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_support 오전 11:01 - 2015년 12월 27일
[ftr][雑情報] 松岡充さんのバンド「MICHAEL」のライブ(12/19大阪,26-27東京)にて、KinKiへの提供曲「生まれた時からのサヨナラを僕達は」のセルフカバーが披露されたそうです。(「カナシミブルー」のC/W)
마츠오카 미츠루상의 밴드"MICHAEL"의 라이브(12/19오사카, 26-27도쿄)에서 KinKi 제공곡 "生まれた時からのサヨナラを僕達は(태어난 순간부터 이별을 우리들은)" 셀프 커버를 피로했다고 합니다. ("카나시미 블루"의 커플링)
■ 12/26 레포
サクレ @Lotus_bloom0210 오후 9:52 - 2015년 12월 26일
今日も「生まれたときからの~」のMICHAELバージョン聴けた!
充くんの口からKinKi、光一くん、などのワードが聞けただけでも嬉しい(*´ω`*)
王道のアイドルだけど、ネガティブな言葉をたくさん詰めて、それをポジティブに持っていくという歌詞にしたそうです。
오늘도 " 태어난 순간부터~"의 MICHAEL버전 들을 수 있다!
미츠루군의 입에서 KinKi, 코이치군 등의 단어를 들은 것 만으로도 기쁩니다(*'ω`*)
왕도의 아이돌지만, 부정적인 말을 많이 넣어서 그것을 긍정적으로 가져간다고 하는 가사로 했대요.
サクレ @Lotus_bloom0210 오후 9:57 - 2015년 12월 26일
それはSOPHIAとか、充くん自身の曲の歌詞の作り方と同じで。
でもKinKiにはとても似合ってたよね。
生で聴く充くんの挑むような強い声と、頭の中で流れるKinKiの儚さ漂う甘い声とが合わさって。
とても幸せでした(*´ω`*)
그것은 SOPHIA나 미츠루군 자신의 곡의 가사를 만든 방법과 같아서
그래도 KinKi에게는 매우 어울렸네요.
생으로 듣는 미츠군의 도전과도 같이 강한 목소리와 머리 속에 흐르는 KinKi의 허무함이 떠다니는 달콤한 목소리가 만나서
너무 행복했다(*'ω`*)
サクレ @Lotus_bloom0210 ·오후 10:02 - 2015년 12월 26일
二人で交互に歌って、サビは一緒にって考えて作ったから、一人で歌うとしんどいらしい(笑)
充「一応マイクを持つ手を替えて、(右向いて)こっち剛!(左向いて)こっち光一!ってやってた…ウソですけど(笑)」
いつか3人で歌ってほしいなぁ(*^^*)
둘이서 번갈아 부르고, 사비는 함께라는 생각으로 만들어서 혼자 부르니 힘들었던 것 같다.(웃음)
- 미츠루: 일단 마이크를 쥔 손을 바꿔서, (오른쪽 향해서) 여기 쯔요시! (왼쪽을 향해서) 이쪽 코이치! 라며 했었어.... 거짓말 같겠지만 ㅎㅎ
언젠가 3명이서 불러줬으면 좋겠네.(*^^*)
■ 12/27 레포
サクレ @Lotus_bloom0210 오전 11:59 - 2015년 12월 27일
KinKiファンにMICHAELのことが届いたみたいで嬉しい(*^^*)
生まれたときからの~はKinKiがあんまり歌ってくれてないみたいだから、歌ってほしいなぁとも言ってた。
タイトルは長めにしてくれって依頼があったそうで。
例えば「千と千尋の神隠し」って言われたらしい(笑)
KinKi팬에 MICHAEL의 이야기가 전해진 것 같아 기쁘다(*^^*)
" 태어난 순간부터~" 는 KinKi가 그다지 불러주지 않는 것 같으니까 불러줬음 좋겠네- 라고 말했다.
타이틀은 길게 해달라는 의뢰가 있었다고.
예를 들면 "센과 치히로의 행방 불명" 이라고 했다나봐(웃음)
サクレ @Lotus_bloom0210 오후 8:17 - 2015년 12월 27일 ·
今日のMICHAELでのKinKi話。
充くん、生まれたときからの~を「(KinKiに)もっと歌って欲しかったなぁっ!」と(笑)
充「コンサートとかで歌ってるのかな?」
と客席に投げ掛けられたので、正直に首を横に振ってしまった(笑)
充「…歌って、ない…(しょんぼり)」
오늘 MICHAEL에서 KinKi 이야기
미츠야군 " 태어난 순간부터~" 를 "(KinKi가) 더 불러줬음 했었네!!" 라고 ㅎㅎ
-미츠루: 콘서트 같은데서 부르고 있을까나?
라고 객석에 던졌기 때문에 솔직히 고개를 흔들고 말았네(웃음)
-미츠루: 안부른...... 다...(쓸쓸히)
サクレ @Lotus_bloom0210 오후 8:21 - 2015년 12월 27일
充くん作詞の-so young blues-はSHOCKとかでも歌っててくれたみたいだけど、と。
光ちゃんがコードで作ってきた曲を渡されて、歌詞付けてくれませんか?って頼まれたそう。
充「どんなのがいいの?」
光「KinKiでは絶対歌わないようなエロいやつにしてください!!」
미츠야 작사의 -so young blues-는 SHOCK 같은데서도 불러준 것 같은데- 라고.
코짱이 코드로 만들어온 곡을 전해받아 가사를 붙여주지 않겠습니까? 라고 부탁했대
- 미츠루: 어떤 게 좋아?
- 코이치: KinKi에서는 절대 부르지 않을 것 같은 에로이한 것으로 해주세요!!
サクレ @Lotus_bloom0210 오후 8:25 - 2015년 12월 27일
充「ホンマに!?エロすぎて歌われへんとかナシやで?」
光「大丈夫です!」
で、ああいう歌詞になったと。
充「聞いたことある?耳のあたりとか火照らんかった?(笑)」
と客席に。
確かにセクシーな歌詞よね(*´ω`*)
また是非KinKiとお仕事してほしいなー
- 미츠루: 정말? 너무 에로해서 안부르거나 하기 없기야
- 코이치: 괜찮아요!"
그래서 그런 가사가 됐다고.
- 미츠루: 들어 본적있어? 귀 언저리나 뜨거워 지지 않았어?"
라고 객석에. 분명히 섹시한 가사네(*'ω`*)
또 꼭 KinKi하고 일했으면 좋겠다..
サクレ @Lotus_bloom0210 오후 9:02 - 2015년 12월 27일
充くん、KinKiを
「今も変わらず大スターですけど、きっとすごく踏ん張ってるんだと思います」と。
キラキラした部分だけじゃなく二人が戦っていることもわかってたからこその歌詞なのかな。
転んで擦りむいてまた立ち上がり
見えない明日を君は睨む
凛とした二人の横顔が浮かぶ。
미츠야군 KinKi를
"지금도 변함없이 대스타이지만, 분명 매우 힘껏 버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반짝거리는 부분뿐만 아니라 두 사람이 싸우고 있는 것도 알고 있었기에 나온 가사이려나
넘어져서 다치고 다시 일어선다
보이지 않는 내일을 너는 노려보다
늠름한 한 두 사람의 옆모습이 떠오른다.
예를 들면.....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라니 ㅋㅋㅋㅋ
코이치... 쏘영.... 에로이한 가사로 해주세염 >.< (근데 쏘영 가사가 야한가??? ㅋㅋㅋㅋ 요쿠 와칸나이...ㅋㅋㅋㅋ)
오랜만에 이 두 노래 듣고 자야겠네 ㄲ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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