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 자아
올해도 오늘로 마지막이네요
올해도
많은 사랑을
감사했습니다
여러 가지 기분이 들지만
고마움으로 바꾸어 주는
여러분의 사랑을
소중히 소중히 생각하면서
나날들을 엮고 있었습니다
내년도 사랑의 힘으로
한 발자국 한 발자국
조금씩이 되겠지만
열어 나아가겠습니다
정말로 정말로 고마워☆
올해 마지막의 킨키 라이브도
내츄럴한 자신으로
내츄럴한 여러분으로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부드러운 상냥한 사랑으로
꾸미도록 해요
욕심없는 아름다운 시간을
모두와
보내고 싶어
고마움을 가슴에 담고
껴안도록 하자
지켜봐줘
바라보고 있어
모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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