沼底から中(あたり) @yrmzz_z 오후 11:11 - 2016년 1월 3일
パンフの滝沢さんのインタビューが染みる。「大体の人はどちらかのファンからスタートしたと思うし、実際デビュー当時はどちらかだけを見ているファンがほとんどだった。仕方のないことだけど、自分の求めているのはそこじゃなく、個人だけでなくいつかタキツバファンになってほしいと思っていた」と。
팜플렛의 타키자와상의 인터뷰가 맘 속에 스며든다."대부분의 사람들은 누군가의 팬들로부터 시작했을거라고 생각하고, 실제 데뷔 당시는 둘 중 한 사람만 보고 있는 팬들이 대부분이었다. 어쩔 수 없는 것이지만 자신이 원하는 것은 그것이 아니라 개인뿐 아니라 언젠가 타키츠바 팬이 되었으면 하고 있었다" 라고.
울 쯔요 마지막 MC에서 이제부터 코이치파! 쯔요시파! 로 나누지 말고 킨키 자체를 사랑해 달라고 외치던 그 순간!!
천년 묵은 체증이 순간 뻥!!!!! 하고 뚫리며 눙물이 왈칵 쏟아질 것 같던 그 순간을 잊을 수가 없군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킨키 다이스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물론 다 개취가 있고 어떤 한 명에게 끌리는거야 당근 전혀 노 문제. 쯔요시가 한 말도 두 사람을 무조건 다 좋아해달라고 걍요하는 것도 아니고...
킨키라는 그 자체, 그 이름이 쌓아온 길 자체를 사랑해 달라는 것!
분명 혼자서 할 수 있는 것들이 있는가 하면 결코 혼자서는 할 수 없는 것들도 있으니까.
킨키, 코이치, 쯔요시 셋 다 좋아하는 나는 킨키 부자................
통장은 울어도 이처럼 마음이 풍요로울 수가 없으메 ; ▽;
뭔가 요즘 너무 덕심 폭발해서 촌스럽게 이런 말 막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봐주슈....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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