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剛 244

[도모토 쯔요시] 11/5 코기리 도쿄 쇼니치 신문기사

by 자오딩 2015. 11. 6.

http://www.news24.jp/articles/2015/11/05/08314141.html
2015年11月5日 21:34

 

堂本剛「私事ですが尿意が…」危機乗り越え

당본강 "개인적인 일입니다만 요의가..." 위기 극복
 

KinKi Kidsの堂本剛が5日、東京・浅草公会堂で「第24回 堂本剛 独演会『小喜利(こぎり)の私』」を開催。突然「私事ですが尿意が…」。最後まで何とか乗り切った。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가 5일 도쿄·아사쿠사 공회당에서 " 24회 도모토 쯔요시 독연회 『코기리노 와타시를 개최. 돌연 "개인적 일입니다만 요의가...". 마지막까지 어떻게든 극복했다.

 

 アイドルデュオ「KinKi Kids」の堂本剛(36)が5日、東京・浅草公会堂で「第24回 堂本剛 独演会『小喜利(こぎり)の私』」を行った。

아이돌 듀오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36)가 5일 도쿄·아사쿠사 공회당에서 " 24회 도모토 쯔요시 독연회 『코기리노 와타시』를 실시했다.

 

 “笑い”をテーマに平成24年の元日に幕を開けたステージで、剛が天の声の出すお題に答えていくというスタイル。

"오와라이" 주제로 헤세이 24년 새해 첫날 막을 올린 무대에서 쯔요시 하늘의 소리가 내는 문제에 답해 가는 스타일.

 

 はっぴ姿でゆっくりと歩き「どうも」と言いながら登場し、天の声を務めるお笑いコンビ「キングコング」の西野亮廣(35)を紹介。

핫피 차림으로 천천히 걸으며 "도모- 안녕하세요" 라며 등장하는 하늘의 소리를 맡은 오와라이 콤비 "킹콩" 니시노 아키히로(35) 소개.


 剛は「前から聞こうと思っていたけど『トイレの神様』って本当にいるの?」と以前、交際していたシンガー・ソングライターの植村花菜(32)のヒット曲のタイトルを持ち出し先制質問。いきなり押し込まれた西野だが、正面から受け止め「(関係は)終わってん、いろいろあってん。(最近の)芸能界の結婚ラッシュに乗れないんだって、俺」と嘆き、会場を笑わせた。

 쯔요시는 "전부터 물어보려 생각했었는데 화장실 는 정말 있는거?"라며 과거, (니시노와) 교제하던 싱어송 라이터인 우에무라 카나(32) 히트 곡 제목 꺼내 선제 질문. 갑자기 궁지에 몰린 니시노였지만 정면으로 받아들여 "(관계가) 끝났다고. 여러가지 있었다고. (최근) 연예계 결혼 붐에 편승 못하네, 나" 라고 탄식하며 좌중을 웃겼다.

 

 2人の会話が盛り上がり、趣旨説明で30分が経過するという押せ押せの事態に。

  두 사람 대화가 고조되어 취지 설명에서 30분이 경과하는 아슬아슬한 사태에.


 剛は「これ、怒られる」と慌てて本編をスタートさせたが、突然「私事ですが尿意が…。過去に本番中に(トイレに)行ったのはジャニーズの中では(V6の)岡田准一だけ。でもアイドルだって我慢できないこともある」と、トイレに行くか迷っていることを告白。「テレビ(の取材)が入っているので、ここで行くとハプニングになるからな〜。でも笑ったり、話すと危ない状況。切羽詰まっている」と言いつつも最後まで我慢。尿意を乗り切った。

 쯔요시는 "이거 혼나겠네" 라며 황급히 본편을 시작했으나 갑자기 "개인 일이지만 요의가... 과거 본방 중에 (화장실에) 간 것은 쟈니즈 중에서는 (V6) 오카다 쥰이치뿐. 하지만 아이돌이라고 해도 못 참는 것도 있다" 며 화장실에 갈지 고민하고 있음을 고백. "텔레비전(취재)이 들어와 있으므로, 여기서 가면 해프닝이 되니까~. 하지만 웃거나 이야기하면 위험한 상황. 절박하다" 라고 하면서도 끝까지 참으며 요의를 극복했다.

 

 ジャニーズ事務所所属アイドルが、東京の下町の同所で公演するのは初めて。8日まで。

쟈니즈 사무소 소속 아이돌이, 도쿄 시타마치 동 장소에서 공연하는 것은 처음이다. 8일까지.

 

 

 

 

http://www.nikkansports.com/entertainment/news/1562281.html

[2015年11月5日21時22分] 
  

堂本剛、下町の聖地で独演会「小喜利の私」開催

도모토 쯔요시 시타마치의 성지에서 독연회 "코기리노 와타시" 개최 

  

 KinKi Kids堂本剛(36)が5日、独演会「小喜利の私」東京公演を東京・浅草公会堂でスタートさせた。

KinKi Kids도모토 쯔요시(36) 5일 독연회 "코기리노 와타시" 도쿄 공연을 도쿄·아사쿠사 공회당에서 시작했다.
 
笑いをテーマに天の声の出すお題に答えるスタイルで12年に開始。今年で4年連続開催となる。
 와라이를 주제로 하늘의 소리가 내는 문제에 답해가는 스타일로 12년 개시. 올해로 4년 연속 열린다.


 同所は毎年「新春浅草歌舞伎」が上演され、「浅草芸能大賞」授賞式が行われる。北島三郎や石川さゆりら大物演歌歌手も公演を開催してきた。下町の芸能の聖地に、ジャニーズ事務所のタレントが登場するのは初めて。
이곳 매년 "신춘 아사쿠사 가부키"을 공연하며,"아사쿠사 연예 대상"시상식이 열린다. 기타지마 사부로 이시카와 사유리 등 비중 있는 트로트 가수 공연을 열었다. 시타마치의 예능의 성지에 쟈니즈 사무소 탤런트가 등장하는 것은 처음이다.
 
 剛は「北島三郎さんが使っている楽屋が落ち着かなくてね」と言いながらも「でもジャニーズですから」と力強くあいさつ。さらに「京都で9公演行い、ここで6公演。ロックといいたいところですけど、苦労ですねー」と涼しい顔でとぼけると、満員となった会場の1080人から笑いが起きた。8日まで。

 쯔요시는 "키타지마 사부로상이 사용하는 분장실이 침착할 수가 없어서요" 라고 말하면서 "그래도 쟈니스니까요" 라고 강력하게 인사. 더욱 "교토에서 9공연하고 여기서 6공연.이라고 하고 싶은 부분이지만 어렵네요" 라며 시원한 얼굴로 보케를 떨자, 만원이 된 회장 1080명의 웃음이 터졌다. 8일까지.

 

 

 

 

쉬아가 너무 마려웠던 쮸요시 >.<