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経エンタテインメント! @nikkei_ent 오전 12:01 - 2016년 1월 11일
【エンタテイナーの条件:こぼれ話1】 取材嫌いで有名な堂本さんにものづくりの極意を聞く当連載は、約2年前の開始当初から書籍化を望む声を多数いただいておりました。そのご要望にできる限りお答えすべく、2月14日に発売する書籍では、編集部が追いかけてきた現場ショットも多数掲載します。
[엔터네이너의 조건 여담 1] 취재를 싫어하기로 유명한 도모토상에게 제작의 비법을 듣는 당 연재는 약 2년 전의 개시 당초부터 서적화를 바라는 소리를 많이 받고 있었습니다. 그 요망에 최대한 답할 수 있도록, 2월 14일에 발매하는 서적에서는 편집부가 찾아간 현장 샷도 다수 게재합니다.
日経エンタテインメント!@nikkei_ent 오전 12:04 - 2016년 1월 11일
【エンタテイナーの条件:こぼれ話2】 「カバーA」の写真は、実は堂本さんセレクト。たくさんあった中から「俺はこれだな」と選んだのがあのしデザインです。理由は「長く書店に置かれるものならば、俺の顔はなくていい」。コンセプトワークを重視する堂本さんらしいセレクトです。
[엔터네이너의 조건 여담 2] "커버 A"의 사진은 사실 도모토상 셀렉트. 많이 있던 가운데 "나는 이거네" 라며 꼽은 것이 그 디자인입니다. 이유는 "오래 서점에 놓을 것이라면 내 얼굴은 없어도 좋아 ". 컨셉 워크를 중시하는 도모토상 다운 선택입니다.
日経エンタテインメント! @nikkei_ent 오전 12:06 - 2016년 1월 11일
【エンタテイナーの条件:こぼれ話3】連載は、開始から2年分の本文だけでも書籍で250ページ近くになりました。毎回反響の大きい写真の数々も80ページを超えるボリュームに。あわせて300を超えるページ数です。スタジオで撮った特写から現場ショットまで、まさに2年間の記録の集大成です。
[엔터네이너의 조건 여담 3] 연재는 시작부터 2년 분의 본문만으로도 서적으로 250쪽에 가깝습니다. 매번 반향이 큰 사진들도 80페이지가 넘는 볼륨으로. 아울러 300을 넘는 페이지 수입니다. 스튜디오에서 찍은 특사부터 현장 샷까지 바로 2년간의 기록의 집대성입니다.
와타시모 A 다요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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