah Ah
身体を揺らして全てを忘れるために
가라다오유라시테스베테오와스레루타메니
몸을 흔들며 모든 것을 잊기 위해서
ジルバを踊ろうやわらかな唇で
지루바오오도로우야와라카나쿠치비루데
지루박을 추는 부드러운 입술로
劇薬のミルフィーユを Ah
게키라쿠노미루피유오 Ah
극락의 밀푀유를 Ah
ほおばる君が好きだから
호오바루키미가스키다까라
입게 가득 문 네가 좋으니까
True love あわれみの Suicide
True love 아와레미노 Suicide
True love 동정의 Suicide
シンフォニーは野生を駆きたてるメロディーで
신포니와야세이오카키타테루메로디데
심포니는 야생을 달리는 멜로디로
Make love 叶わぬノスタルジー
Make love 카나와누노스타루지
Make love 이루어지지 않는 노스탤지
Ah baby 嘆くなり我が夜の
Ah baby 나게쿠나리와가요루노
Ah baby 한탄하자마자 우리의 밤의
ざくろの色で描く 自画自賛のシナリオ
자쿠로노이로데에가쿠 지가지산노시나리오
석류색으로 그리는 자화자찬의 시나리오
クリスタルに写した 美獣乱舞のシルエット
쿠리스타루니우츠시타 비쥬우난무노시루엣토
크리스탈에 비친 아름다운 괴수의 난무하는 실루엣
薄化粧はそのままで Ah
우스케쇼우와소노마마데 Ah
옅은 화장은 그대로 Ah
憂いのナイフでひと思いに
우레이노나이후데히토오모이니
근심의 나이프로 단칼에
True love あわれみの suicide
True love 아와레미노 Suicide
True love 동정의 Suicide
レクイエムは魔性の天使の歌声で
레쿠이에무와마쇼우노텐시노우타고에데
레퀴엠은 마성의 천사의 노랫소리로
Make love 実らぬノスタルジー
Make love 이노라누노스타루지
Make love 여물지 않는 노스탤지
Ah baby 嘆くなり我が夜のFantasy
Ah baby 나게쿠나리와가요루노 Fantasy
Ah baby 토해낸 채로 우리들 밤의 Fantasy
Make love Fantasy
Make love Fantasy
Make love Ah
Yuki Fukuta @fromfebruary 오후 12:28 - 2016년 7월 4일
すごく気になるというか、頭から離れないのが
「ザクロの色の彼方へ」
って歌詞。ザクロってだけでエロい。笑。ザクロ。あったよなTYMの曲に……ありました!
嘆くなり我が夜のFantasy / THE YELLOW MONKEY
매우 신경쓰인다고 할까,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 것이
"석류색의 저편으로"
라는 가사. "석류"라는 것만으로 야해. ㅎㅎ 석류. 있었지 옐로몽 곡에.... 있었습니다!
<한탄하자마자 우리 밤의 Fantasy / THE YELLOW MONKEY>
hiropan @mamepan0830 오후 11:10 - 2016년 7월 6일
そういえば、イエローモンキーの「嘆くなり我が夜のFantasy」の歌詞にも“ザクロの色”があった。吉井さんザクロ好きだねw
でも深紅よりザクロのがなんか官能的でいいよね。
#薔薇と太陽
그러고보니, 옐로몽키의 "한탄하자마자 우리 밤의 Fantasy"의 가사에도 "석류색"이 있었다. 요시이상 석류 좋아하네w
하지만 심홍보다 석류가 뭔가 관능적이라 좋네.
나는 "심홍(深紅)" 이란 단어를 꽤 좋아하는데 (난데다로.......)
(예를 들면 244 ENDLI-x 「I AND 愛」앨범의 「深紅なSEPPUN (심홍의 입맞춤)」 이나 KinKi Kids 스완송 싱글 커플링 「深紅の花(심홍의 꽃)」 같은...)
확실히 관능적인 면에서는 자쿠로가 한수위 ㅇㅇㅇ 뭔가 그래...........
으음~~~ 자쿠로~~~!!!!
이건 귀엽지만..........................
근데 정말 "극락의 밀푀유"에서 진짜 헐 ㄷㄷㄷ 이라며 허허허
이런 단어 조합이란! >.< ㄲㄲㄲ
이 곡이 인디시절 마지막 곡으로 앨범용으로 녹음하면서 가사가 변경된 부분이 있다고 하는데 (밀푀유는 바뀌지 않음. 다행 ; ▽ ; )
좀 더 온몸을 비틀며 엄지 발톱이 빠진 맨발로 깨진 유리가 산산조각 흩어진 흙바닥을 바득바득 긁고 있는 듯한 느낌.................... (← 이런 식으로 꼬면 되나여..... 치가우........<<<)
개인적으로는 요 아래 팬 감상에서 "곡조는 상쾌하지만 에로틱" 이라는 말에 공감하는데 바로 이 "상쾌함"이라는 부분에 꽤 신선함 있는 듯...
