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 Kids] 오파파이의 전통과 역사(?)

쯔요시의 작품명

"피터팬"

코이치의 작품명

"쟈니즈의 동료들"

ㅋㅋㅋㅋㅋㅋ 너무 이 때부터 오파파이 ㅋㅋㅋㅋ

えん食べ編集部 2016/01/14 12:10

ウィーン菓子専門店「Neues（ノイエス）」（東京都港区）に、バレンタイン限定スイーツ「Venusbrüstchen（フェヌスブリュストヒェン）」が登場します。日本語にすると「ヴィーナスの乳首」。なんとも大胆なネーミングのお菓子です。

빈 과자 전문점 "Neues(노이에스)"(도쿄도 미나토 구)에 발렌타인 한정 스윗츠 "Venusbrüstchen(훼누스 브뤼스토히엔)"이 등장합니다. 일본어로 하면 "비너스의 젖꼭지". 정말 대담한 네이밍 과자입니다.

刺激的なバレンタインスイーツ、「ヴィーナスの乳首」
자극적인 발렌타인 스윗츠, "비너스의 젖꼭지"

つるんとなめらかな半球状のお菓子、その上にちょこんとのせられたピンク色の突起。見た目は完全に“アレ”ですね。

부드러운 반구 과자, 그 위에 달랑 얹힌 분홍색의 돌기. 겉보기에는 완전히 "그것" 이네요.

中には柔らかいマロンペーストが入っていて、ラム酒の香りがそっと広がるのだとか。

안에는 부드러운 마론 페이스트가 들어 있고 럼주의 향기가 살짝 퍼진다고.

ドキッとする名前だけど、れっきとしたオーストリアの伝統菓子なのだそう。かの有名な作曲家モーツァルトも食べたといわれる、ザルツブルグの銘菓だそうです。彼を取り上げた大ヒット映画「アマデウス」（1984年制作）にも登場します。

깜짝 놀란 이름이지만, 어엿한 오스트리아의 전통 과자라고 합니다. 그 유명한 작곡가 모차르트도 먹었다는 찰츠부르크의 명과래요. 그를 다룬 대히트 영화 "아마데우스"(1984년 제작)에도 등장합니다.

ノイエスのものはホワイトチョコレートにより“白色”ですが、本場では黒色のものもあるみたい。オーストリアを訪れる予定のある方は、探してみてはいかがでしょう。

노이에스의 것은 화이트 초콜릿에 의한 "백색"입니다만, 본고장에서는 검은 색도 있다나봐요. 오스트리아를 방문할 예정 있는 분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価格は、クリスタルのBOXに2個入って1,200円（税込）。ノイエスの店頭およびオンラインショップ（1月20日～2月15日）、日本橋三越「スイーツコレクション」（2月3日～2月15日）で販売されます。

가격은 크리스털 BOX에 2개 들어 1,200엔(세금 포함). 노이에스의 매장 및 온라인 숍(1월 20일~2월 15일), 니혼바시 미츠코시 "스윗츠 컬렉션"(2월 3일~2월 15일)에서 판매됩니다.

너무 유서깊은 것................

오빤 장인이었어.....

the letter,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