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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

[도모토 쯔요시] 3/30 이치겐상 로케 @ 닛포리 츠케멘 전문점 「California Fusion」 (4/10 방송)

by 자오딩 2016. 3. 30.

 

 

 

ゆへ(LIVE account) @yu00110077   오후 8:18 - 2016년 3월 30일
近所に堂本剛が撮影しに来てて
普通に話しかけられた。笑

顔小さくて、肌綺麗だった。

テレ東のイチゲンさんって番組。

근처에 도모토 쯔요시사 촬영하러 와서

평범히 말을 걸어왔다 ㅎㅎ

얼굴 작고, 피부 고왔다.

테레토우의 이치겐상이라는 방송.

 

 

 

 


ゆへ(LIVE account) ‏@yu00110077   오후 8:35 - 2016년 3월 30일
お店のつけ麺を食べ終わって店の外に出てきた所…
手振ったら、振り返してくれて

剛「ここのつけ麺食べたことある?」
俺「あります!地元なんで!」
剛「メッチャ美味いな〜やっぱり地元でも有名なん?」
俺「有名ですよ!」

良い人すぎた😭😭😭

가게의 츠케멘을 다 먹고 가게 밖으로 나왔을 때...

손을 흔들었더니, 흔들어 답해주며

- 쯔요시: 여기 츠케멘 먹은 적 있어?

- 나: 있습니다! 고향이라서요!

- 쯔요시: 엄청 맛있네~ 역시 고향에서도 유명해?

- 나: 유명해요!

좋은 사람이었다 :D

 

 

 

 

 

ゆへ(LIVE account) @yu00110077     오후 8:49 - 2016년 3월 30일 
ただでさえ並ぶのにまた並んじゃうね(笑) 席数は4席くらいしかなかった気がする。 他にも博多大吉、佐藤栞里?アンガールズ?(曖昧)いたみたいだけど全然気づかないくらい堂本剛が目立ってた(笑) あれがオーラなのか…(笑)

그렇지 않아도 줄서는데 이제 더 줄 서겠네 ㅎㅎ 좌석 4자리 정도에 불과한 것 같아. 밖에 하카타 다이키치, 사토 오시 오리? 앙가루즈? (애매) 있던 것 같지면 전혀 깨닫지 못할 정도로 도모토 쯔요시가 눈에 띄었다 ㅎㅎ 저것이 오라인것인가...ㅎㅎ

 

 

 

 ゆへ(LIVE account) @yu00110077     오후 9:50 - 2016년 3월 30일 
 追記… もちろん、つけ麺を食べてたのは僕じゃなくて剛君です。僕は外で出待ちしてました。笑話しかけられたのは撮影カメラ回ってない時です。 お店は日暮里の某ケーキ屋さんで販売されてるつけ麺です🍰🍜 本当に美味しいので是非食べに行ってみてください🎵
추가. 물론 츠케멘을 먹은 것은 제가 아니라 도모토 쯔요시군입니다. 저는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말을 걸었던 건 촬영 카메라가 돌지 않았을 때에요. 가게는 닛포리의 모 케이크집에서 판매되고 있는 츠케멘 입니다. 정말로 맛있기 때문에 부디 먹으러 가보세요

 

 

http://ameblo.jp/youhey0107/entry-12145145287.html

 

 

 

ㅎㅎㅎ 또 바깥의 철통 같은 보안 속에서, 가게 안은 ~It's 평 화~ 와 같은 로케가 진행 중이었구나 ㅎㅎㅎ ー( ´ ▽ ` )ノ

 

 


 

 

つけ麺専門店 California Fusion

츠케멘 전문점 California Fusion

 

 

 

 

 

 

東京都荒川区東日暮里5-1-2

 

[月~金] 11:30~14:00 20:00~21:30
[土] 11:30~14:00

 

 

 

 


つけ麺専門店CaliforniaFusion

~洋菓子店の作る『東池袋大勝軒』山岸マスター直伝の「つけ麺」

츠케멘 전문점 CaliforniaFusion

~양과자점이 만드는 히가시 이케부쿠로 타이쇼켄(유명 츠케멘 가게) 야마기시 마스터로부터 직접 전수 받은 "츠케멘"

 

 

訪問日:2014年11月17日(月)

방문일:2014년 11월 17일(월)


本日は、8月19日オープンの新店「つけ麺専門店CaliforniaFusion」へ!

