よゐこ @Railway415 · 오후 10:52 - 2016년 2월 3일
夜の帳が下りる頃、夕焼けが反射して、一面ピンクの世界が広がった。
幻想的な世界がピークを迎えたとき、まるで狙っていたかのように西鉄313形が駆け抜けて行った。
たった3分だけ起きた自然の芸術。
この奇跡の瞬間は一生忘れないと思う。
어둠이 깔릴 무렵, 노을이 반사되어 온통 분홍색의 세계가 펼쳐졌다.
환상적인 세계가 절정을 맞이했을 때, 마치 노리던 것처럼 니시테츠 313형이 빠져나갔다.
단 3분만 일어난 자연의 예술.
이 기적의 순간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
저 전차 네모난 유리창 사이로 비치는 작은 분홍색 조각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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