뭔가 걍 흔히 일반적으로 야하다...라고 생각하면 멜로디가 좀 끈적끈적하고 느른한 느낌을 예상하기 쉬운데 노래 자체는 오히려 밝다고 해야하나 True love~♪ 이 부분 너무 밝쟝!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염함이 섞여 있는 묘한 느낌. 특히 초반의 La La La 부분 급 뭔가 깨발랄하고 이질적이어서 좋아 ♡
嘆くなり我が夜のFantasy
한탄하자마자 우리 밤의 Fantasy
4thアルバム『smile』からのシングルカット。インディーズ時代からのライブでの定番ナンバー。アルバム用に新たに録音するにあたって、歌詞を一部変更してレコーディングされた。メジャーデビューしてから出したインディーズ時代の曲の中では最後の作品である。
4th앨범 『smile』의 싱글 컷. 인디 시절부터 라이브에성의 항례 넘버. 앨범용으로 새로 녹음하는데 있어 가사를 일부 변경해서 녹음됐다. 메이저 데뷔 후 낸 인디 시절의 곡 중에서는 마지막 작품이다.
http://yellow.xzoro.com/single.htm
6th 嘆くなり我が夜のファンタジー 1995.03.01
6th 한탄하자마자 우리 밤의 판타지 1995.03.01
この「曲名」は本当に素晴らしい。私は「アバンギャルド」よりよっぽど良いと思うんだけど。曲調は爽やかだけれどエロティック。私的にはこれくらいがバランス良いと思う。歌詞も良いれど曲調から漂う艶かしさがイエロー・モンキーのとても貴重な特徴で、その部分もよく出ている。流石にデビュー前から歌っていた歌なだけあってグラマラスだ。ちなみに私はサビよりAメロの方が好き。正確には一番から二番に入る部分(つまりサビからAメロに戻る部分)が好きなのだ。
이 "곡명"은 정말 멋진. 나는 "아방가르드 (2nd 싱글)"보다 훨씬 좋다고 생각하는데, 곡조는 상쾌하지만 에로틱. 개인적으로는 이 정도가 밸런스가 좋다고 생각해. 가사도 좋고, 곡조에서 나는 요염함이 옐로우 몽키의 매우 귀중한 특징으로 그 부분도 잘 나와있다. 과연 데뷔 전부터 불렀던 노래인 만큼 매혹적이다. 참고로 나는 사비보다 A멜로디가 더 좋아. 정확히는 1절에서 2절로에 들어가부분 (즉, 사비에서 A멜로디로 돌아오는 부분)을 좋아한다.
http://d.hatena.ne.jp/jovanna/20111208/1323332299
2011-12-08
■[吉井和哉][THE YELLOW MONKEY]身体を揺らして醜い自意識の
■[요시이 카즈야][THE YELLOW MONKEY]몸을 흔들며 추악한 자의식의
この「嘆くなり我が夜のFantasy」も非常にセクシャルな、バックストリートな感じがする曲だ。
インディーズの頃からあったのだという。
アルバムに収録する際、かなり歌詞を変えているらしい。
이 "한탄하자마자 우리 밤의 Fantasy"도 매우 섹슈얼한 뒷골목의 낌을 주는 곡이다.
인디 시절부터 있었다고 한다
앨범에 수록할 때 꽤 가사를 바꾸었다는 듯.
聞き取り難いのだけれど、『悪い爪を欲しがる』が
当初は、『長い爪を欲しがる』。
이애하기 어렵지만 『나쁜 손톱을 탐내다』가
당초는 『긴 손톱을 탐내다』.
「THE APPLES」との関連ありそうな
『禁断の果実を一つ残らずかじり』は、
『生まれ変わり・・・』と聴こえる。
「THE APPLES (요시이 카즈야 솔로곡 2011.11.16)」와 관련 있는 듯한
『금단의 열매를 하나도 남김없이 베어』는
『生まれ変わり (환생)...』으로 들린다.
そして『身体を揺らして全てを忘れるためにジルバを踊ろう柔らかな唇で』は、
『身体を揺らして醜い自意識のジルバを踊ろう今夜は僕だけのもの』だった。
그리고 『몸을 흔들어 모든 것을 잊기 위해서 지루박을 추는 부드러운 입술로』는
『몸을 흔들어 추악한 자의식의 지루박을 추자 오늘 밤은 나만의 것 』이었다.
『笑われながら永遠に』という歌詞もあった。
『비웃음 당하면서 영원히 』라고 하는 가사도 있었다.
『劇薬のミルフィーユを頬張る君が好きだから』
ここは変わっていない。これは本当に凄い歌詞だ。
もしかしたらこれは娼婦ではなく男娼なのではと勘ぐってしまう。
そう言えばこのシングルのジャケットも何やら妖しい感じだったね(笑)
『극락의 밀피유를 입게 가득 문 너를 좋아하니까 』
여기는 바뀌지 않은. 이건 정말 대단한 가사다.
어쩌면 이는 창녀가 아니라 남창인 것은? 이라고 추측해버리는.
그러고 보니 이 싱글의 재킷도 뭔가 야릇한 느낌이었다. ㅎㅎ
THE YELLOW MONKEYの曲のことばかり書いているけれど、
「After The Apples」の曲をまだ見ていないのだからしょうがない。
早く触れたい。
THE YELLOW MONKEY의 곡에 대해서만 쓰고 있지만,
"After The Apples"의 곡을 아직 보지 않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빨리 접하고 싶네
私は、曲は演奏されてこそ、歌われてこそ、
生き続けていくのだと思っているので、
吉井和哉ソロでどんな曲が出て来ようと
「どんと来い!」ですよ。
나는 곡은 연주돼어야만 불러져야만
계속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요시이 카즈야 솔로에서 어떤 곡이 나오든
"어서 와라!" 에요..
どんな衝撃と痛みを伴っていても♪
어떤 충격과 아픔을 동반하고 있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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