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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

[도모토 쯔요시] FINE BOYS 30주년 축하 메세지

by 자오딩 2016. 4. 9.

연재는 참 빠르게도 113회를 맞이합니다. 패션만으로 완결되지 않고 그 이외의 방향에 흥미 관심을 이어가는 것을 자극 받고 있네요. 관심있는게 있다면 구입하게 해주시고 계십니다만 완전히 제 생활에 녹아들어 있습니다. 기억에 남는건 프랑스에 갔을 때려나. 여러 장소에 갔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