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 Kids] 1/30 「滝沢電波城(타키자와 덴파죠)」 쯔요시 & 코이치 언급

 

 

【1/30 滝沢電波城】流行りのタッキースタイルについて
滝「剛くんとか安田とかマッスーとか個性的なファッションなのかな？
光一くんと僕相性合うと思います、楽なジャージとかで現場来たり。あ、わかるわかるって思いますね（笑）」
[1/30 타키자와 덴파죠] 유행하는 "탓키 스타일" 에 대해서

■ 타키: 쯔요시군이나 야스다나 맛스 라든지 개성적이 패션 이려나?
저는 코이치군과 저 궁합이 맞을거라 생각해요. 편한 져지같은 걸로 현장 오거나. 아, 알아 알아- 라고 생각하네요 ㅎㅎ

 

 

 

ㅋㅋㅋ 정작 "탓키"가 "탓키" 스타일이 아닌 ㅋㅋㅋㅋㅋㅋㅋ

라됴 계속 탓키 탓키 엄청 탓키 탓키 거림 ㅋㅋㅋㅋ

진짜 이 듀오도 성향을 굳이 따지자면 탓키 = 코이치, 츠바사 = 쯔요시 이긴 함 ㅋㅋㅋㅋ

 

 

 

 

2016년 봄 유행 패션 트렌드 "탓키(tacky) 스타일"

※ tacky : 싸구려 같은, 조잡한, 엉성한

 

 

 

 

2016年の流行を調査するべく色んな記事を読んでいたのですが、
 「タッキー」というワードがわんさか出てくるんです。

そう、2016年は「タッキー」が流行ると騒がれているんです。

一応言っておきますがジャ〇ーズではありませんので。

2016년 유행 조사를 위해 여러 기사를 읽고 있습니다만

"탓키" 라는 단어가 상당히 많이 나오네요.

맞아요. 2016년은 "탓키" 가 유행할거라고 떠들고 있어요.

일단 말해두지만 "쟈○즈"는 아니기 떄문에....

 

タッキー=悪趣味な という意味。

탓키 = 악취미 라는 의미

 

簡単に言うと奇抜でダサいファッション・スタイルのことで、異なる柄と柄を組み合わせ、取りあえず派手なコーディネートだそうです。

ファッションでいうとまさしく「禁断の領域」に踏み込んだスタイルだと僕は思っています。

オシャレとダサいは紙一重ですね。

간단히 말하면 기발하고 촌스러운 패션 스타일을 말하고, 다른 무늬와 무늬를 조합, 일단 화려한 스타일링이라고 합니다.
패션으로 하면 바로 "금단의 영역"을 파고든 스타일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멋스러움과 촌스러움은 종이 한장 차이이지요.

 

 

 

 

 

금단의 영역.... 쯔요시에게야 너무 일상적ㅎㅎ

진짜 멋스러움과 촌스러움은 종이 한장 차이....이기도 하지만.......... 결국 모델이 제일 중요......ㅇㅇㅇㅇ

 

패완얼...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