こちらは、東日暮里にある『欧風菓子サブロン』が店の裏のスペース改装してオープンさせた店!

오늘은 2014년 8월 19일 오픈 신뎬"츠케멘 전문점 CaliforniaFusion"로!

이쪽은 히가시 닛포리에 있는 『 유럽식 과자 사브론 』이 가게 뒷쪽 공간을 리모델링 하여 오픈시킨 가게!

 

山岸マスター公認のレシピで、自家製麺によるテイクアウトの「つけ麺」を5年ほど前から店で販売していたそうだけど!
それが、この度、とうとう、店で、つけ麺まで出すようになったという!
야마기시 마스터 공인 레시피에다가, 자가 제작 면에 의한 테이크 아웃 "츠케멘"을 5년 정도 전부터 가게에서 판매했다고 하는데!
그것이 이번에 마침내, 가게에서 츠케멘까지 내게 되었다고 하는!


洋菓子店のある道の一本裏の路地に「つけ麺」と書かれた幟が見えたので、入っていくと…
洋菓子店の裏口が、こちら「つけ麺専門店CaliforniaFusion」の入口になっていた。
양과자점이 있는 길의 뒷골목에 "츠케멘"라고 적힌 깃발이 보여서 들어갔더니...
양과자점의 뒷문이, 이곳 "츠케멘 전문점 CaliforniaFusion" 의 입구였다.


昼間の営業時間の終了間際の午後1時50分に、引戸を開けて入店すると…
日曜大工で作ったという感じの簡易なカウンター席が設けられていて…
낮 영업 시간 종료 직전인 오후 1시 50분에 갈고리를 열고 들어서면...
일요 목수로 만들었다는 느낌의 간단한 카운터석이 설치되어 있어...


席は4席あったんだけど…
大人4人が座るには狭すぎ(汗)
자리는 4자리 있었는데...
어른 4명이 앉기에는 너무 좁은;;;


そうして、この空間には、若い女性のおひとり様の先客が居たのにも驚き!
外観からして、女子がひとりで入るには、ちょっと勇気がいる店に思えたので(汗)

그리고 이 공간에는 젊은 여성 한명이 있었는데 놀라움!
외관으로는 여자가 혼자 들어가기엔 용기가 필요한 가게로 느껴졌기 때문에;;


ビール瓶のケースの上に座布団が敷かれた簡易な椅子に座ると、客席と厨房の間に設けられた配膳口から店主が顔を覗かせて…
「つけ麺でいいですか?」と言ってきたので…
맥주병의 케이스 위에 방석이 깔린 간이 의자에 앉자, 객석과 주방 사이에 마련된 배선구에서 주인이 얼굴을 내비치고...
"츠케멘로 괜찮습니까?"라고 해서...


慌てて、メニューを見ると…
麺メニューは、「つけ麺鶏がらクラシック」と書かれたつけ麺1種類だけ。
당황해서 메뉴를 봤더니...
면 메뉴는 "츠케멘 닭뼈 클래식" 이라고 적힌 츠케멘 1종류만.


ただ、麺の量の表記に「大盛り」の設定もなかったので…
「大盛りはないのですか?」と店主に聞いてみたところ…
다만 면의 양의 표기에 "곱배기"의 설정도 없었기 때문에..
" 곱배기는 없습니까?" 라고 점주에게 물어 보았는데..


