うり @xx0willy0xx · 오후 10:02 - 2015년 12월 17일
【12/17 THE PRESENT】
宮澤「ショックで共演させて頂いた時に本当に掛け合いが楽しくて今度また共演できたらねって話していたのですが、今回の舞台が決まって。楽しく稽古をさせて頂きました。ジャニーズの中で独自のポジションにいる屋良さんについてお話伺っていきます」
■ 미야자와 에마: 쇼크애서 함께 연기 했을 때 정말 같이 노래하는게 즐거워서 이번 또 함께 할 수 있다면.. 이라고 이야기 했었습니다만. 이번 무대가 정해져서. 즐겁게 케이고를 했습니다. 쟈니즈 안에서 독자적인 포지션으로 있는 야라상에 대해서 이야기를 여쭤보겠습니다.
屋良「最初に入ったのは12歳で家族が履歴書を勝手に送って。その当時踊りに興味もなかったし、でもマイケルはお母さんの影響で好きだったかな。一次審査が受かった時に親に言われて、『なんか特技持ってってよ』って言われて。その時お姉ちゃんが、SMAPさんが好きで頑張りましょうを振付してくれて。それでオーディション行ったけどちゃんと出来なくて。その時光一くんとかも見てたんだよね。でも側転だけは出来た!笑
■ 야라: 처음에 들어간 것은 12살이고, 가족이 이력서를 마음대로 보내서. 그 당시 춤에 관심도 없었고, 그래도 마이클은 어머니의 영향으로 좋아했으려나. 1차 심사가 붙었을 떄 부모에게 들어서. "뭔가 특기 가지고 가" 라고 들어서. 그 때 누나가 SMAP상을 좋아해서 "감바리마쇼"를 안무를 해줘서. 그래서 오디션 갔지만 제대로 할 수가 없었어. 그 때 코이치군이라든지도 보고 있었네. 하지만 옆돌기만큼은 할 수 있었어! ㅎㅎ
でもオーディションは落ちたの。でも最後まで見てこうよって言ってたら社長が来て『Youの踊り見てたョ!良かったョ!来週のオーディションもきてョ!』って言われて行ったら、いきなりKinKi Kidsの横浜アリーナのライブだったの(笑)」
하지만 오디션은 떨어졌어. 그래도 끝까지 보러 올거라 했더니 사장이 와서 『 You의 춤 미떼타요! 봤어! 요깟따요! 좋았어! 다음 주 오디션도 키떼요! 오라고!" 라고 해서 갔더니 갑자기 킨키키즈의 요코하마 아리나의 라이브 였던거야 ㅎㅎ
屋良「プレゾンのテーマパークで初めてしっかり出させて頂いたんだけど、トニセンさんがいない時にそこを埋める役で。だからすごい大変で、舞台袖で台本読んだりしてでも本番でセリフ飛ぶし(笑)その時は少年隊さんも厳しくて。で1回舞台嫌いになっちゃったんだよね(笑)」
플레이존의 테마 파크에서 처음으로 제대로 나오게 해주셨는데 토니센상이 없을 때 그 부분을 메꾸는 역할로. 그래서 엄청 힘들어서, 무대 끝애서 대본 읽거나 해도 본방에서 대사 날려 먹고 ㅎㅎ 그 때는 소년대상도 엄격해서. 그래서 한 번 무대 싫어하게 되버렸었네 ㅎㅎ
屋良「光一くんのミラっていうコンサートで振付をお願いされて嬉しくて2時間くらいで作ったんだけど。第三の目が開いたのかな?そこからちょこちょこ後輩の振付するようになったのね。それも異例で、他にはいない、かな?」
코이치 군의 Mirror라는 콘서트에서 안무를 부탁 받고 기뻐서 2시간 정도로 만들었는데. 제 3의 눈이 떠진 것일까? 거기서부터 종종 후배의 안무를 하게 되었네. 그것도 이례적이라 그 외에는 없으려나??
屋良「嵐だったり関ジャニだったり優馬だったり。その人たちのカラーは出したいけど、屋良のカラーも出したいのね。自分の持ってるスタイルに寄せて融合させたいなって。関ジャニってあんまり踊らないのね。もちろん多少は踊るけど(笑)だけどすごいハードな振付を付けて(笑)メンバーからはヒーヒー文句言われながらやったけど(笑)だけどすごく評判良くて。間違ってなかったのかなって。」
아라시거나 칸쟈니거니 유마거나. 그 사람들의 컬러는 드러내고 싶지만, 야라의 컬러도 보여주고 싶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스타일에 가깝게 해서 융합시키고 싶네 라고. 칸쟈니는 그다지 춤추지 않지. 물론 다소는 추지만 ㅎㅎ 하지만 엄청 하드한 안무를 붙여서 ㅎㅎ 멤버로부터는 불만의 불평을 들으며 했었지만ㅎㅎ 하지만 엄청 평판이 좋아서. 틀리지 않았던걸까 하고.
屋良「プレゾンで一緒だったトラビスとはテーマパークから一緒で自分の好きな踊りも知っててくれたから『なんでアメリカに来ないんだ?おいでよ!』って軽く言われて(笑)じゃあまぁトラビスが言ってくれるならってなって事務所に3ヶ月お休みを貰って」
플레이존에서 함께 했던 트래비스와는 테마파크부터 함께여서 자신이 좋아하는 춤도 알아줬기 때문에 "어째서 아메리카에 오지 않는거야? 오라구!" 라며 가볍게 들었어 ㅎㅎ 자아, 뭐 트래비스가 말해준다면- 이라는게 되어서 사무소에 3개월 휴가를 받아서.
야랏치~ >.<
근데 여기도 누나인건가 ㅋㅋㅋㅋ 누님들이 다들 현명하시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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