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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1/4 「日経エンタテインメント!(닛케이 엔터테인먼트)」 2월호

by 자오딩 2016. 1. 5.

 

 

 

 

 

 

 

 

 

 

  올해도 2~3월에 제국극장에서 SHOCK를 상연하게 되었습니다. 시리즈로서 햇수로 17년째를 맞이합니다. 그 전에 조금 늦었지만 작년의 SHOCK를 대충 되돌아보려 합니다.
 이야아, 16년째의 SHOCK는.... 상당히 마물이 씌였었네요. 우선 3월에 제국에서 대도구에 의한 사고. 이 외에도 생각치도 못한 곤란이 여러가지 일어났던 해였습니다.
  9월 오사카 공연에서는 마에다 비바리상의 부상이라고 하는 불운한 사고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1공연도 빠지지 않고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것에 관해서는 그저 그저 대역을 맡아주신 우에쿠사상에게 "감사"라는 두 글자 밖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마에다상은 17일 아침, 극장을 향하는 도중에 넘어지셔 부상 당하셨습니다. 그 장소는 저도 몇 번인가 넘어졌던 적이 있는 장소이기 때문에 (중략) 아쉽지만 휴연하는 것이 되셨습니다.
  그 날 밤공연은 아픔을 참아가시며 무대에 서주셨습니다. 그리고 스태프는 다음날부터의 대역을 필사적으로 수배. 가장 최근(2014년) 같은 역을 연기한 모리타미상에게도 물론 맞았습니다만 다른 무대에 출연 중이고 그 뒤에도 해외에서의 예정이 들어있어 무리였습니다.
  그래서 거기서부터 우에쿠사상이 출연을 결단해주시기 까지는 정말로 운광석화의 스피드였습니다. 밤 공연이 시작하기 전에 뭐 우에쿠사상으로 결정이 되어있었으니까.
  그것은 캐스트 모두는 아직 몰랐습니다만 우치에게만은 말했습니다. 그녀석이 샤워를 한 후, 알몸이었기 때문에 "오이, 우치...." (후략)

 

 

 

 


여기 뒤에 아마 상반신은 알몸이고 스판츠만 입고 우치한테 말했다는 내용 나올 듯 ㅎㅎㅎ

에??? 근데 코이치도 거기서 자주 미끄러졌다고??????? 아니 거기가 어디길래 거기 길 공사 다시 해야하는거 아니냐며;;;;


 

 

 

 

도모토 이외의 자가 "무섭다" 고 느끼는 것

 

  마에다 비바리를 오너역에 다시 한 번 맞이하는 올해의 SHOCK. 부상당한 채로 2공연을 해내면서도 "그 날은 눈물이 넘쳐서 코이치상이 보이지 않았다"(마에다). 불안과 자책의 마음에 사로잡힌 시간이 그렇게 시킨 것인지 제작 발표 때에는 "코이치상는 기본, 다정한 사람이지만 때때로 매우 차갑게 느껴지는 날이 있다" 라고 슬쩍. 그건 라이벌 역의 야라 토모유키도 동감하는 것으로 본인 혼자만 "에엣, 그래????ㅎㅎㅎ" 참고로 편집주는 마에다상과 야라상에게 한 표입니다.

 

 

 

 

ㅇㅇ 나도 한 표. 어떤 부분인지 난토나쿠 와까루.............

 

 

 

 

 

꼬리뼈 윗쪽에 달고 있는 마이크 송신기. 계단에서 구르는 장면에서 부딪히거나 하면... 이건 아파.

 

 

あや ‏@panbpmirror 오후 12:03 - 2015년 12월 26일
年末だからか日経エンタがもう届いたんだけどさ、大阪の初日こーちゃん熱中症再発してたって( ꒪⌓꒪)そのあと胃腸炎に風邪とか………もう少し体大切にしてよ。・゚(゚⊃ω⊂゚)゚・。堂本光一は一人しかいないんだよ。・゚(゚⊃ω⊂゚)゚・。
연말이라서 그런지 닛케이 엔터가 벌써 도착했는데 말야, 오사카 쇼니치 코짱이 열사병 재발했었대 ( ꒪⌓꒪) 그리고 위 위장염에 감기라든지.... 좀 더 몸 소중히해달라구 ゚(゚⊃ω⊂゚)゚・。도모토 코이치는 하나밖에 없다구・゚(゚⊃ω⊂゚)゚・。

 

 

さいちゃん ‏@51saipipo  오전 7:52 - 2016년 1월 5일
日経エンタ、階段落ちで集音器で腰を打撲しまだ少し痛みと腫れがあるって…。
昔、落馬して背中を強打した時に骨に異常はないと聞いて「じゃあ来週は乗れますね!」と言ったらお医者さんに怒られた。強度の打撲はヒビや骨折と大差無いって💦 それでも光ちゃんは完璧にあの舞台を続けてたんだねT_T

닛케이 엔터, 계단 구르기에서 집음기에 허리를 부딪혀서 조금 통증과 붓기가 있었대.
옛날, 낙마해서 등을 강타했을 때 에 이상 없다고 듣고 "그럼 다음 주에는 탈 수 있겠네!"라고 했다가 의사에게 혼났던. 강도의 타박 금이나 골절과 다를 바 없다고. 그래도 코짱 완벽하게 무대를 계속했던거구나 T_T

 

 

あい ‏@___K_51  오후 5:44 - 2016년 1월 4일
日経エンタ読んだ。びばりんの話とか光ちゃん立派な座長だなぁって改めて思ったけどストレス性の胃腸炎とか身体にきてるじゃん(´・ω・`)隠し通せるか、無理がきくかじゃなくてちゃんと身体大事にしてね光ちゃん。その1公演見れる事は嬉しいけど、後から知る事も辛かったりするんだよ

닛케이 엔터 읽었다. 비바리상의 이야기라든지 코짱 훌륭한 좌장이구나 하고 다시 한 번 느꼈지만 스트레스성 위장염이나 읽었다. 비바 인산 이야기나 ) 훌륭한 좌장이다라는 다시 생각했지만 스트레스성 위장염같은게 몸에 왔잖아.('·ω·`)  끝까지 숨긴다든지, 억지가 통한다든지가 아니라 제대로 몸 소중히 해줘 코짱. 그 1공연을 볼 수 있는 게 기쁘지만, 나중에 알게 되는 것도 괴롭거나 하다구.

 

 

 

 

 

혼마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