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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IO国分太一、テレ東音楽祭第3弾MCに決定!
TOKIO고쿠분 타이치, 테레토우 음악제 제 3탄 MC로 결정!
6月29日(水)に「テレ東音楽祭(3)」(夜6:25-10:48テレビ東京系)が放送されることが分かった。総合MCは前回に続きTOKIO・国分太一が務める。
6월 29일(수)에 "테레토우 음악제(3)"(밤 6:25-10:48 테레비도쿄계)가 방송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종합 MC는 전회에 이어 TOKIO·코쿠분 타이치가 맡는다.
「テレ東音楽祭」は'14年から始まった、“テレビ東京の力を集結させた1年に一度の最大のお祭り”と位置付けた音楽番組。
"테레토우 음악제"는 '14년부터 시작된 "테레비 도쿄의 힘을 집결시킨 1년에 한번의 최대의 축제"라고 규정한 음악 프로그램.
3回目を迎えることしもテレビ東京・天王洲スタジオから生放送。(※一部事前収録あり)
3회째를 맞는 올해도 테레비 도쿄·천왕주 스튜디오에서 생방송 .(※일부 사전 녹화 있음)
また、昨年は「ようこそ、テレ東へ」だったテーマが、ことしはより番組の魅力を明確にした「思わず歌いたくなる!最強ヒットソング100連発」に決定。
작년에는 "어서 오세요, 테레토우에"였던 테마가 올해는 보다 방송의 매력을 분명히 한 "무심코 부르고 싶어지는! 최강 히트송 100연발"로 결정.
さらに、「ことしは歌番組として楽しめるだけでなく、テレビ東京の人気番組とのコラボも予定!」と告知され、会場にはテレビ東京の看板番組の出演者が集合することも予想される。
이어 "올해는 노래 방송으로서 즐길 수 있을 뿐만아니라 테레비 도쿄의 인기 방송과의 코라보도 예정!"이라고 통보되어 회장에는 테레비 도쿄의 간판 방송 출연자가 집합하는 것도 예상된다.
昨年は、同局で放送中の人気アニメ「妖怪ウォッチ」になぞらえて「慣れない生放送で起きてしまったトラブルは全て妖怪のせい」というスタンスで臨んだ本番組。ことしも“テレビ東京の生放送”ならではのトラブルを期待する視聴者も少なくないだろう。
지난해는 동국에서 방송 중인 인기 애니메이션 "요괴 워치"에 빗대어 "익숙치 않은 생방송에서 일어난 사고는 모든 요괴의 탓"이라는 견해를 가지다 임한 본 방송. 특히나 "테레비 도쿄의 생방송"만의 문제를 기대하는 시청자도 적지 않을 것이다.
出演アーティスト、コラボ番組は順次発表される。
출연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 프로그램은 순차적으로 발표된다.
앗 도모 ///// 하지메마시떼~~~
킨키 당근 나와줄 것으로 알고 있겠슴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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