「麺は320gです。」
「大盛りにするなら、400gにでも500gでも、自家製麺なので無料でします。」なんて言うんだけど…

320gもあれば十分なので…
普通盛でお願いした(汗)
"면은 320g입니다."
"곱배기로 삼는다면 400g이든 500g이든 자가 제면이기 때문에 무료로 드리겠습니다." 라고 했지만..
320g도 있으면 충분한..
보통양으로 부탁했다;;

 

帰りがけに…
「メニューには、鶏ガラクラシックとなっていましたけど、ゲンコツも使われていますよね?」

「大勝軒では、豚骨も使われていますし…」
会計をしながら、そう店主に話すと…

돌아오는 길에..
"메뉴에는 닭뼈 클래식이라고 되어있었습니다만 겐코쯔도 사용되고 있겠죠?"
"타이쇼켄에서는 돈코츠도 사용되고 있고"
계산 하면서 그렇게 주인에게 말했더니...

 

「ええ、鶏ガラに豚骨は50対50で使ってます。」と答えてくれたんだけど…
でも、では、なぜ、鶏ガラなのかという質問には!?

「豚骨といったら、皆さん、白濁したスープをイメージするでしょう!?」
「でも、鶏ガラと聞いたら、澄んだスープだと思うのではないかと考えました。」

そんな会話がきっかけで、店も、もう閉店の時間を過ぎこともあって…
少し、店主と話をさせてもらったんだけど…
"네, 닭뼈랑 돼지 등뼈는 50대 50으로사용하고 있습니다." 라고 했는데...
왜 닭인가라는 질문에는!?
"돼지 등뼈라고 하면 모두 부옇게 흐린 수프를 이미지 하겠지요!?"
"하지만 닭뼈라고 들으면 맑은 국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대화를 계기로 가게도 이제 폐점 시간을 넘기는 것도 있고
조금, 여주인과 이야기를 주고 받았는데

 

 

店主は、高一のときに、まだ、山岸マスターが奥さまと店を営業されているころの『東池袋大勝軒』に連れていってもらって、「もりそば」を食べて感激して!
以来、高校時代は、『東池袋大勝軒』に通って、「もりそば」を食べ続けたという。

その後、大学に入学してからは、足が遠退いたそうだけど…
サラリーマンになって、3年間勤めた25歳のときに、まず、人生の岐路がやってきたそうで…
주인은 고1 때 아직 야마기시 마스터가 아내와 가게를 운영하고 있을 때의 『 히가시 이케부쿠로 타이쇼켄 』에 가서 "모리소바" 를 먹고 감격!
이후 고교 시절에는 『 히가시 이케부쿠로 타이쇼켄 』에 다니고,"모리소바"을 계속 먹었다고 한다.
그 후 대학 입학하고 나서는 발길이 멀어졌지만...
월급쟁이가 되고, 3년간 지낸 25살 때에 우선 인생의 갈림길이 온 것 같아서...

 

サラリーマンを辞めて、ケーキ屋になるか?
ラーメン屋になるか?

悩んで、ケーキ屋の道を選んで!
33歳で『欧風菓子サブロン』を開業して、現在に至るという話しだったけど!

직장 그만두고 케이크집을 할 것인지?
라면집을 할 것인지?
고민하다가 빵집의 길을 택함
33세에 『 유럽식 과자 사브론 』을 개업하고, 현재에 이른다는 이야기였다


やっぱり、『東池袋大勝軒』の「もりそば」の味が忘れられない。
できれば、あの味を自分で作れたら…

しかし、そんな希望が芽生え始めたときに、『東池袋大勝軒』は閉店。
でも、その後、新生『東池袋大勝軒』が以前の店の近くに復活して!

역시 『 히가시 이케부쿠로 타이쇼켄 』의 "모리소바" 의 맛을 잊을 수 없었던.
가능하면 저 맛을 직접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그런 희망이 싹트기 시작했을 때 『 히가시 이케부쿠로 타이쇼켄 』은 폐점.
하지만 그 뒤 신생 『 히가시 이케부쿠로 타이쇼켄』이 이전의 가게 근처에 부활하고!

