ほしこ @Adonisramosa51 오전 11:57 - 2016년 4월 6일 。
d誌早売:内くん
「カッコいい先輩は?」光一くん。舞台「ジャニーズ・ワールド」を見に来てくれたとき、いっしょにフライングしてくれたり…あの人、ズルイ!(笑)やさしいんだよ。光一くんから電話がきて「内!オマエがJr.の小さなコを抱えてフライングするシーンあるだろ。オレがJr.の代わりに内とフライングする!」って言ってくれたの。でもさ、光一くんも忙しいし、リハして本番ってのは「時間ないし、ムリだろうなあ」って思ってて。でもある日の休憩時間に、楽屋のドアがバーンって開いて、光一くんが「内、リハ行くぞっ!」って突然きた(笑)スタッフさんもよっしゃ、やりましょ!」ってノリノリで一致団結、リハは大成功。本番ももちろんうまくいった。何がカッコいいって、「内だから、オレは(フライング)やったんだぞ」って言ってくれたこと。も~カッコよすぎるでしょ、あの人!
<Duet 5월호 우치>
"멋진 선배는?" 코이치 군. 무대 "쟈니스 월드"를 보러 와줬을 때 함께 플라잉 해주거나... 그 사람, 치사해! ㅎㅎ 상냥하다구. 코이치군한테서 전화가 와서 "우치! 네가 Jr.의 어린애를 안고 플라잉 하는 씬 있잖아. 내가 Jr. 대신에 우치랑 플라잉 할래!" 라고 얘기해 준거야. 하지만 말야, 코이치군도 바쁘고, 리허설 하고, 본방이라는 것은 시간 없고 무리겠지.. 싶어서. 하지만 어느날 쉬는 시간에 대기실 문이 팡- 하고 열리더니 코이치군이 "우치, 리허설 가자!" 라고 갑자기 온거야ㅎㅎ 스태프상도 "좋아, 하죠!" 라고 신나하며 일치단경. 리허설은 대성공. 본방도 물론 잘 했어. 무엇이 멋있냐면, "内だから、オレは(フライング)やったんだぞ 우치라서 나는 (플라잉) 한거야" 라고 얘기해준거. 정말 너무 멋있잖아 그 사람!
W誌早売:諸星くん
近況っといったら、やっぱり『~SHOCK』今回、自分の中のテーマは“力を抜く”だったんだ。今までガムシャラでやってたんだけど「引き算でやってみるといいよ」って(堂本)光一くんがアドバイスしてくれて。でもサボってる気がしちゃって、どうしても力が入っちゃう(笑) “抜く”ってじつは難しいんだなって実感してるところ。でも公演を観てくれた人からは「しなやかに踊ってる」っていう言葉をいただいて、ちょっと効果出てるかなってうれしい。バックステージでは海斗とちょっかい出しあってるよ。公演後、疲れてるのに押しあいしたりして(笑)そういうとき、あいつわざと「痛い!モロにやられました!」って、ふぉ~ゆ~に聞こえるように言うの(笑)辰巳くんとかはちゃんと乗っかってくれて「おい、モロ!」なんてリアクションだったんだけど、今回の福田くんたちは、そんなオレらにちょっとあきれ気味(笑)
<Wink-up 5월 호 모로호시>
근황라고 하면 역시 『~SHOCK』 이번에 자신 속의 테마는 "힘을 뺀다"였어. 지금까지 무턱대고 했었는데 "빼고 해보면 좋아"라고 (도모토)코이치군이 조언해서. 하지만 대충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아무래도 힘이 들어가ㅎㅎ "뺀다"라는것은 사실 어려운 것이라는 실감하는 중. 하지만 공연을 봐준 사람들로부터 "부드럽게 춤룬다" 라는 말을 들어서 좀 효과 있는도 몰라 기쁘네. 백 스테이지에서는 카이토와 간섭 추렴하다. 공연 후 피곤할텐데 서로 밀거나 하면서ㅎㅎ 그럴 때 그 녀석 일부러 "아야! 모로 한테 당했어요!" 라고 포유에게 들리도록 말하는거야 ㅎㅎ 타츠미군 등은 제대로 어울려 주셔서 "오이, 모로!" 라는 반응이었지만, 이번 후쿠다군들은 그런 우리들에게 좀 질려 하는 것 같은 ㅎㅎ
W誌早売:勝利くんJWについて話
「殺陣は初めてだったんだけど、それを感じさせないようにしようと思って。ボクは(堂本)光一くんの殺陣が好きなんだけど、もちろんそんな簡単にできることをやってるわけじゃないからさ。とにかく重心を落とすことを意識して、刀が本物のように重く見えるように心がけていたし、武士のカッコよさとかそういうのも出すようにしなきゃいけないなって。セリフはわざと声を荒げてしゃべったりしたよ。…」
<Wink-up 5월 호 쇼리>
난투 장면은 처음이었지만, 그것을 느끼게 하지 않으려고 하고 생각해서. 나는 (도모토)코이치 군의 난투 장면을 좋아하는데, 물론 그렇게 간단히 할 수 있는 걸 하고 있는게 아니니까. 우선 중심을 떨어뜨리는 것을 의식하고, 칼이 진짜처럼 무겁게 보이도록 유의하고 있었고, 무사의 멋진 모습 같은 것도 내지 않으면 안되겠네. 라고. 대사는 일부러 목소리를 높여 말하기도 했어.."
