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돌아왔습니다 :D
정말............. 쥐꼬리만도 못했던 어제 오전의 자유시간 -_-!!!!
쟈니스샵이나 파파라치샵의 방문(?ㅋ)은 정말 불가능했던ㅠ
역시 그 도전은 나에게 너무나도 머나먼 저편의 아련한 꿈이었던 것인가...ㅠ
아니면 "아직은 거기까지는 안돼 !!" 라는 신의 계시였던 것인가 ㅠㅋㅋ
하지만 그와중에 건져낸 33분 탐정 시나리오 가이드북!
(그리고 이번달 잡지들 한 번씩 스피티하게 훑어주시고ㅋㅋ)
아직 제대로 펴보지는 못했지만,
뭔가 재미난 숨은 이야기들이 가득이겠지요?? ㅎㅎ
어서 읽고 많은 분들과 잼난이야기 또 나눴으면 좋겠어요 > _<///
ㅋㅋ 어제 마지막날이기도해서 걍 아쉬운 마음에 올나잇스트레이트였는데
텔레비전을 틀어놨더니 새벽내내 코이치의 カップシチュー CM 이 연달아 계속 나와서
적지 않이 당황(?ㅋㅋ)했다는 ㅋㅋㅋ 정말 무슨 폭격기 맞은 마냥ㅋㅋㅋ
(근데 그 소년같은 모습이 너무나 곱게 순수한 느낌이어서 CM 나올 때마다 혼자서 '어흑//ㅠ'했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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