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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mur

샵샤 3300장

by 자오딩 2016. 5. 31.

 

 

奈桜 ‏@pino_1127  오후 2:40 - 2016년 5월 30일 
ジャニショで爆買いしてる人に遭遇して、何枚買ったのか聞いたら「3300枚ぐらい」とのこと。約52万8000円…😨
あの黄色いショップ袋にプラスチックの持ち手がついた巨大サイズがあるなんて知らなかった!300枚ずついつもの袋に入れてからそれに入れられてた。貴重なもの見せてもらえた。
쟈니즈샵에서 폭풍 구매하는 사람과 조우해서 몇장 샀는지 묻자"3300장 정도"라고. 약 52만 8000엔.

그 노란 샵 봉지에 플라스틱 손잡이가 달린 거대 사이즈가 있었는지 몰랐다! 300장씩 나누어 평소 넣어주는 봉투에 넣은 다음 그 큰 사이즈 봉투에 넣어주었다. 귀중한 장면을 본.

 

 

 




 

奈桜 ‏@pino_1127   오후 6:03 - 2016년 5월 30일
33枚計ってみたら77gだった。3300枚というとこの100倍?袋もたくさん使われてたし8kgあったのかな
33장 재어 보았더니 77g이었다. 3300장이라고 하면 이것의 100배? 봉투도 많이 사용되었고 8kg 정도였으려나.


 



3300장 ㄷㄷㄷㄷㄷㄷㄷㄷㄷ
52만 8천엔
8Kg

 


 

대다나다.......................

근데 뭘 사야 3300장이 나오나여 ㄷㄷㄷㄷㄷㄷㄷ

감 전혀 없음..........................

 

 

진짜 아닌게 아니라 킨키껀 지금까지 전부 몇 장일까??

급 궁금해지네 ㅎㅎㅎㅎ




 

이게 소소한<< 일반용

 

 

dlr

 

이게 플라스틱 손잡이 달린 큰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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