W誌早売:松倉くん
今は『~SHOCK』の毎日。まえにWuでふぉ~ゆ~と対談やったけど、あのときは福田くんと越岡くんは、まだどんな人なのかもわからなくて。でも今はもうだいぶ仲良くなって、本番前にはふたりの楽屋に行って、一緒にストレッチをやったりしてるんだ。このあいだは福田くんたちが、公演終了後、楽屋にピザのデリバリーを頼んで、ピザパーティを開いてくれたよ。楽屋のBGMが、森の中みたいな環境音楽だったり、ジャズだったり、すっごく大人っぽいんだよ。あと休演日に、屋良くんや越岡くん、あとモロとオレの4人でアクロバット教室に参加してきたよ。参加って言っても、オレは応援隊みたいな感じで、ちょこっとだけ教わった程度だけど(笑)それでも翌日、しっかり筋肉痛になっちゃった。でも、ふだんの休演日明けよりも、身体がラクだったんだよ。やっぱり休みの日でも、少しは身体を動かしたほうがいいのかもね。
<Wink-up 5월 호 마츠쿠라>
지금은 『~SHOCK』의 매일. 전에 Wink-up에서 포유와 대담을 했었는데 그때는 후쿠 군과 코시오카군은 아직 어떤 사람인지도 몰랐어서. 하지만 이제는 꽤 친해져서 본방 전에는 두 사람의 대기실에 가서 같이 스트레칭을 하거나 하고 있어. 얼마 전에는 후쿠다군들이 공연이 끝난 뒤 분장실에 피자 배달을 시켜서 피자 파티를 열어 주었어. 대기실의 BGM이 숲 속에 있는 것 같은 환경 음악이거나, 재즈 같거나 너무 어른스러운거야. 그리고 휴연 날 야라 군과 코시오카 군, 그리고 모로와 나 4명에서 아크로바틱 교실에 참가하고 왔어. 참가라고 해도 나는 응원단 같은 느낌으로 잠깐만 배운 정도..ㅎㅎ 그래도 다음날 단단히 근육이 됐어. 하지만 평소의 휴연 날 초보다 몸이 편했어. 역시 쉬는 날에도 조금은 몸을 움직이는 게 좋을지도?
Mia♪@ジェシーの法則 @LJ0611 오전 11:41 - 2016년 4월 6일
ジェシー「『SHOCK』を2回観に行った時は、2回目に光一くんから”また来たの?!つまんないだろ”って言われたけど(笑)」
<Wink-up 5월 호 제시>
SHOCK를 2번 보러 갔을 때는 두 번째에 코이치군으로부터 "또 왔어?! (또 보면) 재미없잖아" 라는 말을 들었지만 말야 ㅎㅎㅎ
우리 어린이들은 이렇게 선배님 슬하에서 쑥쑥 자라나고 있습니다 ㅎㅎㅎ
근데 제시 쯔요시 뿐만 아니라 SHOCK 도 보러갔구나ㅎㅎㅎㅎㅎ
그나저나 저 피자파티 숲 속 같은 환경음악.......... 설마 528Hz 인거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자랑 명상.. 이미지 너무 언매치데스케도 ㅋㅋㅋㅋ 약간 피자랑 우롱차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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