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나라 JW Marriot 호델 일본 첫 진출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303-00000091-mai-bus_all

 

毎日新聞 3月3日(木)23時2分配信

 

＜奈良＞マリオットの最高級ホテル誘致　観光の起爆剤に
<나라>매리어트 최고급 호텔 유치 관광의 기폭제가

　奈良県などは３日、奈良市中心部の県有地で誘致を進めていた国際高級ホテルについて、米ホテルチェーン「マリオット・インターナショナル」が展開する最高級ブランド「ＪＷマリオットホテル」に決まったと発表した。ＪＷマリオットは世界２７カ国に展開し、日本には初の進出。東京五輪が開かれる２０２０年開業を目指す。

나라 현 등은 3일, 나라시 중심부의 현의 소유지에서 유치를 추진하던 국제 고급 호텔에 대해서 미국 호텔 체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전개하는 최고급 브랜드 "JW 메리어트 호텔"로 정해졌다고 발표했다. JW 매리어트는 세계 27개국으로 전개되어 일본에 첫 진출. 도쿄 올림픽이 열리는 2020년 개업을 목표로 한다.

 

　ホテル予定地は県営プールと県警奈良署の跡地計約３．１ヘクタールのうち、北側４０００平方メートル。地上７階建てで外観には寺社建築の要素を取り入れる。客室は１５０室で、要人が宿泊するエグゼクティブルーム、プールやバーなども設ける。付近には世界遺産の平城宮跡があり、奈良公園や東大寺にも約３キロ。

호텔 예정지는 현영 수영장과 현경 나라 경찰서의 철거지 합계 약 3.1헥타르 중 북쪽 4000평방 미터 지상 7층 건물로 외관에는 사찰 건축의 요소를 도입한다. 객실은 150실로 인사들이 투숙한 이그제큐티브 룸, 수영장이나 바 등도 마련. 부근에는 세계 유산의 헤이죠큐세키가 있다, 나라 공원과 도다이지에도 약 3㎞.

 

　県は高級ホテル誘致を観光の起爆剤にしようと、１４年に不動産開発大手「森トラスト」（東京）を開発主体に選定していた。県と同社は近く土地の譲渡契約を交わす。

 나라현은 고급 호텔 유치를 관광의 기폭제로 하고자 14년에 부동산 개발 업체 "모리 트러스트"(도쿄)를 개발 주체로 선정했다. 현과 이 회사는 근처 토지 양도 계약을 나눈다.

 

　県はホテルに併設して２０００人収容できる会議場のほか観光施設や駐車場、バスターミナルを約２２０億円かけて建設。ＮＨＫ奈良放送局も移転し、一体的に整備する。【伊澤拓也】
  현은 호텔에 병설로 2000명 수용할 수 있는 회의장 외 관광 시설, 주차장, 버스 터미널을 약 220억엔 들여서 건설. NHK 나라 방송국도 이전되어 일체적으로 정비한다.[이자와 타쿠야]

 

 

 

 

 

 

오우.... 일본 첫 진출인데 그게 나라... 시내 모습이 꽤 변하겠네....

글고보니 나라도 안가본지가 넘 오래됐다 - _- 올해는 갈 일이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