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inKi Kids/雑誌

[KinKi Kids] 160115 오리★스타 (1/17 붕부붕 예고) + 번역

by 자오딩 2016. 1. 15.

사이좋은 나가세와♪ 

버블 축구로 기진맥진?!
KinKi Kids

 

킨키키즈의 붕부붕은 게스트로 TOKIO의 나가세 토모야가 등장.

쟈니즈 쥬니어 시절부터 사이가 좋은 세 사람인데

나가세가 두 사람을 데려간 장소란.....?!

 

 

  

 

  게스트 나가세 토모야와 아키하바라에서 만나길 기다리고 있던 킨키키즈. 오프닝부터 텐션 높은 두 사람은 나가세가 지금 빠져있다고 하는 "파미콘" 소프트웨어를 찾기 위해 레트로한 게임이 많이 팔리고 있는 가게로 향한다. 점내에는 게임을 좋아하는 코이치는 물론, 쯔요시도 했었다는 그리운 소프트가 늘어서 있어 "그립네~" 라며 화기애애. 소프트를 고른 후, 3사람이 사무소 합숙시대에 자주 했다고 하는 게임으로 대결을 하며 기분 상승으로!
 

  다음에 풋살장으로 이동하자 "버블 축구로 함께 좋은 땀을 흘리고 싶다" 고 하는 나가세의 리퀘스트로 킨키 두사람도 마지못하여(?) 첫 도전을 한다. 기본적인 움직임을 배운 후, 바로 강호의 여자 팀과 3대 3으로 시합을 하는 것으로. 왠지 자신만만한 발언으로 골키퍼를 맡은 쯔요시였지만 과연 승부의 방향은?

 

 


 

 

 

1. 친우, 나가세 토모야가 게스트로!
사무소 합숙소에서 함께 지냈던 나가세가 게스트라고 하는 것으로 시종일관 릴랙스 모드인 코이치와 쯔요시. 게임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진 코이치뿐만아니라 쯔요시도 의외로 게임을 좋아했던 것?! 아키하바라에서는 그리운 게임으로 세 명의 마음이 "그 시절"로 타임 슬립을 하는 장면도.

 

 

 

2. 골기퍼로 자신만만
인도어파인 코이치와 함께 땀을 흘리고 싶다고 하는 나가세의 의혹대로(?) 버블 축구에 첫 도전하는 것으로. 골키퍼가 된 쯔요시는 "나는 나라의 (올리버) 칸이라고 불렸다구!" 라며 강한 의지?!

 

 

 

 

 

 

 

 

 

3. 오프닝부터 부비부비 팡팡
아키하바라에서는 두 사람이 서있는 빌딩 부지안에서만의 촬영을 허가 받았기 때문에 "이 선에서 나가면 온에어에서 쓸 수 없습니다"라는 스탭. 그걸 들은 코이치와 쯔요시는 "뭐하는거야 너는!" "(선에서) 나가면 못 쓰게 되잖아! 이 녀석!" 이라고 서로 잡으며 사이좋게 부대끼는!

 

 

 

 

4. 버블축구에 도전!
공기가 들어간 비닐제의 버블 볼에 몸을 감싸고 축구를 한다고 하는 새로운 형태의 스포츠. 선수들이 충돌하면 서로 바운드하기 때문에 안전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다. 바로 버블을 장착하는 코이치와 쯔요시이지만, 그 감상이란.....?!

 

 

 

 

5. 시합 스타트! 3인의 실력은?!
상상 이상으로 체력을 소비하는 버블 축구에 기진맥진하는 3인. 골키퍼의 위치에서 코이치와 나가세를 보고 있던 쯔요시는 "코이치도 나가짱도 엄청 빨리 달리려고 하고 있겠지만 완전 슬로우야! 전혀 움직이질 않아!" 라고 말했으나 자신의 골기퍼 실력은.....

 

 

 

 

 

 

 

혹시 설마 저거 짐 코이치 공중부양하고 있는거니????? 상남자 도쯔요 ㄲㄲㄲㄲㄲ

게다가 저 마지막 사진 왁스 짙게 바른 짧은 머리에 운동복 입혀놓으니까 순간 국가대표<< 축구 선수인줄 알고 두근 ; ▽; 오빠 넘나 운동 안하지만.........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