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토 코이치] 2/1 STORY 편집부 트윗 (3월호 촬영 뒷이야기)

 
@ story_web 오후 4:07 - 2016년 2월 1일
3月号の「超絶男子図鑑」はKinKi Kidsの堂本光一さん！ 取材日は昨年のクリスマスイブ。なかなかの緊迫感でスタートした撮影でしたが、謎めいた微笑みに舞台で通る渋い低音、そのギャップを間近で味わい、最高のクリスマスプレゼントになりました(勝手に)。では裏話です。
3월호 "초절남자 도감"은 KinKi Kids의 도모토 코이치상. 취재일은 작년 크리스마스 이브. 대단한 긴박감으로 출발한 촬영이었습니다만, 의미심장한 미소에 무대를 가로지르는 멋진 저음, 그 갭을 가까이서 느끼며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었습니다 (멋대로). 그러면 뒷이야기 입니다.

 

 

【堂本光一さん裏話１】「カメラを女性だと思って」と言うと「んな、思えるワケがないっ」と一喝され、「ドS王子様から直に怒られた～♡(嬉)」という変なテンションで撮影は進行。モニターで静かに写真をチェックされる立ち姿にドキドキし、いつになく妙な汗が吹き出ました……！
[도모토 코이치상 뒷이야기 1] "카메라를 여성이라고 생각하고" 라고 하자 "그게, 생각할 수 있을리가 없잖아" 라고 호통 당해 "도 S왕자에게서 직접 혼났다~♡(기쁨)" 이라는 이상한 텐션으로 촬영은 진행. 모니터로 조용하게 사진을 체크하는 서있는 모습에 두근두근하며 어느 때보다 묘한 땀이 분출되었습니다...

 

【堂本光一さん裏話２】インタビュー中はたびたび横にいるマネージャーさんに助け船を求める堂本さん。堂本さん「相方？ ねえ、俺らどんな感じ？」マネ「家族ですかね」堂本さん「へえ、そうなんや！(驚)」など、周囲のスタッフを巻き込みつつ、色んな答えを引きだそうとする心配りもさすが。
[도모토 코이치상 뒷이야기 2] 인터뷰 중에는 종종 옆에 있는 매니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도모토상. 도모토상 "아이카타? 있잖아, 우리들 어떤 느낌?" 매니저 "가족일까요" 도모토상 "헤에, 그렇구나! (놀람)" 등 주위의 스탭들을 끌어들이며 여러가지 답을 끌어내려는 배려도 역시.

 

【堂本光一さん裏話３】そういえば(インタビュー内にもある食事について)「でもみんな食べ終わっているのにマネージャーだけが食べるの遅くてイラッとする（笑）」なんて内輪話もありました。愛ある身内イジりも王子らしかったです！
[도모토 코이치상 뒷이야기 3] 그러고 보니(인터뷰 내에도 있는 식사에 대해서) "하지만 모두 다 먹었는데 매니저만 먹는게 늦어서 열받아ㅎㅎ" 라는 내부 사정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사랑이 있는 자기 사람 놀리기도 왕자 같았어요!

 

【堂本光一さん裏話４】「気分転換は？」と聞くと「あんなことやこんなことしてます♡」と煙にまく回答も印象的。それ以上聞く勇気が出ませんでした。STORY3月号をぜひご覧になってください。では恒例の“脱ぎたてほやほや白シャツ”です！
[도모토 코이치상 뒷이야기 4] "기분 전환은?" 이라고 묻자 "이런 것이나 저런 것 하고 있습니다♡" 라고 안개에 쌓인 대답도 인상적. 더 이상 물을 용기가 나질 않네요. STORY 3월호를 꼭 봐주세요. 그러면 항례의 "막 벗은 따끈따끟나 흰색 셔츠"입니다!

 

 

 

 

 

저 밥 늦게 먹는 매니저는 여전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가족일까요.........는 뭔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에... 소우난야! ; ㅁ; (나도 놀람ㅋㅋㅋ)

 

 

저 크리스마스 이브의 코이치의 온기가 남아있는 셔츠에 한 번 포옥 안겨 봤으면.............<<< 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