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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雜情報

[도모토 코이치] 12/17 TV fan 키시 유타 코이치 언급

by 자오딩 2015. 12. 18.

りり〜 ♡ふぉ〜雄裕悠祐♡ ‏@Lilystrm4u 오전 8:33 - 2015년 12월 17일 ·
テレファンの「プリンス」岸優太の記事。大阪SHOCKに山亮と観劇に行った
光一君から来年のSHOCKには出ないと連絡があり、そのわざわざ連絡くれたことが嬉しかったと。でも、人生を勉強させてもらった場なのでまた出たい、という気持ちは光一君に伝えた、と。

優太、また出てね!
TV fan의 "PRINCE" 키시 유타의 기사. 오사카 SHOCK에 They武道의 야마모토 료타와 관극을 갔다.

코이치군으로부터 내년 SHOCK에는 나오지 않는다는 연락이 있어 그 일부러 연락을 해준것이 기뻤다고. 하지만 인생을 공부하게 해준 장소이기 때문에 또 나가고 싶다고 마음은 코이치군에게 전달했다고. 유타, 또 나와줘!

 

 

 

akari ♔ ‏@kitty__929  오전 12:11 - 2015년 12월 17일
まって泣いちゃう>_<でも優太くんの気持ち知れて良かった!そりゃ出たいよね。光一もわざわざ連絡するってことは優太くんの気持ち分かってたんだろうなー。これを誌面に残した優太くんは絶対勝ち組!素直に自分の気持ちだしてこ!ついてくよ! 
잠깐 눙물이 >_< 그래도 유타군을 마음을 알게 되어서 잘됐네! 그거야 당근 나가고 싶은거네. 코이치도 일부러 연락을 한다는 것은 유타군의 마음을 알았던 거겠지. 이걸 지면에 남긴 유타군은 절대 승리팀! 솔직하게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 가자! 따라갈거야!

 

 

 

Endless SHOCK 오사카 공연은 야마모토 료타군과 보러 갔습니다. 관객으로서 보니 전혀 달랐네요. 넋을 잃고 봤습니다. 스테이지를 관객시 할 수 있었던 것은 매우 공부가 되었습니다. 코이치군으로부터 "내년엔 안나와" 라고 하는 연락을 받았습니다만 일부러 연락을 준 것이 기뻤던. 그래도 역시 "또 나가고 싶다" 라고 하는 마음은 코이치군에게 전달했습니다. SHOCK를 통해서 인간으로서 몸에 익힌 것도 있고, 인생을 공부한 장소이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