 

今は引退した山岸マスターが店の入口で、お客さんを出迎えているという話を聞いて!
店に行ったところ…

山岸マスターから…
「久しぶりだな!」と言われて!

それがきっかけとなって、山岸マスターへ、「もりそば」を作ってみたいという希望を話したところ…

「いいよ!」と快諾してくださったそうで!
山岸マスターのマンションに毎週通って、「もりそば」の作り方をマスターしたんだそう!

さらに、最後には、レシピまでもらって!
それで、お土産つけ麺の販売を開始!

지금은 은퇴한 야마기시 마스터가 가게의 입구에서 손님을 맞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가게에 갔다가...
야마기시 마스터가...
"오랜만이네!"라고 해서!
그것이 계기가 되어, 야마기시 마스터에게, "모리소바"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희망을 말했는데...
" 좋아!"라고 쾌락을 준 것 같아서!
야마기시 마스터의 아파트에 매주 다니고, "모리소바" 만드는 법을 마스터한 거라구!
그래서 마지막에는 레시피까지 받아!
그래서 오미야게 츠케멘의 판매를 개시!

 

なお、スープは、基本、レシピ通り!
しかし、麺は、独自の路線で行っているとのこと。

理由は、最初は、かちどき製粉の小麦粉を使って、レシピ通りに製麺していたそうだけど…
パスタマシーンを使って製麺していることもあって、同じような麺が作れずに…

試行錯誤して、今の麺にたどり着いたと話す。
将来的には、製麺機を購入したいようなことも話していたけど!
또한 수프는 기본, 레시피대로!
그러나 국수는 독자 노선으로 가고 있다는 것.
이유는 처음에는 카치도키 제분의 밀가루를 쓰고, 레시피대로 제면했다고 하지만...
파스타 머신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도 있어서 같은 면을 만들 수 없어서
시행 착오 끝에, 지금의 면에 도착했다고 말했다.
장래적으로는 제면기를 구입하고 싶다는 이야기도 했는데

 

こんな誕生秘話があったんだね!
でも、だから、ある意味、暖簾分けの店以上に本格的!

이런 탄생 설화가 있었구나!
그래도, 그러니까 어느 의미, 분점 이상으로 본격적!


 

なお、具は、つけ汁の中に入った、煮玉子ハーフ、チャーシュー、メンマ、鳴門、海苔、ネギ。
『東池袋大勝軒』との違いは、煮玉子が、固茹での茹で玉子ではなく、味付け玉子であること!

あとは、基本いっしょだけど…
チャーシューは、確実に、こちらの店の方が美味しい♪

なお、スープ割りは、お願いする前に徳利で供されて!
割ると、つけ汁に魚介の風味が強くなって!

美味しく完食!
ご馳走さまでした。

또한 내용물은 츠케 국물 속에 들어간 삶은 계란 반 개, 챠슈, 멘마, 나루토, 김, 파.
『 히가시 이케부쿠로 타이쇼켄 』과의 차이는 삶은 계란이 완숙이 아니라 양념 계란인 것!
그리고 기본적으로는 똑같지만 ..
챠슈는 확실히 이 집이 맛있어♪
또한 수프는 은 부탁하기 전에 술병으로 제공되고!
나누면 츠케스푸에 해산물 맛이 강해지고!
맛있게 다 먹음!
잘 먹었어요.

 

メニュー:つけ麺鶏がらクラシック…700円

クロワッサンラスクとチャーシューメンマ…200円
プチデザート…200円

메뉴: 츠케멘 닭뼈 클래식..700엔
크로와상 러스크와 챠슈멘마...200엔
쁘띠 디저트...200엔

 

 

 

 

 

 

뭔가 빵집이 라면집도 한다길래 신기해서 봤더니 뭔가 인생극장 같다... 호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